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르겠다2012.09.14
조회1,021

참 모든게 제가 인생을 헛산 잘못이긴한데

그래도 정말 너무 고민이되어 글을 올려요

한심하다생각마시고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내년초경 결혼예정이고

임신 7주정도인 임산부입니다

나이가 23살이라 어린나이축이긴하지만

제가 도중에 휴학을 2년을해버리는바람에 1년정도의 휴학기간이남았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뱃속에있는아가가 4주때부터 계속 출혈을보이며 응급실도 다니고 말썽인데

저번주까진 학교를다녀도 제가 주3인지라 선생님께서 3일학교다니고 4일푹쉬라고하셨는데

이번주 상태보시더니 2주동안이라도 학교안가면안되겠냐고

움직이면 계속 수축이되서 안되겠다고 필요하면 끊어주겠다하시는데..

휴 대학수업이란게 2주안나가면 제가 주중에 다 2번씩 듣는수업이라 총 4번을빠지게되는거라

진도를 따라잡는게 여간힘든게아니라

병가휴학뿐인데 그렇게될경우 애기낳고 애기 자랄때 복학은 불가능하고

제적처리가 되서 또 저의 2학년 2학기는 몇 년뒤로 미뤄져가게되네요

 

아기도 소중하고

제 학업도 중요한데 참 휴학을 하더라도

다른 예비엄마분들처럼 태교에집중하고 그럴수는있겠지만

또 제 나이생각해보면 학업이 우선이라 졸업이우선인데

아직 인생을 많이 살아보지않은 저로선 어떤선택이 더 나을지 선택을못하겠습니다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