회사 점심시간 끝날 무렵... 일하기도 싫고... 요즘은 정말 죽을맛이네요. 올해가 지나면 이제 완전히 20대는 바이바이~ 고... 크리스마스이브날은 내일모레로 닥쳐오는데 집에서 이불이나 뒤집어쓰고 자야겠습니다. 어무니가 저번에 어느 관상학자왈... 내 팔자는 결혼을 해도 남편,자식 내맘몰라주고 외로울 팔자라고 하더니만... 정말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무남에 외동이라 어릴때도 혼자놀고... 친구들 있다고 해도 항상 혼자있는거 같고.. 이젠 거의 결혼하고... 결혼안한 女는 애인있고... 그나마 크리스마스때면 술이라도 퍼줄 친구까지... "24일 우리 둘이 술이나 마시자" 하더니만 배신하고 방금 메신져로 남자만난다고... 하네요. (내가 소개시켜준 남자인데 헤어졌다고 하더니ㅡㅡ;) 기운이 쭈욱 빠지고 한숨만 나오고... 작년의 악몽이 생각납니다. 24일 약속도 없고 집에가긴 그렇고 해서 전화를 스무군데는 했을 겁니다. 돌아오는 답변이라고는 "응... 뭐하냐고? 신랑온다구 해서 쿠키굽고 있었지..왜? " 쿠키같은 소리한다. 아쉬운 김에 동창넘한테 전화하니 " 어..웬일이냐. 지하철안이지... 어디가긴 여자친구만나러간다. 근데 요즘 여자머리핀 하나 사는데도 뭐가 그렇게 비싸냐?" 올해는 정말 행복한 연말을 보낼줄 알았는데... 나의 징크스... 가을에 사귄 남자는 2월 14일에는 꼭 깨진다. (꼭 그 날자더라고요.) 여름에 사귄 남자는 9월에는 꼭 깨진다. (그래서 생일도 못챙겨먹었지..) 100일 기념일 챙기면 다른 여자 생긴다. (3개월뒤 다른 여자랑 100일이라고 동창사이트서 축하받는..) 애도 아니고 24일 별거라고... 스스로 위로하구있지만.. 그래도~~~ 24일 12시... 시계 절대 안보고 얼른 자버려야 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싫다. 미리 준비안하고 뭐했냐고?
회사 점심시간 끝날 무렵...
일하기도 싫고... 요즘은 정말 죽을맛이네요.
올해가 지나면 이제 완전히 20대는 바이바이~ 고...
크리스마스이브날은 내일모레로 닥쳐오는데
집에서 이불이나 뒤집어쓰고 자야겠습니다.
어무니가 저번에 어느 관상학자왈...
내 팔자는 결혼을 해도 남편,자식 내맘몰라주고 외로울 팔자라고 하더니만...
정말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무남에 외동이라 어릴때도 혼자놀고... 친구들 있다고 해도
항상 혼자있는거 같고..
이젠 거의 결혼하고... 결혼안한 女는 애인있고...
그나마 크리스마스때면 술이라도 퍼줄 친구까지...
"24일 우리 둘이 술이나 마시자" 하더니만
배신하고 방금 메신져로 남자만난다고... 하네요. (내가 소개시켜준 남자인데 헤어졌다고 하더니ㅡㅡ;)
기운이 쭈욱 빠지고 한숨만 나오고...
작년의 악몽이 생각납니다.
24일 약속도 없고 집에가긴 그렇고 해서 전화를 스무군데는 했을 겁니다.
돌아오는 답변이라고는 "응... 뭐하냐고? 신랑온다구 해서 쿠키굽고 있었지..왜? "
쿠키같은 소리한다.
아쉬운 김에 동창넘한테 전화하니 " 어..웬일이냐. 지하철안이지... 어디가긴 여자친구만나러간다.
근데 요즘 여자머리핀 하나 사는데도 뭐가 그렇게 비싸냐?"
올해는 정말 행복한 연말을 보낼줄 알았는데...
나의 징크스...
가을에 사귄 남자는 2월 14일에는 꼭 깨진다. (꼭 그 날자더라고요.)
여름에 사귄 남자는 9월에는 꼭 깨진다. (그래서 생일도 못챙겨먹었지..)
100일 기념일 챙기면 다른 여자 생긴다. (3개월뒤 다른 여자랑 100일이라고 동창사이트서 축하받는..)
애도 아니고 24일 별거라고... 스스로 위로하구있지만..
그래도~~~
24일 12시... 시계 절대 안보고 얼른 자버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