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이고, 아기는 두돌이 아직 안됐네요. 애기는 완모했고요. 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분유값 걱정에 무슨수를 써서라도 모유를 줬네요. 모유가 적은것같아도 무조건 모유만 먹였네요. (갑자기 눈물이-_-;;;) 아, 아무튼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 모유를 이제 딱 끊고 나서 젖을 말리고 나니. 가슴이 너무 쳐졌습니다. 문제는 쳐져도 너~~~무 쳐졌다는겁니다.ㅠㅠㅠ 원래 처녀적부터 가슴이 좀 쳐진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목욕탕가도 그렇게 부끄럽지않은편으로 쳐져서 크게 심각성을 몰랐으나 모유를 주고 딱 끊으니 이 녀석이 쳐져서는 올라올 생각을 전혀안하고 정말 말 그대로 흐물흐물합니다 -_-;;; 말캉말캉 흐물흐물-_-;;;; 그리고 젖꼭지(아 너무 적나라한가요? 죄송합니다.)는 어찌나 겸손한지 항상 밑을 향해있어요. 남들은 이게 뭐?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이게 너무 고민이네요 ㅠㅠㅠ 남편도 제 가슴보고 할머니가슴 같다고 놀리네요.... 정말 그때마다 화도 나고 섭섭도하고... 제가봐도 할머니들 가슴같아요. 너무 쳐졌습니다. 보정속옷을 입어도 이 쳐진게 속옷이 감당이 안됄정도로 쳐져가지고요 ;;;;; 속옷을 입어도 불편하고요.... 집에선 그냥 브라 풀고 있습니다. 처녀적에는 브라가 불편한줄 잘 몰랐는데, 요새는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다른 엄마들 보면 많이 쳐져있지않은것같아요. (모유수유한 아는 언니들만 봐도.... 가슴 이쁜것같애요ㅠ) 저만 이런것같고.... 원래 이뻤음 더 가슴아팠겠지만 난 원래 좀 쳐져있었자너...ㅠㅠㅠ 하면서 혼자 위로하고있고 -_-;;;; 이런 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엄마분들 계신가요? 모유끊고나서부터 가슴보고 많이 속상했는데 오늘 한번 글 써보네요...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31
모유수유하시고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이고, 아기는 두돌이 아직 안됐네요.
애기는 완모했고요.
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분유값 걱정에 무슨수를 써서라도 모유를 줬네요.
모유가 적은것같아도 무조건 모유만 먹였네요. (갑자기 눈물이-_-;;;)
아, 아무튼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
모유를 이제 딱 끊고 나서 젖을 말리고 나니.
가슴이 너무 쳐졌습니다. 문제는 쳐져도 너~~~무 쳐졌다는겁니다.ㅠㅠㅠ
원래 처녀적부터 가슴이 좀 쳐진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목욕탕가도 그렇게 부끄럽지않은편으로 쳐져서 크게 심각성을 몰랐으나
모유를 주고 딱 끊으니 이 녀석이 쳐져서는 올라올 생각을 전혀안하고
정말 말 그대로 흐물흐물합니다 -_-;;;
말캉말캉 흐물흐물-_-;;;;
그리고 젖꼭지(아 너무 적나라한가요? 죄송합니다.)는 어찌나 겸손한지 항상 밑을 향해있어요.
남들은 이게 뭐?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이게 너무 고민이네요 ㅠㅠㅠ
남편도 제 가슴보고 할머니가슴 같다고 놀리네요.... 정말 그때마다 화도 나고 섭섭도하고...
제가봐도 할머니들 가슴같아요. 너무 쳐졌습니다.
보정속옷을 입어도 이 쳐진게 속옷이 감당이 안됄정도로 쳐져가지고요 ;;;;;
속옷을 입어도 불편하고요....
집에선 그냥 브라 풀고 있습니다. 처녀적에는 브라가 불편한줄 잘 몰랐는데,
요새는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다른 엄마들 보면 많이 쳐져있지않은것같아요. (모유수유한 아는 언니들만 봐도.... 가슴 이쁜것같애요ㅠ)
저만 이런것같고....
원래 이뻤음 더 가슴아팠겠지만 난 원래 좀 쳐져있었자너...ㅠㅠㅠ 하면서 혼자 위로하고있고 -_-;;;;
이런 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엄마분들 계신가요?
모유끊고나서부터 가슴보고 많이 속상했는데 오늘 한번 글 써보네요...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