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혼자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 - 19편

민경식2012.09.15
조회1,932
부엔 까미노~!!
요즘 여유가 부족하다보니글을 올리는 속도가 붙질 않네요. 더위
그래도 항상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방긋
오래 기다리셨던 분들을 위해빠르게 여행을 떠나볼까요??
그럼 고고씽!!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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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뿌에르까 ~ 부르고스 21.1km / 5시간30분)


 


허걱


새벽부터 입이 딱 벌어지네요!

정말 대박이었어요...짱


자다 깬 사람들이 

한 두명씩 나오더니

길게 줄을 서서 입 벌리고 바라봤어요. ㅋㅋ


다들 예쁘다고 난리...부끄

(물론 저 또한.....ㅋㅋ)



 


아침부터 산을 

올라갔어요....헉헉 웩


십자가가 딱!!

엄청 크더라구요..!


매일 꼬박 꼬박 20km 넘는 거리를

걷는 다는 건 정말 힘든일이에요.


무거운 배낭을 메고

찌는 듯한 무더위를 이겨내면서

온종일 걸어요....딴청



 


오! 해바라기~!!

갑자기 노래 제목이 생각나네요.


태양 - 나만 바라봐.

(헐...썰렁..ㅋㅋㅋㅋ 똥침)


미안합니다...거부

(언제나 빠른 사과..ㅋㅋㅋ)



 

 


해바라기 예쁘지 않나요??

다들 주변에서 찰칵!!

사진 찍느라 바빴어요..ㅋㅋ



 

 


해가 높게 떠오르기 전에

조금이라도 빨리 걸어요!

(따가운 햇빛이 무서워요...통곡)



 


지나가다 고양이 한 마리가

졸졸졸 따라왔어요.....!!


뭔가 주고 싶었는데 

먹을 만한 게 없어서....슬픔

(물을 줬더니 미친듯이 마시더라구요..!!)


아쉽게 작별하며

걸음을 재촉해야만 했어요..!

통곡




  


걷다보니 갑자기 

큰 건물이 나왔어요!!!


드디어~ 부르고스 도착.

파안


정말 엄청 넓어요..

(넓어도 지인~~짜! 넓어...짱)



 


허걱



오우오우오우



완전 대박!!

(순간 얼었어요...땀찍)


압도적인 위용.

거대함에 사로잡혀 한참을

멍하니 바라만 봤어요..!


진짜 대단했어요..!



 


숙소에 급하게

짐을 풀고...!


빨래를 미친듯이 한 다음

쉴 틈도 없이 도시를 돌아다녔어요!!

(많은 것을 보기 위해서..만족)


자! 그럼 같이 

부르고스를 구경해볼까요??

음흉



 

 

 

 


아저씨 배가 너무

귀여우시네요..ㅋㅋㅋ

(배를 퉁퉁 쳐주고 싶던..음흉)


나무가 굉장히 특이해요.

가지가 다 연결이 됐어요~!!



 


작은 마을을 지나다니다

이렇게 큰 도시에 오면

구경하기 바빠요!! 오우


신나게 돌아다니느라

사진 찍는 것도 깜빡...!

냉랭



 


다들 가볍게 한 잔씩!!

짱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도

참 즐겁네요...내가 다 행복함!

(여유로운 모습이 보기 좋다며..만족)



 

 

 


정신없이 구경 중!

오우



 

 


이건 뭐 개?? 

허걱


왜 누워있 개?? 

메롱


완전 귀엽네요..ㅋㅋ

윙크



 

 


계속 구경 중!

메롱


어느덧 

해가 저물어 가요..ㅠ_ㅠ


어둑어둑해지니...

분위기가 더 살아요?!

음흉



 


부르고스 대성당은 

스페인에서 3번째로 큰 성당이래요.


무려 4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성당입니다.


어마어마 하죠??

(진짜 대단하다잉...짱)



오늘은 여기까지!!음흉

재밌게 보셨나요?그렇다면 '추천' 한 방 날려주세요!!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제게 큰 힘이 됩니다.방긋

다음편 맛보기!!윙크



 

http://pann.nate.com/b316505755 - 1편부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