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또라이입니다

최관은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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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술또라이짓은 22살 말년휴가때였어요그때 지하철 승강장에서 행패를 부리고 경찰서에 갔습니다.다행이 금전합의 없이 잘 넘어갔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근데 이게 한두번 반복되더니 첫직장 회식에서 핸드폰 잃어먹고한 겨울이었는데 셔츠 하나 걸치고 집에 귀가해서 여친한테 혼나고그러다가 사귀던 여자친구와 같이 활동하던 인터넷 커뮤니티 정모에서 싸움박질하다가 코뼈가 나갔습니다.그러고 또 술때문에 실수 반복,반복, 하루는 여자친구한테 싸대기까지 맞았어요그러다가 또 한번 술때문에 경찰서를 가게 되면서 여자친구와의 500일을 마지막으로 이별을 하게 되었어요.지금은 전에 살던 신림동 자취방을 정리하고 경기도 시흥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근데 또 여기 공단에 취업해서 회식중에 술자리 실수로 사고를 치고 죄책감에 못견뎌 사직했습니다.제 인생 왜이럴까요 컬투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