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너무 시끄러우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즘즘즈즈2012.09.14
조회241

안녕하세요.

 

언니와 자취하고있는 직딩녀입니다.

 

언니와 저는 직장에 다니고있는데요 새벽 여섯시면 일어나서 분주하게 준비하고 밥먹고나갑니다.

 

문제는 옆집인데요... 집에 늦게들어오는건지 모르겠는데

 

12시만 넘으면 시끄러워져요

 

언니랑 둘이 집안일하고 이야기도 좀 하면 열한시쯤 잠드는데

 

열두시에 잠이 홀랑 깨버리니.... 한번은 언니가 가서

 

"죄송한데... 조용히좀 해주세요.."

 

라고했는데 그쪽에서도 아 예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몇분있으면 다시시끄러워져요

 

그리고 아 진짜 애니팡소리요.. 저도 애니팡 하고있긴한데

 

볼륨을 최대로 해서 게임합니다.. 창문이랑 출입문 다열어놓고요

 

언니랑 저는 여자니까 출입문은 절대 안열어놓거든요 더워도 그냥 창문만열고

 

근데 옆집은 다열어놓고 애니팡 삐약삐약해대니 자다가 또 홀랑 깨버리는겁니다.

 

또 가서 말하니까 또 예 하고 좀 조용해지나 싶더니 조금씩 또 소리 높이고..

 

가서 말할때도 기분상할까봐 "죄송한데" 꼭 붙이거든요..

 

전 잠들면 진짜 세상모르고 자는데.. 언니가 코를 좀...골거든요. 그래도 전 안깨는데

 

옆집때문에 정말 놀래서 깹니다............하아

 

주인집에 말하자니 자취도 딱 두집해서 우리집에서 말한지 뻔히 알테고..

 

바로 옆집살면서 얼굴붉히며 싸울수도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루이틀이면 참겠는데

 

꼭 열두시넘으면 친구들이랑 몰려와서 술먹고 악지르고 욕하고 크게웃고..

 

보통 집들은 열두시넘으면 다른집 생각해서 좀 조용히 하려고 하지않나요?

 

말을해도 안들어주고 (몇분간은 조용히 해줍니다. 그사이에 잠들으라는건지뭔지,, 다시 시끄러워지면 귀틀어막고 이불뒤집어쓰고 겨우겨우 잠들어요....다시 말할용기는 안나더라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