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주의해주세요※ 저는 부산에 거주하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톡을보니 간단한 음씀체가 많아 지금부터 음씀체로 하겠음 남자친구라는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이러했음 나는 못생긴여자가 아님 한달평균 1~2번씩은 번호따이는 그런여자임 다만 한달중 집밖으로 남자친구를 만날때 외, 나가는것은 5일도안됨 내친구들이라고 해봤자 멀어서 자주 못보거나 바빠서 자주 연락못하는 친구 아니면 같은동네사는 15년넘게친구인 한명뿐임 ... 물론 친구가 많이없어서 싫다는것이 아님 나에겐 엄청 소중한 친구들임 때는 2012년 3월 솔로생활이 쫌 되서 외롭고 쓸쓸하고 날씨는 좋아서 놀러다니기 참 좋은때였음. 갓 대학을 졸업한 나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통증과 안경도수 -12.00을 자랑하는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 병원을 다녔음 (난시가심해 압축해도 안경알이 두꺼워 안경끼면 15년넘은 친구도 깜짝놀람) 그러다 나의 제일오래된 K양(15년된친구를 이렇게 지칭하겠음.)이 잘되가는 오라버니분이 생겼음. 썸남이생긴 K양은 나를 섭섭하게 하지않고 썸남을 만날때 나를 자주 불러서 놀아주었음. 그러다 K양와 S군(K양 남자친구님)님은 사귀게 되였음 K양의 S군이 K양에게 너무 잘해주고 착해서 솔직히 부러웠음 그래서 말을던졌음 "오빠 친구중에 괜찮은사람 없어요? 소개시켜줘요" 그렇게 4월 초에 소개받은게 내남친이였던 N군임 .. 시끄러운 감성주점에서 처음만났었음 ...처음에는 서로 서먹하고 그래서 잘몰랐지만 주위가 시끄러워 말을 못붙이고 있었는데 목소리를 높혀서 말도 열심히 걸어주고 큰 키에 넓은어깨가 너무 좋았었음. 그렇게 만나고 그날 번호교환을 하고 초초초 스피드로 2주일도 안되서 사귀게 되었음, 그때당시 전남친은 보안업체에서 시스템쪽 계약직이였음, 나랑 만나던 중 5월중 계약이 끝나고 일을 관두었음, 일을하면서 모아놧던돈을 일을안하고 병원다니는 나땜시 많이썻었음 .. 250가량 모아놨었는데 쉬는 약 2달여간 다쓰게됨 .. 솔직히 미안했음 그래서 병원다니는 동안에도 개털깎는 알바등 부업들을해가며 돈을벌어서 남친몬의 데이트비에 부담을 안주려고 노력했음 구남친몬은 그뒤 일하게 된 곳이 통신사 회사의 상담원임. 직업특성상 여자분들이 들끓는곳 이지만 남친몬을 못믿는게 아니니 마음놓고 보내주었음, 그래도 걱정은됫음 ... 내 남친몬 몬스터가 아니였음 .. 키 180넘는 훈남이였음 ... 회사안의 여자들이 못미더웠음 나님 이제 비싼 렌즈삽입수술을하고 밝은세상을 얻게됨, 병원에서 계속 치료받아서 허리도 괜찮아졌음, 일자리를 구하려하는데 전공은 보수가 100도 안됨, 그래서 여러 구직사이트를 보던중 그당시 남친몬의 회사의 공고를 보게됨, 바로 남친몬 아랫깃수를 구하는것이였음, 회사에서 오가며 남친몬 얼굴을 한번이라도 더 볼 생각에 바로 이력서를 넣고 서류합격 면접합격후 출근을 하게되었음 교육기간이란게 있었는데 그동안은 회사 수익이없어도 교육을 받으면 교육비를 챙겨주는 기간임. 첫날 출근하고 잘한다고 강사님께 칭찬받고 좋았음, 이틑날 출근할때 새벽5시에 일어나 준비다하고 남친몬깨워서 출근하니 내가 우리깃수중 1등이였음.. 문제는 그날이였음. 그날 마치고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다투게됨, 사실 남친몬도 나랑같은 교육기간이였음(2주도 차이안나게 입사교육기간은 1달가량) 나는 솔직히 교육하면서 힘든거 못느끼겠는데 남친몬 입사첫날부터 힘들어죽으려고하고 나 만날때마다 내 말을 듣지않고 축쳐진어깨에 힘들다를 입에달고다녀서 그걸 이야기하다 다투게되었음. 일이 힘든게아니고 남친몬 일주일에 3~4번꼴로 회사사람들과 12시 넘을때까지 술을 마셔서 힘든거임, 본인도 인정함 물론 나님은 술을 원래 좋아라하는사람은 아님.. 같은깃수끼리 단합이 잘되는건 좋지만, 그래서 남친몬이 술마시러가는거 상관없지만 그것때문에 나만날때 피곤하다 힘들다 하는것은 솔직히 듣기에 좋지않았음 남친몬 말은 회사사람들도 챙기고 나도 챙기고 싶다고하지만, 나님 입장에서는 피곤하다는 말이 달갑지는 않았었음. 그러다 말이 나왔음 취업할 고등학생분들 19살이면 지금 취업시즌이잖슴 ? 19살짜리 여자애가 같은조인데 옆에앉은 자기를 보고 존잘남이라고 하지를 않나 ..(존X잘생긴남자) 그랫다는거임 .. 그리고 하는말 ... 자기 깃수사람들이 걔가 자기를 좋아하는거 다안다고함 심지어 강사님들까지.. 나님은 같은회사 같은층에서 바로옆강의실에서 강의를 듣지만, 남친몬왈 사내커플인거 소문나면 나중에 조배치받을때 떨어질테니 아는척 하지말랬음 그래서 철저히 여자친구인거 숨기고 있었음. 그거 듣고 솔직히 누가 기분좋겠음 ? 나님 여자친구인데 같은회사 같은건물 같은층 바로옆강의실인데, 남친몬 아는척못함 근데 19살짜리 여자애가 계속 엉겨붙음. 근데 남친몬 나한테 끝까지 모른척하라고함, 그리고 내가 걔랑 좋게 통화한다고해도 안된다고함. 너무 화가나서 커피전문점을 박차고 나감, 나님 소주 반병먹으면 인사불성되는데 부산에서는 독한소주로 유명한 시원~한 소주를 사서 골목으로 들어가 원샷을했음, 그때남친몬이 뛰어오는걸봄 그리고 기억이 드문드문남. 차를타고 2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걸어갔었음, 친한언니에게 전화걸어서 욕하면서 울었었음. 그리고 한참뒤에 남친몬이 나를 찾아냄 비오는날이였는데 비맞고 돌아다녀서 나님 구두 엉망으로 되고 옷도 다젖고 넘어져서 여기저기 긁히고 엉망이였다고함. 구남친몬이 나를 집에 데러다주고 그 다음날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러했음 "통신사상담회사는 여자들이많아서 사내연애하는게 소문나면 우리한테 좋을께 하나도없다, 아랫층에서 손잡고다니면 윗층에서 애뱃다는소문도 난다더라." 자기만 위한게아니라 내 생각도해서 그렇게 말한거라고, 결론은 여자친구인걸 밝히지 말라는 말이였음. 나님 남친몬이 너무 진지하게 말해서 일단 넘어갔음. 나님 그래도 너무 억울해서 친한친구K양에게 울면서 이야기했음 친구 曰 : "당장 헤어지라, 미친거 아니가? S오빠야랑 내랑은 싸운게 꿈에서 오빠야가 바람펴서 내가 일방적으로 화낸거밖에없다. 내같으면 욕하고 차삔다" 회사에서 아는척도 못하고 그 19살짜리 여자애가 남친몬 옆에 있는걸 보기가 너무 힘들었음. 나님 입사당시 경쟁률이 3:1 정도였는데 그회사 2일교육받고 그만뒀음 나님 그 회사 그만둔 뒤에 여러회사 이력서를 찔러넣었음, 현제 남친 월급의 1.5배를 주며 주5일제에 오전 8시반에 출근해서 6시 칼퇴하는 회사에 서류전형이 붙었음 나님 20일 면접임,,, 꼭 붙고싶어서 면접 예상질문들 요즘 열심히 보고있음 그리고 남친몬이 앞으로 다신 이런일 없다고한말 굳게 믿고있었음. 그뒤 회사사람들과 가지는 술자리 때문에 몇번을 더 싸웠음. 평일에 회사마치고 피곤하데서 먼저 만나자는말도 못했음, 집이 서로 10분거리인데도 일주일에 한두시간 볼까말까였음 톡을해도 바빠서 못한다는데, 나님친구 상담직많이해서 알고있음, 통화중 톡한다고 혼내는 상사님들 아무도 없음 나님 점점 맘을 놓기로했음 그냥 회사사람들에게 질투를 느끼는 내가 잘못된거지~ 하고 생각하고 긍정의 파워를 심었음, 근데 때는 어제 밤 11시가넘어서 갑자기 하는 말이 "아 나 내일 비안오면 회사형님들이랑 축구가고 저녁에 또 약속있어" 나님 주말만 기다렸는데 속상했음. 회사형님분께 급하게 전화를 걸더니 태풍때문에 비가온데서 축구가 취소됫다며 오전 열한시에 만나자고함! 나님 섭섭했던걸 잊고 너무좋아서 새벽2시에 자서 5시간자고 아침7시에 일어나 남친몬에게 톡을 보내고 때빼고 광냄, 10시쯤 준비를 마치고 남친몬에게 전화를걸었음 안받았음 평소에도 톡을보고 확인하지않고 그냥 일을하는 남친몬이라서 .... 아 준비하고있나? 싶어서 11시5분전까지 기다려봤음 연락이없어서 전화를하니 남친몬 그때 일어났음. 나님 넉넉하게 12시반까지 보자 했음, 나님 12시반에 정확하게 약속장소 도착했었음 남친몬 1시에 도착 비오고 태풍부는데 나님 하늘거리는 원피스입고 비바람 피해서 달달떨면서 기다렸음 나님 투정부렸음 미안하다 말 한마디면 되는데, 끝까지 없길래 유도심문걸었음. "하 .. 오빠만난다고 아침부터 준비했는데ㅠㅠ" 이러니까 한참뒤에 귀찮다는듯이 "아~ 미안해" 나님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 잘안하는 남친몬이 미안하다 해줘서 풀렸음, 밥을먹고 커피전문점에가서 커피를 시켰음,나님 남친몬 내 핸드폰 만날때마다 거의 확인, 나님 진짜 거의 한달만에 남친몬핸드폰을 봣음, 못보게 뺏어가려함, 그래서 나님 떠봣음, "아 톡안볼꺼야~ 갤러리볼꺼야 ~" 전남친몬 말 "톡 봐도 상관없다" 나님 그때가 기회다싶어서 "아 그래? 그럼봐야징~" 톡을보는데 그때마침 톡이옴 회사형님분이였음 톡온걸 화면으로보니 ,, "내가무슨 사랑의 오작교냐" "걔가 너랑 단둘이 한번 보고싶단다" 이런내용이였음, 그걸 내가 확인한뒤 내 손에서 자기폰을 뺏어가며 하는말 "아 존X싫다" 내가 어이없어하고 있으니 남친몬 하는말이 "니가 알면 화낼까봐 숨겼다," 사실 그 아이가 교육끝나고 팀배정받고 층이 7층 9층 이렇게 서로 떨어졌는데도, 아침마다 자기 자리에 김밥이랑 우유같은걸 사다놓는다, 그리고 여자친구 있는거 안다, 그런데 걔한테는 그게 안중에도 없다, 이러는거임.... 남친몬 여자친구있는거 말했다했는데도 어떻게 이런톡이옴 .. 그것도 한다리걸쳐서 회사형님분한테 .. 19살짜리애 당사자한테 온 말이면 내가 이해하겠음, 근데 한다리걸쳐서 회사형님이면, 솔직히 남친몬 말을 더이상 믿기 힘듬 ... 나님 회사형님분에게라도 좋게 말하고싶다고했음, 별말안하겠다, 오빠폰을 보다가 톡을보게됬는데, 여자친구 입장에서 이런거보게되면 당연히 기분나쁜거 아니냐면서 ,, 회사 형님분이 같은회사 동기라고 그 여자애가 더 오빠한테 좋을꺼같아서 이러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여자친구이고 이런 톡을 봣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겠냐고,, 남친몬은 회사에서 자기이미지가 개된다고 안된다고함 나에게 다신 이런일 없게 한다고한말 믿었던 내가 바보같았음 평소에 못지킬약속은 하지도 않는다면서 회사식구들이랑 술마실때 톡도 잘 안하고 나랑있을때는 회사사람들하고 톡하면서 웃고, 내얼굴보는시간보다 폰보는시간이 김, 내가 섭섭해 했더니 나보고 하는말 "너도 폰 보잖아" 나님 오늘 남친몬이랑 있으면서 딱 한번 폰봄, 친구가 빗길에 택시를 타고가다 교통사고당했는데 가드레일을 박고 차가 떨어진정도의 큰사고였다고함, 그거 듣고도 남친몬과 너무 같이있고싶어서 가지도않고 그냥 안부만 물었는데 그거 통화받고 톡했다고 나한테 뭐라고함.... 남친몬에게 잘해주려고 도시락도 싸보고, 데이트비용 부담주기싫어서 부업해가며 밥먹이고 커피사주고 그랬음 나님 점점변해가는 남친몬의 태도를 위에 글 처럼 느꼈지만, 내가 너무 좋아해서 아무말 못했음, 근데 자기가 정리하자며 그럼, 자기는 회사사람들도 챙기고 싶고 나도 챙기고싶은데 둘다 챙기려다 이러는거 같다고, 내가 만약 회사만 챙기면 어짜피 오래 일할곳도 아니고 6개월정도만 일할껀데 그것때문에 후회할꺼같고, (여기서 제일 화났음) 너만챙기면 회사에서 아웃사이더가 되서 후회할꺼같다고 ... 결론은 나님 6개월쯤 다닐 회사보다 못한 존재였음 회사를 정리하는거냐고 물으니 아니라고함 그냥 밑도끝도없이 정리하자함 나를 정리할꺼냐니까 말을 얼버무림 .. "그럼 더 이야기 할꺼 없네," 하고 나님이 나갔음, 한참뒤에 나를 잡으러오는 전남친몬임 이야기를 더 하자고 함, 이야기하자길래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으로가서 말을 해보라 했음, 아무말도안함 ,, 그렇게 정적이 1분가량 ? 후에 나님 "말하자면서 말도없네" 하고 그냥 버스정류장으로 다시갔음, 그리고 버스타고옴, 집에와서 속상해서 톡을 적고있는데, 이 순간에도 남친몬 전화랑 카톡을 ... 계속 만나면 나는 힘든데 좋아하는 마음때문에 헤어지긴 싫고, 이런 남친몬의 행동 어떻게해야할까요 헤어지면 후회하겠지만, 계속 만나도 힘들꺼 같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남자친구, 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스크롤 주의해주세요※
저는 부산에 거주하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톡을보니 간단한 음씀체가 많아 지금부터 음씀체로 하겠음
남자친구라는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이러했음
나는 못생긴여자가 아님
한달평균 1~2번씩은 번호따이는 그런여자임
다만 한달중 집밖으로 남자친구를 만날때 외, 나가는것은 5일도안됨
내친구들이라고 해봤자 멀어서 자주 못보거나 바빠서 자주 연락못하는 친구
아니면 같은동네사는 15년넘게친구인 한명뿐임 ...
물론 친구가 많이없어서 싫다는것이 아님 나에겐 엄청 소중한 친구들임
때는 2012년 3월 솔로생활이 쫌 되서 외롭고 쓸쓸하고 날씨는 좋아서 놀러다니기 참 좋은때였음.
갓 대학을 졸업한 나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통증과
안경도수 -12.00을 자랑하는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 병원을 다녔음
(난시가심해 압축해도 안경알이 두꺼워 안경끼면 15년넘은 친구도 깜짝놀람)
그러다 나의 제일오래된 K양(15년된친구를 이렇게 지칭하겠음.)이
잘되가는 오라버니분이 생겼음.
썸남이생긴 K양은 나를 섭섭하게 하지않고 썸남을 만날때 나를 자주 불러서 놀아주었음.
그러다 K양와 S군(K양 남자친구님)님은 사귀게 되였음
K양의 S군이 K양에게 너무 잘해주고 착해서 솔직히 부러웠음
그래서 말을던졌음
"오빠 친구중에 괜찮은사람 없어요? 소개시켜줘요"
그렇게 4월 초에 소개받은게 내남친이였던 N군임 ..
시끄러운 감성주점에서 처음만났었음 ...처음에는 서로 서먹하고 그래서 잘몰랐지만
주위가 시끄러워 말을 못붙이고 있었는데 목소리를 높혀서 말도 열심히 걸어주고
큰 키에 넓은어깨가 너무 좋았었음.
그렇게 만나고 그날 번호교환을 하고 초초초 스피드로 2주일도 안되서 사귀게 되었음,
그때당시 전남친은 보안업체에서 시스템쪽 계약직이였음,
나랑 만나던 중 5월중 계약이 끝나고 일을 관두었음,
일을하면서 모아놧던돈을 일을안하고 병원다니는 나땜시 많이썻었음 ..
250가량 모아놨었는데 쉬는 약 2달여간 다쓰게됨 ..
솔직히 미안했음 그래서 병원다니는 동안에도
개털깎는 알바등 부업들을해가며 돈을벌어서 남친몬의 데이트비에 부담을 안주려고 노력했음
구남친몬은 그뒤 일하게 된 곳이 통신사 회사의 상담원임.
직업특성상 여자분들이 들끓는곳 이지만 남친몬을 못믿는게 아니니 마음놓고 보내주었음,
그래도 걱정은됫음 ...
내 남친몬 몬스터가 아니였음 ..
키 180넘는 훈남이였음 ... 회사안의 여자들이 못미더웠음
나님 이제 비싼 렌즈삽입수술을하고 밝은세상을 얻게됨,
병원에서 계속 치료받아서 허리도 괜찮아졌음,
일자리를 구하려하는데 전공은 보수가 100도 안됨,
그래서 여러 구직사이트를 보던중 그당시 남친몬의 회사의 공고를 보게됨,
바로 남친몬 아랫깃수를 구하는것이였음,
회사에서 오가며 남친몬 얼굴을 한번이라도 더 볼 생각에
바로 이력서를 넣고 서류합격 면접합격후 출근을 하게되었음
교육기간이란게 있었는데 그동안은 회사 수익이없어도 교육을 받으면 교육비를 챙겨주는 기간임.
첫날 출근하고 잘한다고 강사님께 칭찬받고 좋았음,
이틑날 출근할때 새벽5시에 일어나 준비다하고 남친몬깨워서 출근하니 내가 우리깃수중 1등이였음..
문제는 그날이였음.
그날 마치고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다투게됨,
사실 남친몬도 나랑같은 교육기간이였음(2주도 차이안나게 입사교육기간은 1달가량)
나는 솔직히 교육하면서 힘든거 못느끼겠는데 남친몬 입사첫날부터 힘들어죽으려고하고
나 만날때마다 내 말을 듣지않고 축쳐진어깨에 힘들다를 입에달고다녀서
그걸 이야기하다 다투게되었음.
일이 힘든게아니고 남친몬 일주일에 3~4번꼴로
회사사람들과 12시 넘을때까지 술을 마셔서 힘든거임,
본인도 인정함
물론 나님은 술을 원래 좋아라하는사람은 아님..
같은깃수끼리 단합이 잘되는건 좋지만, 그래서 남친몬이 술마시러가는거 상관없지만
그것때문에 나만날때 피곤하다 힘들다 하는것은 솔직히 듣기에 좋지않았음
남친몬 말은 회사사람들도 챙기고 나도 챙기고 싶다고하지만,
나님 입장에서는 피곤하다는 말이 달갑지는 않았었음.
그러다 말이 나왔음
취업할 고등학생분들 19살이면 지금 취업시즌이잖슴 ?
19살짜리 여자애가 같은조인데 옆에앉은 자기를 보고 존잘남이라고 하지를 않나 ..(존X잘생긴남자)
그랫다는거임 ..
그리고 하는말 ...
자기 깃수사람들이 걔가 자기를 좋아하는거 다안다고함 심지어 강사님들까지..
나님은 같은회사 같은층에서 바로옆강의실에서 강의를 듣지만,
남친몬왈 사내커플인거 소문나면 나중에 조배치받을때 떨어질테니 아는척 하지말랬음
그래서 철저히 여자친구인거 숨기고 있었음.
그거 듣고 솔직히 누가 기분좋겠음 ?
나님 여자친구인데 같은회사 같은건물 같은층 바로옆강의실인데,
남친몬 아는척못함
근데 19살짜리 여자애가 계속 엉겨붙음.
근데 남친몬 나한테 끝까지 모른척하라고함,
그리고 내가 걔랑 좋게 통화한다고해도 안된다고함.
너무 화가나서 커피전문점을 박차고 나감,
나님 소주 반병먹으면 인사불성되는데 부산에서는 독한소주로 유명한 시원~한 소주를 사서 골목으로 들어가 원샷을했음,
그때남친몬이 뛰어오는걸봄
그리고 기억이 드문드문남.
차를타고 2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걸어갔었음,
친한언니에게 전화걸어서 욕하면서 울었었음.
그리고 한참뒤에 남친몬이 나를 찾아냄
비오는날이였는데 비맞고 돌아다녀서 나님 구두 엉망으로 되고
옷도 다젖고 넘어져서 여기저기 긁히고 엉망이였다고함.
구남친몬이 나를 집에 데러다주고
그 다음날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러했음
"통신사상담회사는 여자들이많아서 사내연애하는게 소문나면 우리한테 좋을께 하나도없다,
아랫층에서 손잡고다니면 윗층에서 애뱃다는소문도 난다더라."
자기만 위한게아니라 내 생각도해서 그렇게 말한거라고,
결론은 여자친구인걸 밝히지 말라는 말이였음.
나님 남친몬이 너무 진지하게 말해서 일단 넘어갔음.
나님 그래도 너무 억울해서 친한친구K양에게 울면서 이야기했음
친구 曰 : "당장 헤어지라, 미친거 아니가? S오빠야랑 내랑은 싸운게 꿈에서 오빠야가 바람펴서 내가 일방적으로 화낸거밖에없다. 내같으면 욕하고 차삔다"
회사에서 아는척도 못하고 그 19살짜리 여자애가 남친몬 옆에 있는걸 보기가 너무 힘들었음.
나님 입사당시 경쟁률이 3:1 정도였는데
그회사 2일교육받고 그만뒀음
나님 그 회사 그만둔 뒤에 여러회사 이력서를 찔러넣었음,
현제 남친 월급의 1.5배를 주며 주5일제에 오전 8시반에 출근해서 6시 칼퇴하는 회사에
서류전형이 붙었음
나님 20일 면접임,,,
꼭 붙고싶어서 면접 예상질문들 요즘 열심히 보고있음
그리고 남친몬이 앞으로 다신 이런일 없다고한말 굳게 믿고있었음.
그뒤 회사사람들과 가지는 술자리 때문에 몇번을 더 싸웠음.
평일에 회사마치고 피곤하데서 먼저 만나자는말도 못했음,
집이 서로 10분거리인데도 일주일에 한두시간 볼까말까였음
톡을해도 바빠서 못한다는데,
나님친구 상담직많이해서 알고있음,
통화중 톡한다고 혼내는 상사님들 아무도 없음
나님 점점 맘을 놓기로했음
그냥 회사사람들에게 질투를 느끼는 내가 잘못된거지~ 하고 생각하고 긍정의 파워를 심었음,
근데 때는 어제 밤 11시가넘어서 갑자기 하는 말이
"아 나 내일 비안오면 회사형님들이랑 축구가고 저녁에 또 약속있어"
나님 주말만 기다렸는데 속상했음.
회사형님분께 급하게 전화를 걸더니 태풍때문에 비가온데서 축구가 취소됫다며
오전 열한시에 만나자고함!
나님 섭섭했던걸 잊고 너무좋아서 새벽2시에 자서 5시간자고 아침7시에 일어나
남친몬에게 톡을 보내고 때빼고 광냄,
10시쯤 준비를 마치고 남친몬에게 전화를걸었음
안받았음
평소에도 톡을보고 확인하지않고 그냥 일을하는 남친몬이라서
.... 아 준비하고있나? 싶어서 11시5분전까지 기다려봤음
연락이없어서 전화를하니 남친몬 그때 일어났음.
나님 넉넉하게 12시반까지 보자 했음,
나님 12시반에 정확하게 약속장소 도착했었음
남친몬 1시에 도착
비오고 태풍부는데 나님 하늘거리는 원피스입고 비바람 피해서 달달떨면서 기다렸음
나님 투정부렸음 미안하다 말 한마디면 되는데,
끝까지 없길래 유도심문걸었음.
"하 .. 오빠만난다고 아침부터 준비했는데ㅠㅠ"
이러니까 한참뒤에 귀찮다는듯이 "아~ 미안해"
나님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 잘안하는 남친몬이 미안하다 해줘서 풀렸음,
밥을먹고 커피전문점에가서 커피를 시켰음,나님 남친몬 내 핸드폰 만날때마다 거의 확인,
나님 진짜 거의 한달만에 남친몬핸드폰을 봣음,
못보게 뺏어가려함,
그래서 나님 떠봣음,
"아 톡안볼꺼야~ 갤러리볼꺼야 ~"
전남친몬 말
"톡 봐도 상관없다"
나님 그때가 기회다싶어서
"아 그래? 그럼봐야징~"
톡을보는데 그때마침 톡이옴
회사형님분이였음
톡온걸 화면으로보니 ,,
"내가무슨 사랑의 오작교냐"
"걔가 너랑 단둘이 한번 보고싶단다"
이런내용이였음,
그걸 내가 확인한뒤 내 손에서 자기폰을 뺏어가며 하는말 "아 존X싫다"
내가 어이없어하고 있으니
남친몬 하는말이
"니가 알면 화낼까봐 숨겼다,"
사실 그 아이가 교육끝나고 팀배정받고 층이 7층 9층 이렇게 서로 떨어졌는데도,
아침마다 자기 자리에 김밥이랑 우유같은걸 사다놓는다,
그리고 여자친구 있는거 안다,
그런데 걔한테는 그게 안중에도 없다,
이러는거임....
남친몬 여자친구있는거 말했다했는데도
어떻게 이런톡이옴 ..
그것도 한다리걸쳐서 회사형님분한테 ..
19살짜리애 당사자한테 온 말이면 내가 이해하겠음,
근데 한다리걸쳐서 회사형님이면,
솔직히 남친몬 말을 더이상 믿기 힘듬 ...
나님 회사형님분에게라도 좋게 말하고싶다고했음,
별말안하겠다, 오빠폰을 보다가 톡을보게됬는데,
여자친구 입장에서 이런거보게되면 당연히 기분나쁜거 아니냐면서 ,,
회사 형님분이 같은회사 동기라고 그 여자애가 더 오빠한테 좋을꺼같아서 이러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여자친구이고 이런 톡을 봣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겠냐고,,
남친몬은 회사에서 자기이미지가 개된다고 안된다고함
나에게 다신 이런일 없게 한다고한말 믿었던 내가 바보같았음
평소에 못지킬약속은 하지도 않는다면서 회사식구들이랑 술마실때 톡도 잘 안하고
나랑있을때는 회사사람들하고 톡하면서 웃고,
내얼굴보는시간보다 폰보는시간이 김,
내가 섭섭해 했더니 나보고 하는말
"너도 폰 보잖아"
나님 오늘 남친몬이랑 있으면서 딱 한번 폰봄,
친구가 빗길에 택시를 타고가다 교통사고당했는데
가드레일을 박고 차가 떨어진정도의 큰사고였다고함,
그거 듣고도 남친몬과 너무 같이있고싶어서 가지도않고 그냥 안부만 물었는데
그거 통화받고 톡했다고 나한테 뭐라고함....
남친몬에게 잘해주려고 도시락도 싸보고,
데이트비용 부담주기싫어서 부업해가며 밥먹이고 커피사주고 그랬음
나님 점점변해가는 남친몬의 태도를 위에 글 처럼 느꼈지만,
내가 너무 좋아해서 아무말 못했음,
근데 자기가 정리하자며 그럼,
자기는 회사사람들도 챙기고 싶고 나도 챙기고싶은데 둘다 챙기려다 이러는거 같다고,
내가 만약 회사만 챙기면 어짜피 오래 일할곳도 아니고 6개월정도만 일할껀데
그것때문에 후회할꺼같고,
(여기서 제일 화났음)
너만챙기면 회사에서 아웃사이더가 되서 후회할꺼같다고 ...
결론은 나님 6개월쯤 다닐 회사보다 못한 존재였음
회사를 정리하는거냐고 물으니 아니라고함
그냥 밑도끝도없이 정리하자함
나를 정리할꺼냐니까 말을 얼버무림 ..
"그럼 더 이야기 할꺼 없네,"
하고 나님이 나갔음,
한참뒤에 나를 잡으러오는 전남친몬임
이야기를 더 하자고 함,
이야기하자길래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으로가서 말을 해보라 했음,
아무말도안함 ,,
그렇게 정적이 1분가량 ? 후에
나님 "말하자면서 말도없네" 하고 그냥 버스정류장으로 다시갔음,
그리고 버스타고옴,
집에와서 속상해서 톡을 적고있는데,
이 순간에도 남친몬 전화랑 카톡을 ...
계속 만나면 나는 힘든데 좋아하는 마음때문에 헤어지긴 싫고,
이런 남친몬의 행동 어떻게해야할까요
헤어지면 후회하겠지만,
계속 만나도 힘들꺼 같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