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세컨드였던 저,복수했습니다 네번째

세컨드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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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방긋

언니 오빠분들이 현기증 많이 나시길래 얼른 달려왔어요

사실 좀 더 밀당하고 싶었는데 근질 거려서..휴..

성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 사건은 8월 18일에 알게됨으로 시작해 9월7일에 마무리된 사건으로

현재 진행중이 아닙니다

결론이 이미 났구요 이번 편에선 안 알려드릴거에요

총 다섯편으로 구성해뒀구요 내일 마지막 이야기로 봴게요부끄

기다려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기도

 

 

 

네번째 시작하겠음짱

 

 

 

 

글쓴이는 여자친구가 이해가지 않았음

왜 내말을 자꾸 무시할까?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여도 남자친구에 대해 할 이야기가 있다는데

많은 고민을 했음

설마 원래 저렇게 양다리 잘 걸치는 자식이라

이해해주는 것인가? 포기한 것인가?

나처럼 이런 여자들이 많았나?

별별 생각을 다했음

이 생각의 결론은 글 도중에 나오게됨

 

 

 

세번째 글 마지막에서

다시 한번 왜 무시하냐고 질문을 했다 하고 끝냈음

그 뒷이야기

 

 

밤에 11시 다되서 보냈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드디어 답장이 왔음 글쓴이 겁나 똥줄 탔음

울뻔함 이번에도 씹으면 어쩌나

 

 

 

 

 

 

글쓴이 똥줄 탄거 티나는 한소절

 

 

 

 

 

 

ㅋㅋㅋㅋㅋㅋㅋ그래 니가 한거 아니지

내가 하라고 바가지를 긁었지 저걸 또 변명이라고 둘러댄 놈ㅋㅋㅋ귀엽다

 

 

 

 

다시 한번 곱씹어 봅시다

 

R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캡처를 못한 일부

 

글쓴이-개같은 자식이 저걸 변명이라고 하나 같잖아서ㅋㅋㅋ

          쟤 휴가 추석때 나와서 저랑 데이트 하기로 약속 했었거든요?

 

--------------상대가 몇시 몇분에 읽었다고 뜸 그래서 내 계획을 보냄

 

          저랑 같이 만나서 뺨을 후려버려요

          뺨을 찢어버리겠어(외 개 쌍욕)

 

 

--------------상대가 오후 몇시 몇분에 읽었다고 떴음 그런데 대꾸가 안 오는거임

 

 

         아니 근데 왜 또 읽고 씹으세요

         남자친구가 바람 피웠는데 화도 안나세요?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

 

 

 

 

 

즉 군인에게 계획을 들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쓴이 오열했음 진짜

조금만 더 공들였으면 뺨이라도 때릴수도 있었는데

 

 

 

어쩐지 답장이 안왔음

여자친구랑 쪽지 하면서도 카톡을 하고 있었는데

딱 쌍욕들을 한 순간부터 카톡이 끊김

 

 

 

정리하자면

 

지금까지 글쓴이가 보낸 페북 메세지를 여자친구가 씹은게 아니였던 것임

페북을 잘 안하는 여자친구를 대신해 지가 관리해주고 있던 것임

-->글쓴이가 여자친구에게 보낸 쪽지를 읽고 수시로 삭제 했다는 말임

 

 

 

참ㅋㅋㅋ소름이 끼쳤음

난 왜 내 얘길 씹을까? 이상한 여잔가? 포기한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단지 몰랐을 뿐이였던 것임

이렇게 생각했던게 굉장히 미안하고 안쓰러웠음

게다가 처음부터 공격적이 였던 글쓴이와는 달리 여자친구는 착했음

+그냥 동생인줄만 알았는데 2살 연하에 거의 1년을 기다렸다고함

 

이런 여잘 두고 배가 불렀지 군인이 저렇게 상팔자인거 처음봄

 

 

 

 

그리고 나는 드디어 증거 자료를 보낼수 있는 여자친구의 카톡 아이디를 받게 됨

글쓴이가 낯설고,이상한 여자 같고 지금 상황이 전혀 믿기지 않았을 것임

그래서 지금껏 모은 증거 자료들을 카톡으로 전송 했음

 

 

 

 

 

 

 

첫번째글 부터 세번째 글까지 모아온 자료들 전부 첨부했음

 

 

 

 

 

 

이렇게 충격적이고 대담하고 배신감 느껴지는 것들을 보고

말 한마디로 그 허탈함이 전해졌음

글쓴이도 처음엔 그랬으니까

하지만 글쓴이는 몇날 몇일로 덤덤해진 사람이고

복수심 하나로 이렇게 끌고 왔었던터라  별 감정이 없었음

하지만 여자친구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지

너무 미안했음 또 착한 동생인데 너무 안쓰러웠음ㅠㅠㅠㅠㅠㅠㅠ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말했음을 확인중

 

 

 

 

 

 

뒤늦게 군인의 프로필에 글쓴님 사랑합니다가

글쓴이 이름이었다는걸 깨달음

 

 

두번째와 세번째 글들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여자친구에겐 이렇게 변명해 왔음

 

 

 

 

 

 

그리고 여친님과 글쓴이의 담소..

 

 

 

 

 

 

게다가 여친님의 핸드폰 정지의 이유는

그가 나라사랑 카드 요금이 넘 많이 나오셔서 정지라며

여친님에게 콜렉트콜을 더럽게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함!

미췬 방범 끝나면 밖에서 치킨 사먹는 새퀴가

 

 

 

각설하고 뭔가 아쉬웠음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그런데...

 

 

 

 

 

 

 

 

 

 

 

 

 

  

 

 

 

----다음 이시간에..마지막 편으로 뾰로롱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