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세컨드였던 저,복수했습니다 마지막

세컨드2012.09.15
조회258,935

 

언니 오빠들 안녕하세요?방긋

간밤에 평온 하셨는지^^

하하하하하

 

저는 돼지껍데기 같은 여자라는걸 알리고 싶었어요

많이들 쫀득 하셨나요?

이제 맛집이라 소문이 파다해졌더군요

추천500돌파와 댓글300여개 그리고 톡커들의선택 감사합니다부끄

 

 

 

휴..소녀는 두렵사옵니다

밀당을 좀 심난하게 해서 다들 기대감이 200%신데...통곡

마지막인 만큼 재미를 드리고자 밀당 과감히 저지른 죄입니다

이번 글은 놀이기구에서 내려올때 심정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네번째 이야기에서 7일에 종료된 사건이라 적었었는데

날짜 개념 없이 살았더니...11일에 종료된 사건이였습니다

따끈따끈한 최신판이였네요~~와~어떻게 알게 됐는지는 밑에서...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이야기 시작할게요기도

 

 

 

 

 

 

 

 

그에게서..전화가 왔음

 

 

 

 

우리의 의경인 그는

글쓴이에게 더이상 도전할수 없었음

네번째 이야기에서 그의 뺨을 후리겠다며 개쌍욕을 한것을

여자친구가 아닌 그가 읽었기 때문임

즉 실행도 전에 계획을 들켰다는 것이죠...

글쓴이 진심으로 단비처럼 바닥에 팽개쳐져서 울고 싶었음

얼마나 오열 했는지 옆에 있던 친구는 알것임

 

그인간의 입장에서 볼때 이 일은 얼마나 소름끼치겠음?

같은 시각에 지랑 카톡으로 애교 살살 부리더니만

지가 보고 있는 페북 메세지에선 개쌍욕

그녀의 이중성을 보고 지렸을것임

 

게다가 글쓴이와 여자친구가 무슨 말을 어떻게 뭐라고 했는지

알수가 없었음 그 이후엔 알수가 없었음 비밀번호를 바꿨으니까!(4화 페북대화 참조)

 

 

 

똥줄탄 그는 여자친구에게 바로 전화를 한것임

상황을 살피기 위함의 전화

그가 부릅니다 너마저 떠나면 안도ㅐ

 

 

 

 

그리고 여자친구는 지금 상황의 대화를 시도합니다

 

 

 

 

 

음성지원됨 글쓴이에게 여친있는거 들켰을때

전화로 빌빌거리며 딱 똥줄탄게 티나는 목소리

 

모르겠는 분들은

엄마한테 핸드폰 잃어버린거 말 꺼낼때 목소리 흉내내보세요

또는 바닥 시험성적

&똥 마려운데 화장실에 누가 들어가 있다

상대는 나갈까 말까?하고 나를 놀린다 제발 나와 달라고 달래는 그런

 

 

 

 

 

 

 

여자친구- 나밖에 없다더니 양다리였어?

 

 

의경- 아니야 왜 걔가 뭐라는데

 

 

여자친구- 아니긴 뭘 아니야 그럼 글쓴이는 뭔데

              

 

의경- 아 진짜 아니라니까 걔가 뭐라 했냐고

 

 

여자친구- 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

              넌 내이상형이야 넌 나한테 과분해?

              연애중 해지 한것도 누가 했는지 모른다면서 글쓴이고

              이미지 찍는거 친한친구라 이해해 달라더니

              그것도 글쓴이고!!

              피아노 가르쳐준 다는거 그것도 글쓴이고!!!!1

             

 

 

의경- .....................

 

 

 

여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는 소리 상상)

               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어?

               변명이라도 해봐   

 

 

 

의경- 내일 다시 전화할게

 

 

여자친구- 내일은 없어

 

 

의경- 아 내가 글쓴이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게

         니가 상상하는 그런거 아니야

        기다려 글쓴이한테 전화했다가 내일 다시 전화할게

 

 

이상황을 어떻게 해볼수 없으니 글쓴이를 팔고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겁나게 똥줄탈 것임

나를 사랑한다 믿었던 여자의 이중성을 보았으며,

착하고 순진하고 나만 보던 여자친구는 사실을 알고 화가남

어떻게 말로 한번 해볼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더욱 악순환

자신의 멍청함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을것임

 

 

 

그리고 똥줄탄 그는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맨날 아니여

 

 

 

 

글쓴이에겐 전화와 카톡따위 오지 않았음(차단을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니가 나한테 전화할 깡이 어딨음?

 

그렇게 글쓴이와 여자친구는 열심히 담소를 나누며

아주 아주 친하게 지내기로 약속을함 (사귈카?)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가 싸지방에서 여친과 글쓴이의 페이스북을 미친듯이 볼것 같아서

친구했음^^

그자식은 싸이도 한다길래 그것도 일촌함

위에서 날짜 착각한것을 친구한 날짜를 보고 알았음

 

 

 

 

그러자 다음날

 

 

 

 

 

 

가소로웠음 읽고 씹고

다음거 행함

 

 

 

 

이것을 저걸 본뒤에 수락했음ㅋ

그러자..

 

 

금요일에 캡처했으므로 목요일에 온 전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나한테 전화할 낯짝이 있군ㅋ

아쉽지? 아쉽지?ㅋㅋㅋㅋㅋ널 사랑한댔는데~~

남자친구가 있네!!!!!어머나!!!1

 

 

그의 속마음)사귈 정도면 예전부터 썸씽이 있었단 얘기겠지?

아 @$#@%^&&^$%@#$@#등의 싸구려욕

 

 

 

그뒤 글쓴이가 페이스북 친구 끊음

 

 

그리고 우리의 그는 두 여자를 동시에 잃고

다른 여성에게 페이스북 메세지를 이렇게 보냄

(여자친구도 그의 페이스북 비번을 알고 있었음)

 

 

모바일배려

 

여-ㅋㅋㅋㅋㅋㅋ용건이뭔데

 

군인-아냐

 

여-먼데그래 ㅋㅋ

 

 

여-군대재미쑤?

 

군인-카톡으러ㅔ

 

여-응?

 

군인-카톡을

        말헤

 

여-카톡에 너없는데ㅋ

    니가 말걸어!!

 

군인-아이디******

 

 

 

 

 

 

 

 

 

 

그의 이중성

 

(여자친구에게 조달받은 캡처본)

 

 

 

아래는 글쓴이에게 여자친구가 있는걸 들키기전의 시간으로 추정

즉 10시쯤엔 여자친구랑 카톡하고 11시쯤엔 글쓴이에게 카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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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카톡 대화명

 

11일 친구들 보고싶다

12일 다 필요없다

13일 빨리 전역ㅠㅠ

 

 

 

 

 

 

 

 

 

쓸쓸한 마지막 이야기의 끝은

질문 받은 것들로 마무리 할게요

 

 

Q1.글쓴이의 이름

 

의외로 몇구절 안나온 부분을 궁금해 하시는군요

 

하늘,하나 심지어 태풍까지 나왔는데

대단하십니다 이들중에 나왔답니다짱

처음에 극소수로 나왔던 이름이 정답입니다

 

Q2.카톡테마와 글씨체

 

페페리코와 몰랑이 자주 씁니다

글씨체는 인기꽝녀체 입니다

모두 폰국이****라는 어플에서 받아 쓴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어플

 

Q3.ㅇㅅㅇ ㅇㅈㅇ ㅇwㅇ 작작써

 

죄송해요ㅠㅠ귀여운척 하느라 썼어요

 

Q4.팬더초콜렛 만들어 주신분과 동일 인물이에요?

 

아니요 저는...편지 써본것도 처음인지라..

그런건 제가 먹어야죠

 

Q5.자작이지 10R

 

아니요 언니오빠 저 할일 많습니다ㅠㅠ

 

Q6.신고할거니?

 

최고의 복수는 용서라고 생각합니다

는 개뿔 들켜서 쪽도 못씀 내가 때려야하는데 내가!!으어!!!!!

Q7.뭐가 자랑이라고 이딴글 ㅆㅓ

 

ㅇㅅㅇ뭐

 

Q8.드라마 작가해라

 

저는 이미 음악인

 

Q9.캡처

 

결심한 후부터 모두 그때그때 찍은것 이며

증거로 불충분한 것들은 대화 힘겹게 찾아가며 캡처했습니다

즉 실시간으로 찍어온 것을 활용했음

 

 

 

그외 인물 정보...

 

여자친구-다른 지역에 삽니다

의경-경기도**거주

글쓴이-경기도**거주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통쾌합니다

저딴 새퀴에게 버림 받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지 않았으므로

저의 집착에게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도와줘서 고마워 집착아 너 아녔음 페북도 안 뒤졌을거야

 

그리고 이것을 읽고 있을 일경 G군에게

힘내 뿌린만큼 거둬들이는거야 그취?

그러고 평생 살아~꼬오오오옥

 

 

그리고 오해의 댓글들에게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 '여자친구'Y양

열심히 공부하고 언니와 열심히 카톡해서 애정을 쌓고 셤 끝나면 맛난거 먹으러가세

이딴자식은 눈 감고 뜰때마다 잊어버리길

 

 

 

 

그리고 저인간은 이 긁을 안 읽었다면 저에게 반드시 또 연락이 올것입니다

그랬을땐 이것보다 더 통쾌하게 복수할수 있다면(어떻게든 만나려고 용씀)

해내고 외전으로 올리도록 했을텐데 읽은것 같네요

몇일간 정 많이 들었었는데 안녕히들 계세요

지금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

 맛있는 저녁식사와 불토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