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의 만행! (통신사들 전성시대)

두목2012.09.14
조회129

skb의 만행!


1. 부모님댁 인터넷이 천리안때부터 10년을 넘게 썼는데, 인터넷만 쓰는데도 36000원씩 납부하고 있더랬다. 어이없는 요금에 확인전화를 했더니 장기우수고객이라며 46%정도 요금할인을 해준댄다. 요금할인은 알아서 되는게 아니고, 요구를 해야 해주는거였구나. 나만 몰랐나??

 

2. 신혼집 인터넷과 tv를 skb 결합으로 신청했다. 근데 이개베이비들은 설치하기전에 회선이 괜찮은지 설치가 가능한집인지 확인도 안한다. 낑낑대며 한시간넘게 설치한다. 설치기사분 불쌍해서 뭐라고 말도 못했다. 이렇게 저렇게 설치가 끝나고 인터넷을 하는데 다운로드 속도가 1메가도 안나온다. 핑도 계속 빠진다. 인터넷이 안되니까 tv도 자꾸 끊긴다. 광랜이랬는데 광v랜다. 광v가 머냐니까 vdsl단말을 업그레이드해서 광랜속도를 내는거랜다. 미친개베이비들 광랜속도가 1메가냐 이 병신들아. 그래 광랜이라 믿고 설치요청한 내가 잘못이다...
 

3. skb는 인터넷 속도측정이 된다. 속도측정후에 기준속도에 미달하면 일별계산으로 할인을 해준다고 싸이트에 버젓이 나와있다. 광랜가격으로 일반인터넷 속도도 못쓰고 있으니 요금할인이라도 받자 라는 심정으로 속도측정검사를 전송했더니 다음날 전화가 온다. 상담원 이 개씹베이비새끼가 이미 요금할인이 된 상태라 추가할인이 안된댄다. 뭐지... 무슨할인을 받고 있었던거지?? 그뒤로 속도측정을 종종 전송했으나 더이상 연락이 오지 않았다. 
 

4. 기사 두번 불렀더랬다. 주말동안 인터넷이 아예 안되서 한번 부르고, 그뒤에도 계속 인터넷 끊기고, 티비도 나오다말다하고 그래서 다시 불렀다. 두번째온 기사가 친절하게도 위약금 없이 해지처리 가능하게 해드릴테니까 해지하시랜다. 그래서 다음날 106에 전화를 했더랬다. 
오~ 기사분이 선로가 안좋아서 인터넷을 쓸수 없으니 위약금없이 해지가 가능하게 처리를 해주었단다. 바로 해지가 가능하댄다. 근데!!!!!
티비는 위약금을 내야한댄다. 선로가 좋지않아 인터넷이 안되서 못쓰는데 인터넷은 위약금이 없으나 티비는 위약금을 내야한댄다.
그래? 그럼 인터넷을 해지하고 티비는 그냥 보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티비는 인터넷을 신청해야지만 볼수 있댄다. 아놔 이런 개병신들을 봤나. 뭐 어쩌라는거냐. 인터넷이 안되서 인터넷을 해지하고 티비를 해지한다는데 왜 티비는 위약금을 내야 하는거야 서비스는 인터넷이랑 묶으면서 위약금은 별개야?? 아놔 진짜 멘붕이었다. 어떻게 해야 하냐니까 기사를 다시 보내준댄다. 기사가 다시 가서 직접보고 티비도 위약금없게끔 처리를 해줘야 한댄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skb는 병신들만 모여있는 집단이 틀림없다. 사상이 아주 크리티컬하다. 상식이란건 존재하지 않나보다.
기사분은 6신가 7시까지만 일을 하신댄다. 우린 맞벌이 부부라 평일엔 기사분을 영접할수없다. 주말을 이용해야 하는데 신혼부부는 주말도 참 더럽게 바쁘다. 결국 기사를 부르는걸 뒤로 미루고 바쁜나날을 보낸다. 이것이 또 큰 문제였구나

 

5. 결국 통신사를 바꾸기로 했다.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말에 타통신사 레알 광랜으로 설치를 하고 skb에 전화를 했다. 인터넷을 위약금이 없다고 했었으니까 새로받은 상품권으로 티비위약금 또이또이해서 제로섬하자. 
인터넷위약금 내야한댄다. 상담정보가 남아있지 않아서 기사가 와서 선로를 확인하고 위약금없이 해지가능하게끔 처리를 해줘야 한댄다.  벌써 모뎀이랑 다 치웠는데..
무엇보다도 그쪽 선로가 개선이 되서 지금은 잘나온댄다. 똑같은 얘기를 또 반복하는 내가 느껴져서 그냥 이것저것 다 위약금 내기로했다. 얼맙니까!!!!
24x,xxx원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해지해주세요!
 

6. 해지비와 해지한날까지 사용료로 260,000을 고이 모아놓고 빨리 털어야지 하고 있는데 오늘 문자한통이 왔다. 290,457원 ...
24x,xxx라더니 이건 뭐임?? 예상보다 3만원이나 더 나왔네.. 또 106으로 전화.
부가세가 포함되서 그런거였구나.. 부가세얘기를 안해줬구나..
부가세가 당연히 있다는걸 난 왜 몰랐을까?? 이래서 또 이번달도 통신비가 빵꾸다.

수차례 통화하며 느낀거지만 얘네들은 상당히 비상식적이다.
그러고는 내가 요목조목 따지니까 사무실에 앉아서 정확한 상황을 알수없는 자기네를 이해해달랜다. 아놔 니들이 날 이해해줘야지 내가 내돈내고 사용하는 소비자잖아..
정말어이없고 이해하기 힘든회사다. 나하나 안쓰고 말면 그만이겠지만 우리 정말 이러지 말자. 이 어이없는 개베이비skb놈아!!!

 

그래 아마 다 똑같을거야.. skb에 당해서 skb만 욕하는거지.

이런거 다 알지만 쓸수밖에 없다는게 더 화가 나는거다. 결국 소비자들은 쓸수밖에 없다는 걸 알기때문에 통신사는 배짱을 부리는걸테고..

진짜 거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