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이런 이야기를 쓴게 두번째네요. 저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25살 청년입니다. 정말 힘들고 다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사연이라 컴퓨터를 틀고 두서없이 글을 적어갑니다. 저에게는 8살차이가 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네 연상이 아니라 연하입니다. 17살,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제 여자친구입니다. 저희는 작년 학원을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제가 그녀를 가르치게 되었고, 그녀와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모두 그만두는 바람에 저와 그녀 단 둘이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제가 8살 연하에게 이렇게 호감을 느낄 수 있을지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이쁩니다. 외모뿐 아니라 정말 마음가짐이 이쁜 아이입니다. 그런 그녀와 저는 작년부터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네 저희는 정말 이뻤습니다. 철없는 고등학생들, 중학생처럼 육체적인 사랑을 탐닉하지 않았고, 저희는 그녀가 결정하지 못한 장래나 미래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얼굴만 바라봐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도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연애라고, 8살차이가 나는 놈들이 무슨연애냐고 원조교제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처럼 저희 주변도 저흴 가만 두지 않았습니다. 그녀와 연애를 시작한지 한달만에 저는 그녀의 부모님께 이 사실을 들켰고, 그녀와 연락하지 않기와 만나지 않기를 전제하에 그녀와 이별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게 올해 1월의 사건입니다. 저희는 정말 눈물이 많은 커플입니다. 저도 그렇고 그녀도 그렇습니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거리를 두고 지내다 올해3월 다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또 그녀와 저는 다시 사귀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연인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말 못할 고민을 전화로 털어놓는 사이, 남들처럼 만날 수 없으니 저희는 그녀가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시간에 정말 10분20분을 보고 바로바로 헤어졌습니다. 1학기 내내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25살과 힘겹게 숨어서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좀 밝은 양지에서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그녀는 다른 아이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전 그녀가 전혀 원망스럽지 않았어요. 충분히 뭐가 힘든지 이해를 했고, 저는 조금 힘들지만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시간은 참 빠르더군요. 어느새 9월 불과 2주전에 그녀는 그녀또래의 남자친구와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그 아이와 있어도 제 생각이 났고, 제 생각때문에 그녀는 저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떨어져 있던 시간이 많은 만큼 저희는 정말 사랑했습니다. 같이 있는 10분 20분은 저희에게 5초 10초로 느껴졌고 그녀가 성인이 아닌만큼 늦게까지 같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그녀와 제가 같이 있는 것을 그녀의 아버지에게 들켰습니다. 일은 일파만파 커졌고,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두번째로 발생한 이 일에대해 정말 많은 분노를 하셨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4시간을 기다렸지만 그녀의 부모님얼굴을 뵐 수 없었습니다. 카톡으로만 제 학교로 찾아오시겠다. 너희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말하겠다. 저에게 감당 할 수 없을 만큼의 화를 저에게 쏟아내셨습니다. 저는 또다시 그녀 부모님에게 만나지 않겠다. 연락하지 않겠다.는 지킬수 있을까 하는 약속을 드린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저희 이야기 입니다. 남들 시선에는 조금 이상하고 바보처럼 보일 수 있는 연애입니다. 그러나 그녀와 저는 이렇게라도 만나는게 좋았고 정말 서로를 자신 스스로보다 더 생각하면 사겨왔습니다. 저희가 잘못됫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살과 28살의 연애. 17살과 25살의 연애가 다르다면 다른건 알고 있습니다. '관점의 차이' 그러나 이것이 정말 크다는거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흰 남들의 시선에 부흥하기 위해 남들의 시선에 더이상 아파하지 않기 위해 2년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희는 만날 수 없습니다.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고 눈에 가시가 돋힐 만큼 5분이라도, 스쳐지나가듯이라도 봤던 우린데. 연락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럿습니다. 정말 다른 누구에게 말 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을 그 누구에게라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라도 알아줬으면 합니다. 2년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기간입니다. 저희는 정말 버텨낼 생각입니다. 다른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의 차이, 관점의 차이를 저희 나름대로 극복해 내려고 발버둥을 쳐봤지만 그녀의 부모님부터 반대하십니다.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둘이 서로 정말 좋아한다는걸 보다 많은 사람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저희 힘내라고 어떤 말이라도 좋습니다. 힘 낼 수 있게 진심어린 말씀부탁드립니다. to. 지금도 앞으로도 내 여자친구인 너에게 우리 지금1년도 잘 버텨왔잖아.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나날이였어. 하루도 맘편한 날이 없었던 것 같아. 특히 너는. 힘들게 해서 잘해 준것도 하나 없이 기다림을 원해서 미안해.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 니가 날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우리 서로 얼굴못봐도, 목소리조차 못 듣고 서로에게 연락 못해도 잘 이겨 낼 수 있을꺼야. 너는 웃는게 제일 이쁘다고 내가 입버릇처럼 말했잖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이제라도 비록 떨어져있지만 우리 웃자. 정말 사랑한다. 20
오늘 여자친구 어머니께 들켰습니다
안녕하세요 판에 이런 이야기를 쓴게 두번째네요.
저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25살 청년입니다.
정말 힘들고 다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사연이라 컴퓨터를 틀고 두서없이 글을 적어갑니다.
저에게는 8살차이가 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네 연상이 아니라 연하입니다. 17살,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제 여자친구입니다.
저희는 작년 학원을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제가 그녀를 가르치게 되었고, 그녀와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모두
그만두는 바람에 저와 그녀 단 둘이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제가 8살 연하에게 이렇게 호감을 느낄 수 있을지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이쁩니다. 외모뿐 아니라 정말 마음가짐이 이쁜 아이입니다.
그런 그녀와 저는 작년부터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네 저희는 정말 이뻤습니다.
철없는 고등학생들, 중학생처럼 육체적인 사랑을 탐닉하지 않았고, 저희는 그녀가 결정하지 못한 장래나 미래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얼굴만 바라봐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도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연애라고, 8살차이가 나는 놈들이 무슨연애냐고 원조교제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처럼 저희 주변도 저흴 가만 두지 않았습니다.
그녀와 연애를 시작한지 한달만에 저는 그녀의 부모님께 이 사실을 들켰고, 그녀와 연락하지 않기와 만나지 않기를 전제하에 그녀와 이별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게 올해 1월의 사건입니다.
저희는 정말 눈물이 많은 커플입니다. 저도 그렇고 그녀도 그렇습니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거리를 두고 지내다 올해3월 다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또 그녀와 저는 다시 사귀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연인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말 못할 고민을 전화로 털어놓는 사이, 남들처럼 만날 수 없으니
저희는 그녀가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시간에 정말 10분20분을 보고 바로바로 헤어졌습니다.
1학기 내내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25살과 힘겹게 숨어서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좀 밝은 양지에서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그녀는 다른 아이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전 그녀가 전혀 원망스럽지 않았어요.
충분히 뭐가 힘든지 이해를 했고, 저는 조금 힘들지만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시간은 참 빠르더군요. 어느새 9월 불과 2주전에 그녀는 그녀또래의 남자친구와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그 아이와 있어도 제 생각이 났고, 제 생각때문에 그녀는 저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떨어져 있던 시간이 많은 만큼 저희는 정말 사랑했습니다. 같이 있는 10분 20분은 저희에게
5초 10초로 느껴졌고 그녀가 성인이 아닌만큼 늦게까지 같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그녀와 제가 같이 있는 것을 그녀의 아버지에게 들켰습니다.
일은 일파만파 커졌고,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두번째로 발생한 이 일에대해
정말 많은 분노를 하셨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4시간을 기다렸지만 그녀의 부모님얼굴을
뵐 수 없었습니다.
카톡으로만 제 학교로 찾아오시겠다. 너희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말하겠다.
저에게 감당 할 수 없을 만큼의 화를 저에게 쏟아내셨습니다.
저는 또다시 그녀 부모님에게 만나지 않겠다. 연락하지 않겠다.는 지킬수 있을까 하는 약속을
드린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저희 이야기 입니다.
남들 시선에는 조금 이상하고 바보처럼 보일 수 있는 연애입니다.
그러나 그녀와 저는 이렇게라도 만나는게 좋았고 정말 서로를 자신 스스로보다 더 생각하면
사겨왔습니다.
저희가 잘못됫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살과 28살의 연애. 17살과 25살의 연애가 다르다면 다른건 알고 있습니다.
'관점의 차이' 그러나 이것이 정말 크다는거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흰 남들의 시선에 부흥하기 위해 남들의 시선에 더이상 아파하지 않기 위해
2년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희는 만날 수 없습니다.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고 눈에 가시가 돋힐 만큼 5분이라도, 스쳐지나가듯이라도
봤던 우린데.
연락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럿습니다.
정말 다른 누구에게 말 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을
그 누구에게라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라도 알아줬으면 합니다.
2년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기간입니다.
저희는 정말 버텨낼 생각입니다.
다른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의 차이, 관점의 차이를
저희 나름대로 극복해 내려고 발버둥을 쳐봤지만 그녀의 부모님부터 반대하십니다.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둘이 서로 정말 좋아한다는걸 보다 많은 사람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저희 힘내라고 어떤 말이라도 좋습니다.
힘 낼 수 있게 진심어린 말씀부탁드립니다.
to. 지금도 앞으로도 내 여자친구인 너에게
우리 지금1년도 잘 버텨왔잖아.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나날이였어. 하루도 맘편한 날이 없었던 것 같아.
특히 너는.
힘들게 해서 잘해 준것도 하나 없이 기다림을 원해서 미안해.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 니가 날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우리 서로 얼굴못봐도, 목소리조차 못 듣고 서로에게 연락 못해도
잘 이겨 낼 수 있을꺼야.
너는 웃는게 제일 이쁘다고 내가 입버릇처럼 말했잖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이제라도 비록 떨어져있지만
우리 웃자.
정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