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양을했는데 오자마자 죽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홍윤서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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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어머니를 설득해서 처음으로 강아지를 사게 돼었습니다

 

기왕이면 어머니도 좋아하시는 강아지를 키우고싶어서 애견센터에갔습니다,

 

어머니가 포메가 이쁘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도 포메는 귀엽하고하니 같이 키울수 있을것같았어요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인터넷을 보니 포메 실사진이 올라오고 80만원에 분양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전화를 걸어 사진에 있는 강아지인지 화이트는 맞는지 물어봤더니

 

화이트 맞고 사진에 있는 강아지가 맞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굳게 믿었고 강아지를 분양받았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사진과 달라보였고 완전 화이트도 아니여 보였어요

 

하루이틀은 적응하느냐고 스트레스 받을테니 가만히 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뒀는데 밥을 안먹어서 빻은 사료에 소고기를 묻혀주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니 잘먹어서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니 갑자기 토를 하고 설사를 하게 돼서

 

병원에 데려서 피검사 변검사를 통해 받을수 있는 검사는 다 받았지만

 

의사선생님은 장기의 문제 일것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아기는 너무 작아서 장기검사가 불가능하다고 지켜보는것만 할수밖에 없다고하더라구요

 

그쪽에서는 자기네가 책임분양이니 어떻게 돼든 걱정마시고 잘길러달라고해서 계속 병원으로 왔다갔다했어요

 

그러나 차도는 전혀없엇고 여러군데를 가봤지만 심장문제인것같다 다른병원에서는 장이문제인것같다

 

장기쪽만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제가 계속 링겔을 다섯시간 맞추면서 강아지가 오자마자 돈을 많이 썻습니다

 

강아지주인한테 전화하면 걱정마라 책임분양이니 나중에 어떻게돼도 책임져 주겠다 이런말을해서

 

우선은 병원치료비는 영수증을 끊어놨어요

 

삼주가지나도 밥은 먹지도 않고 병원에서도 링겔맞아주는거 이외에는 해줄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주시는 약도 먹여보고 이유식에 물을 넣어 묽게해서 조금씩 먹여보고 북어국이 좋다고해서 먹여도

 

조금도 나아지지도 않고 앙상하게 말라가서 저는 정말 강아지 비싸기 주고사서 병치료만 하는게 정말 열이받아

 

전화를했더니 강아지가 환경이 바껴서 입맛이 없는거다 영양제를 투여하는 방법밖에없다라고하는데

 

화가나서 도대체 그쪽에서 말하는 책임분양이 모냐고 물었더니

 

계약서기재한데로 1~3일내에 패사해야 교환 또는 분양가 50%환불해준다고 기재돼어있다고

 

원래 기간이 지났지만 책임분양이라고 했으니

 

패사돼면 강아지 샀던 가격에 50%가격에 분양해주겠다하고했습니다

 

하길래 그럼 그동안 책임분양 이니 걱정마라한게 고작 그런거였냐고 제가 지금 당신에게 뭘믿고 강아지를 다시 입양하겠냐고 둘이 언쟁을 높여서 싸우게 됐습니다

 

거의 제가 흥분해서 싸움을 걸은거죠

 

강아지가 기간네에 병명이 없으니 책임이 없다고 하네요

 

저는 병원에서는 장기의 문제인것같으나 너무 아기라서 볼수가 없어서 병명을 알수없는거지 이거 아픈건지 아픈게 아니냐고 따졌더니

 

아픈게 아니랍니다

 

정말 화가나고 억울해서 지금 미치기일보직전이애요

 

강아지는 아애 고개도 못들어서 물도 주사기로 입에 넣어주고있고

 

오줌도 누워있는채로 싸는데 애기인데 아프기까지해서 씻기면 안됀다고해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는있는데 몰골이 지금 말도 아닙니다

 

이럴때는 어떻해야하나요 답답합니다

 

인터넷으로 보고 믿고 구매한게 잘못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