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흔남오빠님☆

쁘ㅜ2012.09.16
조회189

 

 

 

하하 안녕하세요..

 

판을즐겨보는 한 십ㄴ대소녀에요

 

그냥 쉽게 음슴체로 가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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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울살다가 하도 사고를쳐서..엄빠가 다른나라로 보내버림..ㅜ

 

제가 한 2월쯤인가 그쯤에 사긴 한 오빠가있어씀

 

근데 그오빠가 좀 (많이) 변남이엇슴

 

하근데 나 진짜 부담부담;

 

 

막 애교 부리고 ㅅㅂ 애교 도한남자 싫음;

 

 

토나옴..개다가 잘 삐져요 진짜 잘삐지는남자 개싫음;

 

그러다가 어쩌다 막 지랄하다 사귀게됬슴 (당연히 내키진않았음)

 

 

근데 내가 지방에서 잠깐 있다가 서울다시올라감;

 

근데 그오빠가 자꾸 만나자는거임.................

 

 

난 이미 이오빠가 변남이란걸 알고잇섯슴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이오빠가 하도 ㅈㄹ해서 

 

그냥 나님 한번 이오빠를 만나보기로 결심함ㅋㅋ

 

그래서 나님 친구들이랑 놀다가

 

8시에 **초앞에서 만나기로 했음...

 

 

난 떨리기도하고 초면(?)뭐..초면은아니더라도

 

선배니까 이쁘게 보이고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

 

새롭게 아이라인을그려봄..오늘은 화장이잘먹었다 싶음

 

하..두준두준 이제 만날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오빠가다가오는걸봄 그래서..난 오빠가 오는걸 알고 눈깔을 내리깔고 폰하는척함

 

씨바랄 근데 이새기가 걍 학교안으로 들어가는게아님?

 

조카황당해서 쫒아가서 오빠이름을부름

 

"*** 선배..!"

 

"....(고개를돌리고 나한테 걸어옴)"

 

둘이 뚜벅뚜벅 교문을 지나쳐감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정적.....새기가 이어폰을꽂고 말을안함ㅡㅡ

 

그러자 답답한지 지가 말문을염

 

"여기 내가 아는사람 많으니까 이쪽으로가자"

 

난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참..

 

그러자 오빠가

 

"너 ***중맞지?"

 

"응.."

 

"거기좋아?"

 

"아니.."

 

"왜?"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난 친한사람아니면 말을 좀 띠껍게하는스타일이라;

 

그러고 정적이 흘럿슴...아....근데...

 

저 멀리  소리를 지르며 머스마들이랑 놀고있는 내친구들이 ....

 

오빠가 갑자기 자기 가방주면서 이거 깔고 앉아잇으라는거임;

 

그래놓고 갑자기 내 친구들한테 다.가.가.는.거.임

 

조카 당황해서 잡으려하는데 차길로 지나가서 이미 친구들앞에 있는거임

 

그래서.....난 결국 앉아있기로함

 

한 오분 정도 지나니까 다시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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