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 냄새나는 학교선생님

안바울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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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1학년 꿈많은 안 바울학생입니다 지도교사인 오일근선생님과 학교로부터 시달림을 받고있는 학생으로써 글을 올립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그동안 참아왔지만 이제 더 이상 참을 수없어 글을 쓰게됐습니다.
저희는 네트워크 보안을 배우고있는 고등학생들입니다. 예비고시절 중학교졸업도 하기전에 기능장이라고하는 고등학교 동아리 비슷한것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말하면 선발된 상위 몇명만이 할수있는 영재반이라고 할수도있죠
  저희는 자랑같지만 중학교 3학년 11월달부터 중학교졸업식도 하지않은상태로 고등학교를 가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전교내신 10%내의 학생들중 면접후 선발되었고 때문에 자부심을가지고 아침9시부터 저녁10시30분까지 하루를 학교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학교에서 입학식날 전교생이 모두 모이고 교장선생님의 훈하가 있었는데 그중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전남기술과학고는 여론조사결과 80%정도는 공부못하고 가난해서 온사람들이고 나머지중 일부는 공부가 하기싫어서 온사람과 기술쪽에 뜻이 있어 온사람들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제 신입생 새로운 고등학교를 간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있는 학생들에게 너희들중 대부분이 공부도 못하고 가난해서 이학교를 온것일거란 말을 학부모님들도 계시는곳에서 공개적으로 그렇게 말한다는게 참... 몹시 듣기 거북스러웠지만 꿈을향해 출발했습니다.

저희가 들어올때는 말로는 한명당 2천만원이 지원이되네 각종혜택등등 말은 번지르르했으나 지원은 커녕 오히려 저희 돈이 들어가고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학기초 입학식도 하기전 겨울방학때는  점심을 학교에서 약 20분거리에 떨어진 담당선생이 지정한 식당에서 먹고있습니다. 한끼에 6000원....적은거같나요? 메뉴랜덤(학생들이먹기꺼린음식도나옵니다.)에 공기밥값 따로 받고 점심시간은 1시간... 제가 왜이말을할까요?   식당까지 왕복 40분가량입니다 한시간안에 먹으라니요 식당에 도착해서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것만해도 10분은 걸립니다.   밥을 10분만에 먹어야할까요? 산중턱에 위치한 계단만도 100개가되는 학교를 뛰어올라가야 하는걸까요?   가끔은 저희가 식당에 먼저 가있으면 선생님은 차를 타고 오신다며 밥을먹지말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그래놓고 20분이 넘게 지나고 오셔서는 하는말이 안올라가고 뭐하고있냐며 식당에 많은 손님이 다있는곳에서 모질이새끼들이라며 욕을하십니다.    물론 저희는 음식에대해서도 충분히 만족했고 그만한 갑어치를 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학생들입니다. 가끔 하루쯤은 치킨이나 피자같은 음식도 먹어보고도싶고 가끔은 빵 한두개만 사먹고 넘어갈수도 있는건데 무조건 그곳에 가서 밥을먹으라는건 조금 억지가 아닌지 생각됩니다. 저희가 식당에서 직접돈을 가져다 주려해도 그렇게하면 안된다며 자신에게 돈을주라더군요. 한번은 부모님들께 전화해서는 돈을 좀 지원해달라고 했던 일도있었습니다.
저희 학교급식의 악명은 중학교때부터 들어왔지만 그렇게 심한줄은 생각도못했습니다. 식판을가지고 급식을 모두 받고나면 이게 사람이먹는건지 염소같은 초식동물이 먹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겉보기엔 아 그나마 맛있겠다해도 간은 하나도 안맞고 도대체 먹으라고 만드는건지 배채우라고 만드는건지 이해가안될 정도로 맛이 없습니다. 이건 저뿐만이 아닌 교사를 제외한 전교생의 공통된 생각일겁니다.   저희가 처음 이 기능장을 시작했을땐 입학식도 치르지않은 중3 겨울방학때입니다. 학교는 리모델링과 난방기공사로 매일매일 공사중이고, 올때 갈때 30분씩(말이30분이지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청소시킵니다) 청소시간이 있습니다. 그당시 겨울 수돗가에선 얼음물이 나오는데 밀걸래를 손으로 빨아오라하고 리모델링때문에 창문은 사라져 차가운 늦겨울바람은 그대로 저희의 몸에 닫아오고 있습니다. 볼팬하나가 책상위에 굴러다녀도 기본10분을 이새끼야, 모질한새끼야, 넌 또라이라고 이런 욕을 듣고있어야합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약 9개월 정도를 공부했지만 그동안 체벌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한명이 7분을 지각했다고 공사하느라 온갓 먼지와 공기계가 굴러다니는곳에서 주먹을쥐고 업드려 뻗쳐있고 그 더러운 흙과먼지등을 밟고다닌 발로 저희의 온몸을 구분없이 발로 걷어찹니다.   더웃긴건 정작 선생은 말로는 자기가 가장 솔선수범하고 모든 일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정신이 박혀있다며 무슨일이 있으면  30분 먼저가서 청소하고 한다며 말은하는데 저번 설날에는 갑자기 전화하여 학교로 오라하여 친척들과 만남을갖다가 헤어지고 모였더니 선생이 안와서 전화해보니 거의 도착햇다하여 기다리는데 하도 안오시길레 전화해서 물어보니 가고잇다며 전화를 끈더군요     1시간 40분을 기다렸습니다. 눈이 5cm는 쌓인 길바닥에서 1시간 40분을 기다린뒤 오셔서 하는말이 그냥 얼굴한번 보려고 불렀답니다... 지금생각해도 헛웃음만 나오네요;; 저희는 그때 결국은 청소만 하고 집으로 돌아갓습니다.   저희에게 하는 행동에 아무런 죄책감도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선생으로서의 자격도 의심됩니다 저희가 배우는 것은 하나도 모르고 한명있는 선배에게 저희를 가르치라하고 막상 모르겠는 것을 선생에게 물어보면 저희를 가르치는 선배에게 물어보거나 알아서 찾아보라합니다 아니, 알려주지않는게 아니라 모르는거겠죠.     예전에 공사할때에는 천장을 뜯어 석면가루도 날렷고 창틀을 바꾸느라 바람을 막아줄곳없고 지금도 바닥엔 공기계들과 돌맹이들이 굴러다닙니다 그런데도 저희는 여기서 공부를하고있고 매일매일 차디찬물에 손으로 밀걸래를 빨아 닦고있어도 다음날이면 먼지가 가라앉아 다시청소를 해야합니다.
기능장 진행되가는 과정이 문제가 너무많아 부모님들이 학교도 찾아가시고 하여서 좀 잔소리는 줄어들엇나 햇더니
이제와서는 하는말이
집에가서 또 말지어내서 뒷말하지말고 지금 나한테 말해라 니기 부모님들이 사사건건 간섭하는데 자기가 어떻게 가르치겟느냐 3월달에 학부모님들이 찾아오신 순간부터 자기는 그만두고싶엇다  그렇게 참고왓는데 자기는 잘못한게 하나도없다 내가 못해준게 뭐가있냐 자기가 나쁘냐 잔소리안하니까 좋지야

지나도 몇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한테든 다른 선생님들한테든 저희욕 부모님욕을 아주 밥먹듯이 저희 입장은 생각도안해주고 다른분들 다잇는 교무실에서까지도 불러세워놓고 욕을하고있고 단지 컴퓨터가 켜져있다는 이유만으로 되지도않는 아니 하지도않은 게임을했네 인터넷을햇네 실내화를 개인 사물함에 넣어놧는데 그거가지고 기능장실이 니기 안방이 아니라고 수십번을 말하고 한번잔소리를 시작하면 햇던말만 반복하고 또반복 언어장애를 가진사람마냥 수업종이 치든 신경쓰지않고 한시간 두시간을 잡아놓고 얘기하고 아주 노골적으로 우리앞에서 우리부모님을 욕하면서 자기는 잘못없다 너희에게 모든걸다해주려고 햇다 그러다보니 건강도 나빠져 이렇게 너희를 가르칠수없는 상황까지 왔다 3월달부터 너희 부모님이 학교찾아오고 난리를펴서 너희 가르칠생각은 그때부터 사라졌다
건강이나빠져 가르칠수없다는사람이 다른 기능장과 비슷한 프로젝트는 잘만 맡아서 하고있고 프로젝트 학생들에게까지 가서 우리욕을하고 식당가서도 우리욕 교무실가서도우리욕 부모님들을 만나도 우리욕 나참 같이 다닐때마다 이놈들은 모질한놈들이다 거짓말도 잘한다 공부는 하지도않는다
우리가 또 부모님들께 이를까봐 무서운지 요즘은 잔소리끝에는 어떻게든 좋게 끝내볼려고 내가 이얘기를 하는이유는다 너희 열심히 하라고하는얘기다 말지어내지말고 니기부모님한테가서 너희잘못한걸 다말하고 선생님은 잘못한거 하나도없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라며 귀가 아플정도로 수습을해대는데 할말 못할말 욕이란욕을 다해놓고 마지막에 와서 좋게말해주면 저희가 아 다 우리를 위해서 이러시는구나 하고생각할까봐요? 말도안되는소리죠.
도대체 다른선생님들은 선생같지도않은 작자가 어떻게 우리를 가르치고있는지 우리가 무슨 수모를 당하고있는지 전혀모르겟죠 그럼에도 그 가식적인 모습과 화려한 말주변으로 주변인물은 싸그리 자기편으로 만들어놓아 저희 기능장 학생들은 몹쓸짓은 다 당하고도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기능장 열심히해라 담당선생님이 참 열심히하는분이다며 별에별 찬사를 다 하고있는판이지만,  저희는 하루도 아니 한시간도빠짐없이 우리가 도대체 왜 기능장을 하고있는걸까 그선생이란놈은 도대체가 어떻게 사람이 그렇도록 야비하고 구역질날정도인걸까 하고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청소문제만봐도 저희가 보면 무슨 결벽증이있나싶을정도로 다시해라 똑바로해라 악은악대로 질러대고 분명 청소하고있음에도 이거해라저거해라 보면모르냐 쓰레기통이 약간기울어져있다 사물함이 왜열려있냐 인터넷선이 왜 구부러져있냐 테이프로 묶어라 하루하루 기능장을 할때마다 교복이며 손이며 안더러워지는 날이없을정도로 닥달을합니다 이학년은 청소안시킵니다.일학년중 자기가 좋아하는 학생은 또 청소안시킵니다 시켜봐야 손걸래질정도? 저와 명환이는 쓸고 치우고 밀걸래질하고 밖에까지 왓다갓다 물통에 물갈아오고 쓰래기 내다버리고 다하고있는데 그것도모자라서 한선배한테는 저희가 청소하는지 감시하라며 일정표를만들어서는 하루마다 바닥 밀걸래질을 다섯번씩을하라며 다섯번을안하면 체크해놓으라며 하고 자기가봐서 조금이라도 볼펜하나라도 제자리에 잇지않으면 다시청소해라 뭐해라 청소안하면 두드려 패서라도시키라며 간접적으로 폭력까지 지시하면서 청소를시킵니다.   자기가 하는 말이면 모든게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말도안되는일을 자기생각에는 된다고생각하고는 무조건 해라 저희가 이건 좀아닌거같다고해도  아니라고 어떻게든 하라고
쉽게 예를들면 자판기에 동전을 넣는구멍에 지폐를 넣으라하기에 지폐는 다른곳에 넣어야한다고하면  지폐도 접으면 동전구멍에 들어갈것아니냐고 시키는대로만 하라고 하는느낌입니다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이해할수없으실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전해들으신 모든것보다 더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이번년도 4월달에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있었습니다. 대회원서를 접수하는데 새로만든 통장과 도장을 가져오라더군요
대회 원서를 쓰는데 통장과 도장은 왜필요한지모르겟습니다. 통장에는 비밀번호를 써놓으라고하고요.
기능반 2학년 선배들의 말에 따르면  대회에서 입상하면 상금을 주는데 그상금이 통장으로 들어오면 자기가 투자한것도있는데 이익이있어야한다며 가져갈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설마설마했죠
뭐 물론 설마가 사람잡았습니다. 한선배가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이 유력했고 사전에 선생과 선배는 상금의 일정부분은 학교(선생자신)가 갖게되어있다며 입발린말을 해대어 선배는 승락햇었습니다 결국 선배는 금메달을 따게되엇고 그상금 60만원은 원서접수할때 가져다준 통장으로 들어갔고  금메달을 딴 선배가 상금을요청하자 선생의 태도가 확바뀌며 자기가 투자한게 얼마인데 그돈을 주라고하냐며 화를내고 아주 질나쁜놈의새끼네 은혜도모르는놈이네 선배에게는 물론 저희에게까지도 선배욕을 했고 우리아빠가 교감선생님께 오선생의 상금횡령관계를 전화해서 그랬는지 선생은 몇일뒤  통장을 넘겨주며 하는소리가 더러운돈안쓴다고 다가지라고 주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한심한 작자입니다   정작 선생님이 투자하신건 아무것도없죠.기능장 과정을 가르쳐준것이 없으니. 일이란 일은 저희가다했는데 다른 선생들이나 구경꾼들이오면 자기가이뤄낸결과라며 자랑하고있고 컴퓨터 조립도 청소도 노력도 저희가 모두하고있고 필요한 돈도 모두 학교에서 지원받는데 말이에요. 밥값도 우리가냈고 현재와서는 쌀만 사주고 반찬거리는 저희가 일일이 가져와서 먹게되었는데 하는말이 다른사람주지말고 자기가 가져온건 자기만먹으라고 반찬검사까지 하신답니다. 하루는 참치캔을 가져왔더니 먹지말라며 쌩거라서 몸에안좋다며 말도안되는소리를 해대길레 아 진짜 이선생 뭔가 이상하구나 생각했습니다.
그생각을 확신하게된때에는 학기 중반쯤 갑자기 인터넷을 모두 차단시키면서 하는소리가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으면 공부에 집중할수없다며 모르는걸 검색하려면 100만원이 넘는 노트북을 사와서 하라고하는겁니다. 저희는 아 확실히 인터넷은 방해되는 요소가 없잔아 있다고 생각하고 그의견을 수긍했습니다. 하지만 그일이있은후 하루하루가 지날때마다 하는소리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검색하려면 노트북으로 인터넷연결해서해라 컴퓨터는 인터넷연결하면 게임해서 안된다(노트북은 게임안되나요? 하려고한다면 인터넷을 안쓰고도 할수있는 게임이 얼마든지있습니다. 게임을 하겠단소리가 아니라 노트북은 인터넷이 연결되어도 게임도안되고 다른 웹서핑도 안되는것처럼 말하는 선생님의 지식이 의심스러웠습니다.)
선생이 다른학교를 가보니 학생들이 다 각자 노트북들고다니면서 공부한다고 우리도 그래야한다고 따라하는식의 강요를 받게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제 고1된 학생들이 개인노트북을 가지고있는 가정이 도대체 얼마나되겠습니까. 물론 가지고잇는 학생도있겟지만 저희는 모두 개인노트북까지는 가지고있지않았고 저만이 집안에서 본체가있는 컴퓨터대신 노트북하나를 가지고 쓰고있었고 노트북을 사오라는 선생의 말에 저희는 솔직히말씀드려서 부담이된다며 말하자 저보고는 저희 집에서 가족모두가  함께 쓰는 노트북을 집에잇어봐야 아무필요없다고 가져오라하더군요
저는 당연히 안가져왔습니다. 아니 못가져왔죠 저하나때문에 다른가족들이 모두 불편을 겪을순없었으니까요.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지났고 갈수록 노트북을 사오라는 강요는 커지고만있었습니다. 어느날은 학교에 안쓰는 노트북이 두개가있다며 가져와서는 두선배를 주고는 저희 신입생들에게는 노트북을 안사올거면 기능장을 나가라더군요. 도대체가 말이되는소리인지 어이가없었고 더러웠습니다.

여름방학기간에 저희기능장은 겨우 5일정도를 쉬게되었는데 그5일간 공사하느라 인부들이 냉장고 전원을 뽑아놓아 저희가 가져왔던 반찬과 음식들이 모두 상하게되어 버리게되어 반찬이없어 어쩔수없이 시켜먹게되었는데 시켜먹는게 말이되냐며 욕을 하는데 도대체가 저희가 아무리 상황을 설명하고 다음부턴 안그러겠습니다라고까지했는데도 그만 그칠기미도없이 한참을 욕을하십니다.

도데체 그사람이 투자한게 뭐가있을까요 건강도바치고 시간도바치고 돈도바치고 별걸 다바친것처럼 말하는데 건강관리는 자신이 못한게잘못이고 시간? 저희가 끝날 저녁까지남아있는거? 밥먹으러간다며 가놓고는 그대로 집으로가버리고 말도안하고 어느순간 퇴근하고 토요일엔 불러놓고 자신의 아내와와서는 벚꽃구경하러 등산하러 가버리고 저희끼리만 공부하고있고 매일 자리를 비우다보니까 교감선생님이 좀 뭐라하셨는지 저희한테와서 또 화풀이하고는 그때는또 일주일정도는 저희 끝날시간까지 있는게 다면서 그거가지고 저희한테 투자하셨다고하는겁니까? 투자하신거라고 하시면 저희를 갈궈서 좀더 열받게 하시는정도? 오히려 공부하는데 이거해라저거해라 불러서 잔소리하고  다른사람한테 욕먹고오면 우리한테 화풀이하느라 시간은다잡아먹고 공부하는데 있어 방해란방해는 다하면서  뭘 가르쳤다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저희가 100% 확신하게된것은 '담당선생은 아무것도 아는게없다' 라는것입니다. 그동안에 어린 저희가 보기에도 잘못된 인간성을 보여주는일이 몇번있었습니다. 선생의 숨겨진 잘못이 뭐하나 터져나올때마다 숙련도가 다른학생들에 비해서 조금 부족한 저희에게는 자신은 이젠 저희 부모님때문에 못해먹겠다고 해놓고는 저희를 제외한 선생이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교감선생님한테 자기(선생) 아니면 못하겠다고 꼭필요한선생이라고 말좀해주라고 하질않나 한 부모님이 잘못된것을 지적하고 올바르게 바꾸려고 하면 다른 학생들한테는 너희 부모님한테 좀 좋게말해주라고 부탁을하질않나 저희가 좋게말하겠습니까? 다똑같이 겪어왔고 당했던 친구들인데? 거짓말은 하지않았습니다. 단지 선생님이 했던말 그대로를 전했을뿐입니다. 좋게말해주라고 한 그말까지도요.

  기대되는 고등학교1학년이 시작되고 새로운친구들 새로운선생님들도 만나게 된 저희는 개학하자마자 정규수업을 모조리 빼먹고 곧있을 지방대회를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수업정도야 나중에 열심히해서 따라잡으면되겠지 하고 생각했고 훈련하던중에 말도안되는 사건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몇천만원을 투자해서 만들었다는 기능장이 장비가 부족하여 새로들어온 저희 신입생 4명중 단 한명만이 출전할수있다는겁니다. 부모님들이 기능장이 잘못되 가고 있는 것을 항의방문하지 않은 한친구만을 거의 차별이라고 할정도로 그학생에게만 집중하기시작했고 저희는 제대로 배우지도못하고 오로지 독학으로만 대회준비를 하게되었고 실력은 비슷햇던 저희는 아무리봐도 선생님이 좋아하던 한 학생말고는 대회진출도 못하겠구나 생각되었고 뭐가 어떻게되는건지 모르던중 부모님과 얘기하다보니 출전도못하는데 수업까지 빼먹으며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지 고민하게되었습니다.
결국은 부모님과 학교측과 상의하여 그학생말고는 수업을들어가게되었습니다. 물론 저희와 수업을 안들어간 그학생과 선배들의 격차는 점점 커지게되었고 그세명만 출전을하게되었습니다. 저희에게 하는말이 일학년때는 경험삼아 나가보라고 출전하라더군요  그래 대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험이라도 하고그안에서 다른사람하는거라도 견식을 넓혀보고자 대회를 나가게되었으나 장비가없다는이유로 참관도못하고 기권패로 시험장을 나가게되었습니다.
그뒤로는 지금까지도 수업을 들어갓던 저희와 안들어갔던 두선배와 한친구의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않았습니다. 강사선생님이 오셔도 폴리택대학교로 강의를 받으러가도 저희는 약간 부족하다는이유로 없는학생취급하며 그들만 집중적으로 가르쳤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열심히했습니다. 열등감도 없잔아 있었지만, 같은 기능장내에서 같은시간동안 오히려 더 경쟁심을 갖고 열심히했었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내년4월에 있을 지방대회를 위해서 예비고시절부터 입학하고도 지금까지도 온갓 수모도 다참고 다른친구들은  학교가 끝나고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있을때 저희는 아무도없는 학교에서 저녁 10시가 넘어서까지 훈련해왔고 쌀만 제공해준 학교에서 밥도 저희가 직접해먹고 학교가 6시에 끝나고 훈련할시간은 겨우 4시간밖에없는데  청소로 한시간을 잡아먹고 한번 저희욕을 시작하면 남은 그조금의 시간까지도 못쓰게되었습니다.  조금 부족하다는이유로 거의 차별에 가까운 수업방식까지 따라오면서 열심히해왔는데 전혀 그어떤도움도 되지않고 오히려 공부하는데 온갖 스트레스에 방해만 주신 선생님때문에 이젠 정말 버티기 힘든상황까지왔습니다. 현재는 가장 심한 구타와 욕설을 받던 한 형은 아버지와 선생이 알던사이라는 이유로 노골적으로 당할수밖에없었고 결정적으로 저번 여름방학때 기능장을 하는동안에 봉사활동을 간다고 거짓말을하고 이혼하신 어머니를 만나러 갓다는이유로 폴리텍대학교에서 강의를 받기로되어잇던때에 광주까지 짐을 챙겨 나온 그형을 그자리에서 돌아가라고 하며 하고싶으면 아버지랑 와서 무릎꿇고 사과하지않으면 안시킨다고 협박하였고 갔다와서는 반성문을 A4 10장을 앞뒤로 써오라하여 써갔는데 한쪽면만 써왔다며 그자리에서 찢어버리고 다시써오라고한시점부터 그형은 더이상 못버티고 기능장을 그만두었고, 다른 지방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선배도 그만두려고 말을해놓은상태입니다. 그나마 선배들은 혼자 노력하여 여러 성과를 세우고 그만두는것이지만 저희는 이제 시작일뿐이고 그어떤 성과도 경험도 하지못한채 그만두기에는 이제까지해온 모든노력이 물거품이되는것같아 꾹 참고 해왔습니다.

주변 다른 선생님이나 친구들은 저희에게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바엔 차라리 그만두는게 낫겠다고하죠 하지만 저희는 꼭 꿈을 이루고싶기도하고 대회에서 입상하고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그만둘수가없습니다. 꿈을포기하는것만같아서요. 지금껏 자부심을가지고 이 기능장을 해왔고 다른친구들이 모르는 어떤것, 제가 하고싶었던 어떤것들을 배운다는생각에 열심히하려고했고 참고 또참아가며 내년 지방대회를 목표로 하고 개학해서 지금까지 수업도 한동안은 빠지고 남들 다놀때 저희는 학교 박혀있으면서 노력해왔는데
이번 전국대회가 끝나자마자 자기는 이제 못하겟다며 다른 할만한 선생이없다며 간접적으로만 일단은 기능장을폐쇄할 생각이있다며 하면서도 니기 부모님들때문에 이젠못하겟다 또 집에가서 헛소리하지말고 너네가 잘못한거 노력안한것만 말해라 이러고있고 몸이 아파 더이상 못하겠다는작자가 다른프로젝트(기능장)를 맡아 저희에게 그나마 갖고있던 관심아닌 관심도 그곳에 쏟아붇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바로 학부모들에게 통보 또는 사유 설명도 안하고는  다른학생들까지 다보는 학교 문에다가  바로 내일(9월12일)로 기능장이 해체되었다는 학교장서명의 종이하나 딸랑 붙여놓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노력하고 공부하고 참아왔던 모든건 도대체 뭐가되는건지 실패도 좋은 경험이라고 저희가 실패해서 이지경이 되었다면 또몰라 실패는커녕 시작도못해보고 노력만하다가 저희가 지금까지 근 10개월을 넘게 쌓고 모든걸 바쳐왓던게 한순간에 분해되어버렸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이대로는 전 더이상은 이학교 전남기술과학고 못다니겠습니다. 선발되어서 다른학생들과는 다른 특별한일을 하고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하던 꿈으로향하는 첫발도못딛어본 저희의 미래를 짖밟아버린 이학교
그동안 기능장 일원으로 지내오면서 다른선생님들앞에서 온갓 욕이란 욕은 다먹고 잘못된일을 올바르게 하려고 주장했던 모든것이 담당 선생을 깍아내리려고 하는 거짓말이라고 말하고다니는 담당선생때문에 저희 평판은 학교에서 바닥을 보이고있고, 초기에 수업도 못받고 저희 돈과 시간까지도 이제는 투자가 아닌 낭비가 되어버린 시점에 저는 더이상 이학교에서 잘할 자신이없습니다.
교사자격이 땅에 떨어진 오일근선생과 학교장선생은 5명 기능장학생들과 부모님들께 해명및 사과도 안하고 몰상식하게 기능장폐쇄를 해버린 책임은 어떻게지고  우리들의 꿈과 시간을 짓밟아버린것을 어떻게 보상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