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주부고 맞벌이중이며 남편이랑은 3살차이 납니다. 대학교때 알고 지내던 선배를 우연히 동창 결혼식장에서 만나게 되어 그때부터 1년간 사귀다가 결혼한지 이제 3개월 좀 넘습니다. 시댁에 돈이 없어서 남편이 모은 돈이 2천정도 되고 친정이 못사는 편은 아닌데다 제가 무남독녀 외동딸인지라 제 앞으로 미리 주신 아파트가 있어 우리 거기서 살고 남편보고 혼수를 해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앞으로 넘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같이 엄청 울었습니다. 저는 그때 참 순진한 착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 남편이 절 대하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물론 돈 때문이죠 그래도 평소에도 잘해왔기 때문에 크게 달라진 건 아니었고 솔직히 저도 돈 때문에 태도 달라진 적도 있으니까 그냥 저한테 참 많이 고맙나보다. 하고 말았었습니다. 시댁에 몇번 놀러가서 얼굴을 익혔는데 식사 도중 남편이 시부모님을 향해 "민정(저 가명)이 부모님 민정이 시집보내고 외로우실테니까 명절때는 한번씩 번갈아 갈께요 이해해 주세요" 라고 했고 어머님 아버님은 흔쾌히 밝은 모습으로 당연히 그래야지 하시면서 동의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하기 전에 결혼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얘기 나와서 설날에는 시댁 추석떄는 친정으로 얘기도 됐구요. 뭐 제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그렇게 나서서 저희 부모님 외로우실꺼까지 챙겨주니까 진짜 눈물나게 고마웠고 그래서 예단도 300이나 하는 멍청이 짓도 했습니다. 결혼하고 나니 조금씩 말이 바뀌더라고요, 제가 해온 집이 미리 사둔 집이니까 당연히 친정쪽에 가깝게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결혼하면서 산 것도 아니고 미리 사둔 집이니까 친정쪽이랑 가깝고 시댁이랑 좀 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자마자 한달에 두번 시댁갈때마다 그렇게 잔소리를 해댑니다. 집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쳤다. 위치가 좋지 않다. 학군이 좋지 않다. 물가가 비싸다 한 두달째 그소리 듣다가 좀 짜증나서 아 그럼 오빠가 시댁가까운 쪽에 집 얻던지 그랬더니 돈없다고 자길 무시한다고 화를 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 결혼 전에 사놓은 집인데 내가 누구랑 결혼할줄 알고 집을 잡냐. 당연히 친정쪽에 가까운 거 아니겠냐고 했더니 그러니까 위치도 안 좋고 집도 별로고 나 회사도 멀고 시댁도 머니까 집을 팔고 새로 딴데로 사자는거예요. 그래서 웃기는 소리 하지 말고 돈이나 일단 모으라고 우리 인제 결혼한지 2달밖에 안됐는데 무슨 집을 팔고 딴데로 이사가냐고 지가 생각해도 무리였는지 그다음부터는 말 안하긴 하는데 모르죠 1년있다가 이제 1년이나 살았으니 이사가자 이럴지.. 거기다가 제가 좀 무뚝뚝해서 애교같은 거 잘 못 부려요. 그거 남편도 너무너무 잘 알고 있는데 우리가 알아온 시간이 공백기 빼더라도 대학교랑 사귄 기간까지 합치면 3~4년은 족히 되는데 자꾸 어머님한테 애교떨면서 전화좀 하고 그러래요 맨날 화난듯한 목소리로만 말하지말고. 그래서 내가 긴장해서 그렇다. 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시부모님 대할때 긴장이 된다고 했더니 왜 긴장하녜요. 아 그래서 넌 우리집 가서 밥먹고 쇼파에 누으셨군요. 처가가 너무 편하셔서? 그래서 그때 솔직히 그거 보고 우리 부모님도 좀 황당해 하셨지만 그래도 사위가 넉살이 좋네 하고 넘어갔던 부분인데 그거 생각나서 울컥해서 오빠도 좀 그렇다고 처가 가서 그것도 첫방문인데 밥먹고 티비보면서 누워있냐. 어떻게 그러냐 했더니 쇼파가 너무 크고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누웠대요. 거기다가 식사 후에 엄마랑 저는 뒷정리 하고 아빠는 잠깐 정원 나가셨었거든요 담배피시러 그래서 아무도 없다보니 그랬대요. 그래서 나는 아직 시댁 어려워서 애교도 못떨겠고 편하게도 못대하겠으니 그건 시간 지나면서 노력해보겠다고 했더니 웃긴데요 저보고 이번에 완전 터진 게 이제 곧 추석이잖아요. 10월 2일에 생각지도 않은 공짜 연차를 얻게 되서 5일이나 쉬게 됬거든요 그래서 들떠서 토요일에 우리집 갔다가 일요일 아침에 밥먹고 시댁가자고 했더니 갑자기 뜸들이면서 그거 엄마아빠가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추석때 오래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당황스러워서 무슨 소리냐고 추석때는 우리집 가고 설날엔 오빠네 집 가자며 아.. 그랬는데 결혼하고 첫 추석인데 친정가는 게 어딨냐고 그러면서 일단 우리집 가고 내년부터 그렇게 하는 걸로 하자고 달래는거예요, 순간 너무 열이 확 받아서 오빠 이렇게 중요한 것에 혼자 결정하고 혼자 생각하고 말 바꾸는 게 어딨어 이게 얼마나 중요한건데 지금 우리집이랑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님은 기대도 안했다가 오빠가 와서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진짜 오빠 최고라고 하면서 이번 명절 기대하고 있는데 시댁만 첫 추석이야? 우리집은 첫추석 아니냐고. 아 쓰면서도 울컥 하네요 ㅠㅠ 그랬더니 또 눈치를 보면서 아니 엄마랑 아빠는 좋다고 하는데 친척들이 뭐라고 하니까.. 끝까지 자기 부모 편 들면서 오리발 내밀길래 그럼 오빠는 오빠네 집 가고 나는 우리 집 갈께 가서 결혼한 오빠네 집안 장손 왔다고 가서 자랑해 난 형제도 없고 자매도 없어서 우리 엄마아빠 이번에 나 온다고 원래 큰집이 오거나 큰집에 갔는데 비행기 예매도 안했어 (큰집이 해외라서 명절때 번갈아가면서 방문하십니다) 앞으로 추석때는 우리때문에 큰집도 못가시는데도 새로운 가족이랑 보내신다고 얼마나 좋아하셨는데 지금 그런 소리가 나오냐 그랬더니 저보고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애 같다고 외동딸이라 왜 너만 생각하냐 우리집은 생각안하냐 하는거예요 아 .. 그래서 오빠는 가족이 많으셔서 그렇게 이해력이 풍부하고 혼자 설레발 쳤어? 했더니 아 빡치네 하고 벽 치더니 나가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나가버리는 순간 오빠 짐 싸서 집 문 앞에 쌓아뒀어요. 한 3시간 있다가 술취해서 들어오길래 재우고 그 다음날 일어나서 나가라고 했어요. 당분간 오빠 얼굴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라고 이거 내 집이라고 유세 안 떨테니까 싫으면 내가 나가겠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얼굴 표정 확 바뀌면서 그래 명의도 안 바꼈는데 니 집이지 그러고 짐 들고 나가버리더라고요. 시댁은 안간 거 같고 친구네나 이런 데 간거 같아요. 진짜 신경안썼어요. 밤새도록 혼자 이혼 생각만 했거든요. 본인 집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랑 저 같이 못살아요. 외동딸이다보니 우리 부모님도 좀 소중히 생각해주고 챙겨줬으면 하는 남자였으면 했는데 결혼 전에 저렇게 싹싹하게 나와줘서 나 정말 남자 잘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생각지도 못한 집 해오니까 들떠서 뻘소리 늘어놨다가 이제 결혼하니까 아까워진거겠죠 머리속을 정리하면서 내가 혹시 별것도 아닌데 지금 크게 키우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서 톡에 물어봅니다. 저 지금 기분으로는 이혼도 불사할 생각인데요. 제가 너무 냉정하게 생각하는 건지 이게 좀 생각해볼 문제인건지 솔직히 머리속이 복잡해요 친구들한테 너무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겠고 친정 부모님들한테도 못 물어봐요 제 인생을 톡에 물어보는 것도 좀 그렇지만 제 인생에 정말 중요한 일이라 혼자서는 못생각하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욕하셔도 좋고 무슨 말씀을 해도 좋은데 진지하게 대답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815
본인이 나서서 명절때 번갈아가자더니 말바꾸네요.
30대 주부고 맞벌이중이며 남편이랑은 3살차이 납니다.
대학교때 알고 지내던 선배를 우연히 동창 결혼식장에서 만나게 되어
그때부터 1년간 사귀다가 결혼한지 이제 3개월 좀 넘습니다.
시댁에 돈이 없어서 남편이 모은 돈이 2천정도 되고
친정이 못사는 편은 아닌데다 제가 무남독녀 외동딸인지라 제 앞으로 미리 주신 아파트가 있어 우리 거기서 살고 남편보고 혼수를 해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앞으로 넘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같이 엄청 울었습니다.
저는 그때 참 순진한 착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 남편이 절 대하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물론 돈 때문이죠
그래도 평소에도 잘해왔기 때문에 크게 달라진 건 아니었고 솔직히 저도 돈 때문에 태도 달라진 적도
있으니까 그냥 저한테 참 많이 고맙나보다. 하고 말았었습니다.
시댁에 몇번 놀러가서 얼굴을 익혔는데 식사 도중 남편이 시부모님을 향해
"민정(저 가명)이 부모님 민정이 시집보내고 외로우실테니까 명절때는 한번씩 번갈아 갈께요
이해해 주세요" 라고 했고 어머님 아버님은 흔쾌히 밝은 모습으로 당연히 그래야지 하시면서
동의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하기 전에 결혼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얘기 나와서 설날에는 시댁 추석떄는 친정으로
얘기도 됐구요.
뭐 제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그렇게 나서서 저희 부모님 외로우실꺼까지 챙겨주니까
진짜 눈물나게 고마웠고 그래서 예단도 300이나 하는 멍청이 짓도 했습니다.
결혼하고 나니 조금씩 말이 바뀌더라고요,
제가 해온 집이 미리 사둔 집이니까 당연히 친정쪽에 가깝게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결혼하면서 산 것도 아니고 미리 사둔 집이니까 친정쪽이랑 가깝고 시댁이랑 좀 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자마자 한달에 두번 시댁갈때마다 그렇게 잔소리를 해댑니다.
집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쳤다. 위치가 좋지 않다. 학군이 좋지 않다. 물가가 비싸다
한 두달째 그소리 듣다가 좀 짜증나서 아 그럼 오빠가 시댁가까운 쪽에 집 얻던지
그랬더니 돈없다고 자길 무시한다고 화를 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 결혼 전에 사놓은 집인데
내가 누구랑 결혼할줄 알고 집을 잡냐. 당연히 친정쪽에 가까운 거 아니겠냐고 했더니
그러니까 위치도 안 좋고 집도 별로고 나 회사도 멀고 시댁도 머니까 집을 팔고
새로 딴데로 사자는거예요. 그래서 웃기는 소리 하지 말고 돈이나 일단 모으라고 우리 인제 결혼한지
2달밖에 안됐는데 무슨 집을 팔고 딴데로 이사가냐고
지가 생각해도 무리였는지 그다음부터는 말 안하긴 하는데 모르죠 1년있다가 이제 1년이나 살았으니
이사가자 이럴지..
거기다가 제가 좀 무뚝뚝해서 애교같은 거 잘 못 부려요.
그거 남편도 너무너무 잘 알고 있는데 우리가 알아온 시간이 공백기 빼더라도 대학교랑 사귄 기간까지 합치면 3~4년은 족히 되는데 자꾸 어머님한테 애교떨면서 전화좀 하고 그러래요
맨날 화난듯한 목소리로만 말하지말고. 그래서 내가 긴장해서 그렇다. 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시부모님 대할때 긴장이 된다고 했더니 왜 긴장하녜요.
아 그래서 넌 우리집 가서 밥먹고 쇼파에 누으셨군요. 처가가 너무 편하셔서?
그래서 그때 솔직히 그거 보고 우리 부모님도 좀 황당해 하셨지만 그래도 사위가 넉살이 좋네 하고
넘어갔던 부분인데 그거 생각나서 울컥해서 오빠도 좀 그렇다고 처가 가서 그것도 첫방문인데
밥먹고 티비보면서 누워있냐. 어떻게 그러냐 했더니
쇼파가 너무 크고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누웠대요. 거기다가 식사 후에 엄마랑 저는 뒷정리 하고
아빠는 잠깐 정원 나가셨었거든요 담배피시러
그래서 아무도 없다보니 그랬대요. 그래서 나는 아직 시댁 어려워서 애교도 못떨겠고 편하게도
못대하겠으니 그건 시간 지나면서 노력해보겠다고 했더니 웃긴데요 저보고
이번에 완전 터진 게 이제 곧 추석이잖아요.
10월 2일에 생각지도 않은 공짜 연차를 얻게 되서 5일이나 쉬게 됬거든요
그래서 들떠서 토요일에 우리집 갔다가 일요일 아침에 밥먹고 시댁가자고 했더니
갑자기 뜸들이면서 그거 엄마아빠가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추석때 오래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당황스러워서 무슨 소리냐고 추석때는 우리집 가고 설날엔 오빠네 집 가자며
아.. 그랬는데 결혼하고 첫 추석인데 친정가는 게 어딨냐고 그러면서 일단 우리집 가고
내년부터 그렇게 하는 걸로 하자고 달래는거예요,
순간 너무 열이 확 받아서 오빠 이렇게 중요한 것에 혼자 결정하고 혼자 생각하고 말 바꾸는 게 어딨어
이게 얼마나 중요한건데 지금 우리집이랑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님은 기대도 안했다가
오빠가 와서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진짜 오빠 최고라고 하면서 이번 명절 기대하고 있는데
시댁만 첫 추석이야? 우리집은 첫추석 아니냐고.
아 쓰면서도 울컥 하네요 ㅠㅠ
그랬더니 또 눈치를 보면서 아니 엄마랑 아빠는 좋다고 하는데 친척들이 뭐라고 하니까..
끝까지 자기 부모 편 들면서 오리발 내밀길래 그럼 오빠는 오빠네 집 가고 나는 우리 집 갈께
가서 결혼한 오빠네 집안 장손 왔다고 가서 자랑해 난 형제도 없고 자매도 없어서 우리 엄마아빠
이번에 나 온다고 원래 큰집이 오거나 큰집에 갔는데 비행기 예매도 안했어
(큰집이 해외라서 명절때 번갈아가면서 방문하십니다) 앞으로 추석때는 우리때문에 큰집도 못가시는데도
새로운 가족이랑 보내신다고 얼마나 좋아하셨는데 지금 그런 소리가 나오냐
그랬더니 저보고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애 같다고 외동딸이라 왜 너만 생각하냐 우리집은 생각안하냐
하는거예요 아 .. 그래서 오빠는 가족이 많으셔서 그렇게 이해력이 풍부하고 혼자 설레발 쳤어?
했더니 아 빡치네 하고 벽 치더니 나가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나가버리는 순간 오빠 짐 싸서 집 문 앞에 쌓아뒀어요.
한 3시간 있다가 술취해서 들어오길래 재우고 그 다음날 일어나서 나가라고 했어요.
당분간 오빠 얼굴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라고
이거 내 집이라고 유세 안 떨테니까 싫으면 내가 나가겠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얼굴 표정 확 바뀌면서 그래 명의도 안 바꼈는데 니 집이지
그러고 짐 들고 나가버리더라고요.
시댁은 안간 거 같고 친구네나 이런 데 간거 같아요.
진짜 신경안썼어요. 밤새도록 혼자 이혼 생각만 했거든요. 본인 집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랑
저 같이 못살아요. 외동딸이다보니 우리 부모님도 좀 소중히 생각해주고 챙겨줬으면 하는 남자였으면
했는데 결혼 전에 저렇게 싹싹하게 나와줘서 나 정말 남자 잘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생각지도 못한 집 해오니까 들떠서 뻘소리 늘어놨다가 이제 결혼하니까
아까워진거겠죠
머리속을 정리하면서 내가 혹시 별것도 아닌데 지금 크게 키우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서
톡에 물어봅니다. 저 지금 기분으로는 이혼도 불사할 생각인데요.
제가 너무 냉정하게 생각하는 건지 이게 좀 생각해볼 문제인건지 솔직히 머리속이 복잡해요
친구들한테 너무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겠고 친정 부모님들한테도 못 물어봐요
제 인생을 톡에 물어보는 것도 좀 그렇지만 제 인생에 정말 중요한 일이라 혼자서는 못생각하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욕하셔도 좋고 무슨 말씀을 해도 좋은데 진지하게 대답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