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이 시기에는 학교에 대한 기억의 거의없다. 하지만 학교에서 그녀생각만 한 기억은 아주 많다. 정말. ㅋㅋㅋ 오글거린다 ㅋㅋㅋㅋ-다음날아침밥을 거리고 행복한 기다림이 15분쯤 됬을무렵 버스창문에 금발이 보이는듯 했다.대놓고 창문을 바라보면 너무 티날까봐 그냥 버스를 보는듯 볼대도 있는데 정말...그 크고 파란눈이 나를 안다는듯 싱긋 웃어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다.창문을 확인하고 버스에 발을 얹기까지의 시간은 평소와 아주 다르게 갔다.아니, 그녀를 확인한 후와 전의 시간으로 나뉘는 것일지도 모른다.이제 다리는 많이 떨지 않는다!하지만 역시 영어는 어려웠다.여자를 대해본적이 없어서 대하기가 힘들었지만 말을 꺼냈다."Hi""Hi""Umm.........어......그.."막상 말로 하려니 너무 힘이 들었다. 정말이지... '힘이 들었다'"??"이렇게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면 나는 정말 힘든데 ㅋㅋ"저기..음... Can I get your email address or.. messenger ID? " 외국은 이메를을 우리나라보다 많이 쓰는것도 같고 이메일로 하다 차차 휴대폰 번호를알아내는게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물었다. 사실 휴대폰번호를 물을 용기까지는 나지 않았다."oh here"?!?!?!?!?!?!??!!?!?!?!??!!?!??!?!!?!?!?!?!?!!그녀는... 처음보는 휴대폰을 내게 내밀었다.처음 본다는것은 당연히 중요하지 않았다.휴대폰을 내게 내밀었다.내게 휴대폰을 내밀었다나한테 휴대폰을 내밀었다나는 그게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아무렇지 않은척"oh Thank you^^"라고 말을 한 뒤 나는 내 번호를 찍고 전화를 걸어두었다.그리고 즉시 휴대폰을 꺼내들고 '저장하기'버튼을 눌렀다.당시 나의 휴대폰은 코비폰이었고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도 들어보지 못했을때였다.어쨌든 나는 저장을 해야하므로 이름을 물었다."what's your name?"지금 생각하면 약간 건방진 어투다"Elly^^ and you?""My name is 민규^^ elly~ beautiful name^^""no its ugly ~"이후 자세한 대화는 기억나지 않는다. 내게 중요한건 하나뿐이었으니까ㅋ마약을 한다해도 이런 기분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상상했다.아니, 다른 방법의 마약을 한 것인지도 모르는 일이다.나는 꽤 오랬동안 Ally 인줄 알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휴대폰에는 Ally라고저장을 해두고 나니 갑자기 엘리가 소리내어 웃었다.백인 여자아이의 웃음은 뭔가 달랐다. 여기서 황인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인종은 중요하지 않았다.정확히 말하면 엘리의 웃음은 뭔가 달랐다.다른 여자아이들처럼 약간 경박하지 않고 귀여웠다.나는 왜 웃는것을 보는것마저 행복에 겨웠을까,그녀는 어떤 잘생긴 남자와 눈을 마주치다가 웃고 그 남자고 웃고 또 눈을 마주치다가 웃고웃고... 웃었다...너무.... 이상했다. 여러 감정이 섞였다.심장이 딱딱해지는 느낌이 들고 혼란스러웠다.엘리는 전혀 나를 보지 않았다.당연히 내 중심으로 쓴것이다. 엘리는 나를 보지 않은것이 아니라그저 나를 보지않고 그 남자를 보는 상황이었지만 내게는 가혹하게 느껴졌다.너무...너무.......견딜수가 없었다. 무슨 감정인지 표현하지 애매하다.화가 났지만 웃고있는 그녀를 말릴수 없었다. 내게 그녀는 거의 전부지만 그녀에게 나는 거의 전부를 뺀것보다 적은 존재일 것이다.나는 자격이 없었다.하지만 말을 걸었다. 문법은 중요하지 않았따."who's that?""hmm... I dont know? but we #$%@#^@#$(모르겠음) , oh bye""bye"엘리가 내리고나서 그 남자를 관찰했다.키가 크고 말랐다. 깡마르지 않았지만 훈남형 스타일이었다.후줄근한 옷을 입고 있지만 빈티지가 될수있는 체형이었다.나는 힘이 나지 않았다.학교에서도 하루종일 멍... 했다. 효준이가 어디 아프냐고 물었지만 아니라고 했다.하지만 내겐 휴대폰이 있었다.「Hi, im Min gyu」「오, 안녕? 저번에 버스에서의일, 미안해」(내용은 기억나지만 영어가 정확히 기억안나고 귀찮음... 문자는 모두 저장해 뒀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그때 휴대폰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임.. 가능하면 영어로 적도록 하겠음 거의 혼용하겠지만 ㅋㅋ)머리를 부빈일을 말하는듯 했다「it's okay, by the way~ that man, your friend?」「No~, but 우린 마주치면 서로 웃어. I think this is flirting」저 flirting이란 단어는 아직까지 머리에 박혀있다. 사전에 flirting을 쳐보니 대충 '장난삼아 연애...연애....하다'라는 느낌이었다.정말이지~~~~음~~~굉장히.....씨팔진짜.... 급식도 안먹었다.하지만 결국 배가고파 '돈갑내기'를 사먹고 침울 그 자체로 하루를 보냈다.학교의 정겨운 분위기가 그나마 위안이 됬다.- 이후 2주가량 나는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견딜수 없는 시간이 었다.이 실위에 정확히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실하나에 기대를 걸고 2주간 참았다.아니 참지 못했지만 참았고 견딜수 없었지만 견디었다.
내 첫사랑은 외국인이었다. 3
- 학교 이 시기에는 학교에 대한 기억의 거의없다.
하지만 학교에서 그녀생각만 한 기억은 아주 많다. 정말. ㅋㅋㅋ 오글거린다 ㅋㅋㅋㅋ
-다음날
아침밥을 거리고 행복한 기다림이 15분쯤 됬을무렵 버스창문에 금발이 보이는듯 했다.
대놓고 창문을 바라보면 너무 티날까봐 그냥 버스를 보는듯 볼대도 있는데 정말...
그 크고 파란눈이 나를 안다는듯 싱긋 웃어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다.
창문을 확인하고 버스에 발을 얹기까지의 시간은 평소와 아주 다르게 갔다.
아니, 그녀를 확인한 후와 전의 시간으로 나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제 다리는 많이 떨지 않는다!
하지만 역시 영어는 어려웠다.
여자를 대해본적이 없어서 대하기가 힘들었지만 말을 꺼냈다.
"Hi"
"Hi"
"Umm.........어......그.."
막상 말로 하려니 너무 힘이 들었다. 정말이지... '힘이 들었다'
"??"
이렇게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면 나는 정말 힘든데 ㅋㅋ
"저기..음... Can I get your email address or.. messenger ID? "
외국은 이메를을 우리나라보다 많이 쓰는것도 같고 이메일로 하다 차차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는게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물었다. 사실 휴대폰번호를 물을 용기까지는 나지 않았다.
"oh here"
?!
?!?!?!?!?!??!!?!
?!?!??!!?!??!?!!?!?!?!?!?!!
그녀는... 처음보는 휴대폰을 내게 내밀었다.
처음 본다는것은 당연히 중요하지 않았다.
휴대폰을 내게 내밀었다.
내게 휴대폰을 내밀었다
나한테 휴대폰을 내밀었다
나는 그게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
아무렇지 않은척
"oh Thank you^^"
라고 말을 한 뒤 나는 내 번호를 찍고 전화를 걸어두었다.
그리고 즉시 휴대폰을 꺼내들고 '저장하기'버튼을 눌렀다.
당시 나의 휴대폰은 코비폰이었고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도 들어보지 못했을때였다.
어쨌든 나는 저장을 해야하므로 이름을 물었다.
"what's your name?"
지금 생각하면 약간 건방진 어투다
"Elly^^ and you?"
"My name is 민규^^ elly~ beautiful name^^"
"no its ugly ~"
이후 자세한 대화는 기억나지 않는다. 내게 중요한건 하나뿐이었으니까ㅋ
마약을 한다해도 이런 기분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상상했다.
아니, 다른 방법의 마약을 한 것인지도 모르는 일이다.
나는 꽤 오랬동안 Ally 인줄 알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휴대폰에는 Ally라고
저장을 해두고 나니
갑자기 엘리가 소리내어 웃었다.
백인 여자아이의 웃음은 뭔가 달랐다. 여기서 황인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인종은 중요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엘리의 웃음은 뭔가 달랐다.
다른 여자아이들처럼 약간 경박하지 않고 귀여웠다.
나는 왜 웃는것을 보는것마저 행복에 겨웠을까,
그녀는 어떤 잘생긴 남자와 눈을 마주치다가 웃고 그 남자고 웃고 또 눈을 마주치다가 웃고
웃고... 웃었다...
너무.... 이상했다. 여러 감정이 섞였다.
심장이 딱딱해지는 느낌이 들고 혼란스러웠다.
엘리는 전혀 나를 보지 않았다.
당연히 내 중심으로 쓴것이다. 엘리는 나를 보지 않은것이 아니라
그저 나를 보지않고 그 남자를 보는 상황이었지만 내게는 가혹하게 느껴졌다.
너무...너무.......
견딜수가 없었다. 무슨 감정인지 표현하지 애매하다.
화가 났지만 웃고있는 그녀를 말릴수 없었다.
내게 그녀는 거의 전부지만 그녀에게 나는 거의 전부를 뺀것보다 적은 존재일 것이다.
나는 자격이 없었다.
하지만 말을 걸었다. 문법은 중요하지 않았따.
"who's that?"
"hmm... I dont know? but we #$%@#^@#$(모르겠음) , oh bye"
"bye"
엘리가 내리고나서 그 남자를 관찰했다.
키가 크고 말랐다. 깡마르지 않았지만 훈남형 스타일이었다.
후줄근한 옷을 입고 있지만 빈티지가 될수있는 체형이었다.
나는 힘이 나지 않았다.
학교에서도 하루종일 멍... 했다. 효준이가 어디 아프냐고 물었지만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내겐 휴대폰이 있었다.
「Hi, im Min gyu」
「오, 안녕? 저번에 버스에서의일, 미안해」(내용은 기억나지만 영어가 정확히 기억안나고 귀찮음... 문자는 모두 저장해 뒀었지만 사정이 있
어서 그때 휴대폰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임.. 가능하면 영어로 적도록 하겠음 거의 혼용하겠지만 ㅋㅋ)
머리를 부빈일을 말하는듯 했다
「it's okay, by the way~ that man, your friend?」
「No~, but 우린 마주치면 서로 웃어. I think this is flirting」
저 flirting이란 단어는 아직까지 머리에 박혀있다.
사전에 flirting을 쳐보니 대충 '장난삼아 연애...연애....하다'라는 느낌이었다.
정말이지~~~~음~~~굉장히.....씨팔진짜.... 급식도 안먹었다.
하지만 결국 배가고파 '돈갑내기'를 사먹고 침울 그 자체로 하루를 보냈다.
학교의 정겨운 분위기가 그나마 위안이 됬다.
- 이후 2주가량 나는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견딜수 없는 시간이 었다.
이 실위에 정확히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실하나에 기대를 걸고 2주간 참았다.
아니 참지 못했지만 참았고 견딜수 없었지만 견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