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움짤有 ★★시크해도 너무 시크한 또찌★★

보니2012.09.14
조회1,025

 

안녕하세요 파안

 

내년이면 11살 노견이 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집에선 '애기' / '아가'로 불리고 있는

시크해도 너무 시크한

어쩔때보면 네가지를 상실한듯한

우리 또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ㅋㅋ짱

 

(개인적으로 똥치라는 이름이 더 귀여운것같은데...)

 

 

 

일단

또찌가 그나마 '아가'라는 호칭이 어울렸던 시절의 사진!

 

 

요때만해도 사진찍는걸 지금보다 더 싫어하던 시절이라

소세지를 미끼삼아

몇십번의 셔터를 누른후에야 건진 안흔들린사진 두장..

 

이사진 찍고 약 1년간의 공백이 ㅋㅋㅋ

도저히 사진을 못찍게 난리브루스라 이건 뭐... 찌릿

 

 

 

 

 

 

찍지마ㅡㅡ 싫어ㅡㅡ 짜증나ㅡㅡ.jpg

 

또는,

 

건들지마 열심히 헤드뱅잉중이니깐ㅋ.jpg

 

매번 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럭

이때도 사진을 수십번 찍었으나

그나마 요게 젤 잘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거 찍지말라니까그러네ㅡㅡ.jpg

 

진지하게 째려보는것같아 한동안 나는 사진기를 들지 못했음..통곡

 

 

 

 

 

 

또찌 이쁘게 찍기라는 끝없는 내 도전에 또찌가 슬슬 포기할 무렵ㅋㅋㅋ

 

그래 자 찍어라 찍어 근데 이쁜 표정은 기대하지마.jpg

 

 

그래도 이쁘다 내새끼ㅠㅠ짱

내눈엔 뭘해도 천사.. ㅋㅋㅋㅋㅋㅋ

 

 

 

 

 

 

그래 어디 한번 찍어봐.jpg

 

요렇게 뒹굴러보까.jpg

 

이때부터 완전히 포기하신 또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내가 이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옷 입고 꽃바람 또찌.jpg

 

또찌는 옷을 굉장히 좋아함

지맘에 안드는 옷 입히려고하면 물어뜯고 막 내팽겨쳐버림..

지맘에 드는 옷은 빨리 입혀달라고 발주고 목대주곸ㅋㅋㅋㅋㅋ

 

근데 이옷은 또찌한테 7점정도는 받은듯ㅋㅋㅋ

 

완전 좋아하지도

내팽겨치지도않는

딱 그정도 옷..폐인

 

난 나름 너 입힌다고 얼마나 열심히 골랐는데..... 버럭

 

 

 

 

 

할머니 TV 그만보고 또찌 봐주세요+_+.jpg

 

요놈은 질투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티비보는것도, 핸드폰 만지는것도 굉장히 싫어함..

 

맨날 이뻐해달라고 옆으로 슬금슬금와선 발로 미친듯이 긁어댐..

쓰다듬고 이뻐해주면 좋아하다가 팔이아파서 잠깐이라도 쉴라치면

또 미친듯이 긁음 x 무한반복

 

그래도 사랑스러워 죽겠음 부끄

 

 

 

웃긴 또찌 동영상 무지 많은데

핸드폰이 미쳐서 연결이 안됨 ㅠㅠ

 

대신 또찌 움짤 두개 올리고 가요!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아장아장?

 

 

 

 

이때다! 싶어 먹으려했는데 결국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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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누나한테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앞으로도 매일 매일 더~더~ 사랑해줄거고!

 

니가 매일 나한테 성질 낼지라도ㅠㅠ

난 널 너무 사랑해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자 이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