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저는 누군가와 한편의 영화같은 사랑을 하다 헤어져서 이곳에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 만들어진, 지금 제가 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희미해져가는 작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구미에 사시는 분들!! 27살 분들!! 잘 읽어주세요 ㅎ_ㅎ;)
9월 14일 금요일에 Maroon 5 가 내한을 하여 부산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스탠딩석이라 줄을 서있었고 저희 앞으로 137번 대기 번호를 가진 한 여성분이 오셨습니다.
저희는 3명이서 왔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면서 놀고 다리가 아프면 교대로 옆으로 가서 앉아 쉬었습니다. 계속 그러다 서 있기에는 다리가 많이 아파질 정도로 대기 시간이 지났을때쯤, 그 여성분이 다리를 아파 하시는것 같아서 여성분에게 저희가 자리를 지키고 있을 테니 옆에서 좀 쉬시라고 말을 하고 같이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대기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공연도 같이 신나게 다같이 봤습니다.
공연을 끝마치고 저희는 객석에 남아 사진을 찍으면서 있었는데 그 분께서는 구미로 올라가는 기차를 타야하기 때문에 가신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3명은 바보같이 그냥 잘가시라고 인사만 했습니다 그렇게 보내고 나와서 생각해보니 같이 이야기도 많이하고 재미있게 보냈는데 서로 이름도 안물어봤고, 혼자 가시는데 지하철역까지는 데려다 주지도 못했네요. 연락처도 못물어보고 ㅠㅠ 공감대도 많이 맞고 같이 재미있게 보냈는데, 다음에 부산놀러오면 맛있는거 사드리겠단 말도 못했네요 !!!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판에다 남기게 되었습니다. 인터파크에 전화해서 물어보려다 개인정보는 안알려줄것같아서 여기에다 먼저 올려봅니다.
3명이 생각나는거 다 종합해서 적어보면 저희가 아는 정보는 27살이시고 구미에 사시며 2006년경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3년 조금 넘게 사셨다고 들었습니다. 어제는 휴가를 내고 혼자 Maroon 5 콘서트를 보러 오셨습니다.(혹시 친구분들중에 부산에 콘서트 혼자 보러가신분 있는지 ㅜㅜ) 표번호가 스탠딩 A석 137번 이었습니다. 키는 좀 아담하시고(한 157??) 보조개가 되게 선명하게 들어가셨습니다. 어제는 카키색 야상을 입고 오셨고
폰은 흰 폰이었는데 액정이 조금 깨져있었고, 폰커버는 분홍색이었던걸로.. 아이팟 회색깔?을 쓰고 계셨던걸로 기억하네요, 핑크색 이어폰이었던걸로... 마룬파이브가 나오기 전에 미샤 파운더로 화장을 고치시길래 농담을 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리고 SMAP의 콘서트를 갔다오신적이 있고 기무라 타쿠야의 팬이십니다!!
일본 후쿠오카에 3년 살다오신 27살의 지인이 계시거나 혹은 본인이라고 생각이 드시면!! 댓글을 달아주시거나miumnano@naver.com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섯다리만 건너면 전 세계 사람들 다 만날 수 있다고 예전에 그랬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되어 더욱 짧아졌다고 하더군요.!! 구미분들~ 주변 친구들에게 넌지시 이 판을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북 구미에 사는 27살의 그녀
저는 부산에 사는 25살 대학생인 평범한 남자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누군가와 한편의 영화같은 사랑을 하다 헤어져서 이곳에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 만들어진,
지금 제가 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희미해져가는 작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구미에 사시는 분들!! 27살 분들!! 잘 읽어주세요 ㅎ_ㅎ;)
9월 14일 금요일에 Maroon 5 가 내한을 하여 부산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스탠딩석이라 줄을 서있었고 저희 앞으로 137번 대기 번호를 가진 한 여성분이 오셨습니다.
저희는 3명이서 왔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면서 놀고 다리가 아프면 교대로 옆으로 가서 앉아 쉬었습니다.
계속 그러다 서 있기에는 다리가 많이 아파질 정도로 대기 시간이 지났을때쯤,
그 여성분이 다리를 아파 하시는것 같아서 여성분에게 저희가 자리를 지키고 있을 테니
옆에서 좀 쉬시라고 말을 하고 같이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대기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공연도 같이 신나게 다같이 봤습니다.
공연을 끝마치고 저희는 객석에 남아 사진을 찍으면서 있었는데
그 분께서는 구미로 올라가는 기차를 타야하기 때문에 가신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3명은 바보같이 그냥 잘가시라고 인사만 했습니다
그렇게 보내고 나와서 생각해보니
같이 이야기도 많이하고 재미있게 보냈는데
서로 이름도 안물어봤고, 혼자 가시는데 지하철역까지는 데려다 주지도 못했네요.
연락처도 못물어보고 ㅠㅠ
공감대도 많이 맞고 같이 재미있게 보냈는데,
다음에 부산놀러오면 맛있는거 사드리겠단 말도 못했네요 !!!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판에다 남기게 되었습니다.
인터파크에 전화해서 물어보려다 개인정보는 안알려줄것같아서 여기에다 먼저 올려봅니다.
3명이 생각나는거 다 종합해서 적어보면
저희가 아는 정보는
27살이시고 구미에 사시며
2006년경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3년 조금 넘게 사셨다고 들었습니다.
어제는 휴가를 내고 혼자 Maroon 5 콘서트를 보러 오셨습니다.(혹시 친구분들중에 부산에 콘서트 혼자 보러가신분 있는지 ㅜㅜ)
표번호가 스탠딩 A석 137번 이었습니다.
키는 좀 아담하시고(한 157??)
보조개가 되게 선명하게 들어가셨습니다.
어제는 카키색 야상을 입고 오셨고
폰은 흰 폰이었는데 액정이 조금 깨져있었고, 폰커버는 분홍색이었던걸로..
아이팟 회색깔?을 쓰고 계셨던걸로 기억하네요, 핑크색 이어폰이었던걸로...
마룬파이브가 나오기 전에 미샤 파운더로 화장을 고치시길래 농담을 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리고 SMAP의 콘서트를 갔다오신적이 있고 기무라 타쿠야의 팬이십니다!!
일본 후쿠오카에 3년 살다오신 27살의 지인이 계시거나 혹은 본인이라고 생각이 드시면!!
댓글을 달아주시거나miumnano@naver.com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섯다리만 건너면 전 세계 사람들 다 만날 수 있다고 예전에 그랬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되어 더욱 짧아졌다고 하더군요.!!
구미분들~ 주변 친구들에게 넌지시 이 판을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감눌러주시는 분들 행복하세요!!
P.S
누나 부산놀러 오시면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어젠 죄송했어요!!꼭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태풍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