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삼촌에게 친구들에게 성폭행 추행을 당했던 남자입니다.

foryou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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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십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남자로서 남자의 성적인 충동을 이해합니다.

 

외로움도 공허함도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정말

 

한 사람의 잠깐의 충동 생각으로

 

잠깐의 행동으로  타인의 인생을 망쳐놓는다면

 

그것이 가져올 평생의 억울함 분통함 아픔 무서움을 생각해보셨나요?

 

눈에 보이는 상처라면 약을 바르면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성적인 수치심을 줄수 있는 말

 

성추행, 성폭행

 

한사람의 인생을 파괴시키고 무너뜨리고 침몰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제 경우가 그렇죠.

 

저는 7살때 알코올 중독자였던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8살때 형이 포르노를  보여주면서 자연스레  관계를 가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포르노도 강제였고  관계도 반강제였습니다.

 

그것도 성학대 성폭행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생때는 왕따였는데 일진이 바지를 벗길라고 해서 저는 필사적으로 도망가는데

 

20명넘게 달라붙어 반애들이 전부 다 제바지를 벗길려고 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16살때인가 중학생시절에 삼촌이 할머니를 제가 옆에 있는데 강제로 성폭행을 한적도

 

있었구요. 밤에 말이죠

 

이런 연유인지 저는 남지이지만 남자가 싫어요.

 

특히 또래는 정말 싫어요. 남자고 여자고 다 그래서 친구가 없어요.

 

그리고 아저씨들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대중교통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때 나이많은 아저씨들이 옆에오면 경기를 일으킬정도죠.

 

물론 남자들도 포함이구요.

 

당신이 마음 한번 잘못먹으면 당신의 인생은 물론 한사람의 인생을 낭떠러지로 밀어넣는겁니다.

 

저는 이렇게나마 글을 쓰지만 다른 분들은 심하면 정신병원을 입원하고 자살을하고

 

강박증 사람을기피하는등 피해를 당하면  고통스럽게 하루하루 살아가야 한다는거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