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어의가 없고..신랑이라는 사람은 사과전화도 없구요.. 내 친구는 서로가 다 잘못이라하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궁금해서요.. 좀 길어요....
토요일 친구가 경주에 콘도 잡아놓은게 있다고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저희 신랑은 일이 있어 중간에 만나서 3시간 차를 타고 경주를 갔어요..
4시까지 온다던 그 부부는 6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을 했더군요..
오자마자 식당가서 술 겸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고스톱을 치면서 술을 먹었구요..
우리 신랑은 일주일만에 먹는 술이라...술이 좀 됐었구요....내 친구도 소맥을 먹더라구요..그쪽 신랑도 술이 좀 된 상태였고..난 술 도수가 좀 세서 찔끔 찔끔 먹었었어요..
우리 신랑은 술이 되면 자야되는 사람이라..말수가 급격히 줄었었어요...
근데 친구가 술을 마시니 그 남편이 못먹게 했었어요... 그거에
우리 신랑: 너 보수적이다..니도 마시면서 왜 니 와이프는 못먹게 하냐고..
이 말을 하니 눈빛이 달라지는 걸 느꼈어요...안 되겠다 싶어..신랑은 우리 딸램 옆에서 자라하고 제가 계속 노래방 가자고 말을 해서 친구, 친구 신랑, 나는 나왔습니다...그냥 두면 싸울 거 같아서..
그리고 노래방이 없어 호프집에서 또 한잔씩을 했지요..이런 저런 얘기하면서..근데..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과 내 친구에게 약간 폭력적이더라구요..내 친구가 술 마심 좀 폭력적이게 된다고 하면서..
그땐 저도 술이 좀 됐습니다..그래서 내 친구에게 너희 신랑 재우자고 재우고 우리둘이 놀던지...재워야될거 같다고..하고 다시 숙소로 갔습니다.
자라고 실랑이를 하는데..그때 목을 한팔로 목을 졸렸구요..전 숙소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맞은 기억이 선명히 나네요...그리고 도망나와 1시간을 숨어잇었어요..
암튼 경찰 오고 콘도측에서 우리 가족만 따로 방을 마련해 줘서 거기서 있었습니다.
내 친구는 달래다 달래다...맨발로 뛰어나와 우리 숙소에서 잠을 잤구요..
그리고 아침..내 친구는 가더군요..지 신랑에게
그때까지는 별 생각없었습니다..내 친구가 불쌍했고...혼인신고도 안했었는데 저번주에 했다 하더군요..
그리고..전 둘째를 보러 친정에 갔습니다.
근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내 친구는 내 숙소가 어딘지 알고 있었고...신랑에게 갔으면 와서 사과를 시켜야되는 것 아닌가요?
전화라도 하던지...그 일 있고 사과를 받은적이 없네요..전화 한통이 없습니다.
내 친구가..카톡에다가 네 잘못이야 라고 적어놨더군요..
그래서 그의미를 물어보니..친구..친구신랑..나..모두 해당되는 말이라네요?
그게 말이 되나요? 솔직히 말해서 너랑 나도 100프로 기억못하는 거잖아? 이것도 말이 되나요? 전 기억합니다. 맞은 상황은...대신 경찰오고 나서의 기억이 좀 안날뿐이지..손등에 멍이 들었구요..인대도 좀....직업이 손으로 피아노칩니다. 이 손으로 하루종일 레슨하다보면... 저녁엔 열이 나네요..손에서
맞은 것 보단..그 상황이 생각나서..그날부터 지금까지 잠이 오지 않아 술을 먹고 잡니다.
제 딸은 맞은 걸 보지는 못했지만...격하게 우는 엄마를 봐서 그런지..저만 보면 호~~하구요..
친구 신랑에게 맞았어요..
톡을 즐겨보는 32세 주부입니다.
넘 어의가 없고..신랑이라는 사람은 사과전화도 없구요.. 내 친구는 서로가 다 잘못이라하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궁금해서요.. 좀 길어요....
토요일 친구가 경주에 콘도 잡아놓은게 있다고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저희 신랑은 일이 있어 중간에 만나서 3시간 차를 타고 경주를 갔어요..
4시까지 온다던 그 부부는 6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을 했더군요..
오자마자 식당가서 술 겸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고스톱을 치면서 술을 먹었구요..
우리 신랑은 일주일만에 먹는 술이라...술이 좀 됐었구요....내 친구도 소맥을 먹더라구요..그쪽 신랑도 술이 좀 된 상태였고..난 술 도수가 좀 세서 찔끔 찔끔 먹었었어요..
우리 신랑은 술이 되면 자야되는 사람이라..말수가 급격히 줄었었어요...
근데 친구가 술을 마시니 그 남편이 못먹게 했었어요... 그거에
우리 신랑: 너 보수적이다..니도 마시면서 왜 니 와이프는 못먹게 하냐고..
이 말을 하니 눈빛이 달라지는 걸 느꼈어요...안 되겠다 싶어..신랑은 우리 딸램 옆에서 자라하고 제가 계속 노래방 가자고 말을 해서 친구, 친구 신랑, 나는 나왔습니다...그냥 두면 싸울 거 같아서..
그리고 노래방이 없어 호프집에서 또 한잔씩을 했지요..이런 저런 얘기하면서..근데..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과 내 친구에게 약간 폭력적이더라구요..내 친구가 술 마심 좀 폭력적이게 된다고 하면서..
그땐 저도 술이 좀 됐습니다..그래서 내 친구에게 너희 신랑 재우자고 재우고 우리둘이 놀던지...재워야될거 같다고..하고 다시 숙소로 갔습니다.
자라고 실랑이를 하는데..그때 목을 한팔로 목을 졸렸구요..전 숙소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맞은 기억이 선명히 나네요...그리고 도망나와 1시간을 숨어잇었어요..
암튼 경찰 오고 콘도측에서 우리 가족만 따로 방을 마련해 줘서 거기서 있었습니다.
내 친구는 달래다 달래다...맨발로 뛰어나와 우리 숙소에서 잠을 잤구요..
그리고 아침..내 친구는 가더군요..지 신랑에게
그때까지는 별 생각없었습니다..내 친구가 불쌍했고...혼인신고도 안했었는데 저번주에 했다 하더군요..
그리고..전 둘째를 보러 친정에 갔습니다.
근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내 친구는 내 숙소가 어딘지 알고 있었고...신랑에게 갔으면 와서 사과를 시켜야되는 것 아닌가요?
전화라도 하던지...그 일 있고 사과를 받은적이 없네요..전화 한통이 없습니다.
내 친구가..카톡에다가 네 잘못이야 라고 적어놨더군요..
그래서 그의미를 물어보니..친구..친구신랑..나..모두 해당되는 말이라네요?
그게 말이 되나요? 솔직히 말해서 너랑 나도 100프로 기억못하는 거잖아? 이것도 말이 되나요? 전 기억합니다. 맞은 상황은...대신 경찰오고 나서의 기억이 좀 안날뿐이지..손등에 멍이 들었구요..인대도 좀....직업이 손으로 피아노칩니다. 이 손으로 하루종일 레슨하다보면... 저녁엔 열이 나네요..손에서
맞은 것 보단..그 상황이 생각나서..그날부터 지금까지 잠이 오지 않아 술을 먹고 잡니다.
제 딸은 맞은 걸 보지는 못했지만...격하게 우는 엄마를 봐서 그런지..저만 보면 호~~하구요..
그쪽 신랑이랑 저희 신랑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자기는 말리다가 그리됐다고 했다는데..멀 말려요? 내 친구랑 내가 싸우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친구말이.. 울옵빠는 너한테 미안함을 못느낀다..라고 하더군요..
그게 인간입니까? 이렇든 저렇든 와이프의 친구를 때려놓구선..눈에 띄게 피 흘리며 맞지는 않았어도
목도 졸려놓고선..미안함을 모른답니다.
그거에 대해서 대처하는 친구도 섭섭하구요..
우리 신랑이랑 자기 신랑은 통화를 해서 둘은 이해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해한게 아니고 무시한거라고..그랬네요..
우리 신랑한텐 전화해서 사과한다더니....지금까지 전화 없습니다..
문자 한통도..
제 친구도 맞았습니다..뺨두대..내 눈앞에서...ㅡㅡ
제가 잘못한건가요? 오늘도 4시에 깨서 한숨도 못자고 있네요..
제가 잘못한거면 달게 댓글 받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