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x익스프레스 이삿짐센터의 사후엉망!!!!

소비자2012.09.16
조회383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소비자의 한사람 20대중반 여자에요.

 

제목그대로, 말그대로 이삿짐센터의 사후엉망인데요ㅠㅠ

궁금한것도 있고, 한풀이에요. 장글입니다. 다못읽으실분들은 뒤로가기를..

 

청X익스프레스.. 이삿짐센터! (경기지역)

다양한 지점은 많은거 같은데 인터넷검색해도 홈페이지같은게 없더라구요.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9.10날 이사했고, 그 전주에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계약서 작성할 때 저도 옆에있었구요, 작성하기전에 제가 훼손 및 파손문제는 꼬옥! 짚고

넘어가자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 전 이사할때 침대다리한개를 뿌려뜨려놓고 테이프로 돌돌말아놨었음. 근데 이걸 그대로 방치, 말한마디없었음)

 

사인하고 훼손 및 파손이 생기면 어떻게 할꺼냐고 물으니, 부동산(부동산소개였음)에 전화해주시라고 잘해드리겠다고. 이렇게 말씀하셨구요.

 

 

이사 당일.  천재지변, 공공행사, 사변 전혀 없었구요.

엄마는 아침7시까지오신다고 했는데, 8시에 오셨더라고요;; 한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좋게하려고 아무말도 안드렸어요. 첫인상부터 안좋았고.. 엄마가 간단한 청소정돈 해주냐고 했었는데

굉장히 퉁명스럽게 말을 툭툭 내뱉으셔서 기분이 너무나빴다고 하시더라고요. 하기싫다는것처럼;

글서 제가 그랬죠, 원래 청소도 해주냐고? 포장이사가 그것도 어느정도 포함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짐빼기전에 이것저것 부탁하실꺼나 우리집물건아닌것들 등등 묻고 하셨고 그 후론 저랑 엄마는 차안에서

보고있었어요.

몇번 들락날락하면서 잘되고있는지 확인했고 빠진건 없는지 확인했구요.

 

 

근데 중간에 물어떻게 마시냐구, 이삿짐직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엄마가 올라가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엄마는 그냥 물사다드렸대요. (여기서 제가좀이해가안갔어요. 물을 왜 우리가 사다줘야하는지,, 기본적인건가요? 2차전있습니다.)

 

 

점심시간 가지고 부동산가서 계약금 등등 마무리 짓고보니 점심시간 금방가서 점심도 못먹고

그대로 이사갈집 가서 문열어드렸어요.

 

 

엄마는 마무리짓고 있어서 제가 먼저 이삿짐해결보고 있엇어요.

어디갔다놔야하냐구 계속물으셔서, 제가 계속 보면서 말씀드렸구요.

별문제없이 진행이 잘되었고 엄마오셔도 문제없이 잘되고 있었습니다.

 

 

 물문제가 또 나왔는데요. 2차전이요

엄마가 다른방에서 수건질하고 계실때 저도 수건빨러 방을 나온사이에 저한테 직원분이 물으시더라구요.

"아가씨 물좀사와요, 마실물이없네"

 이러시는거에요. 당연하다는듯이.. 기분나빠서

"돈주세요. 그럼갔다올게요" 했더니

"엄마한테 받아서 가야죠" 하면서 웃더라고요? 왜 자기한테 달라고 하냐는듯이..

"돈안주시면 저도안가요" 했어요. 기가막혀서........

아침때야 그냥저냥 넘어가는데, 아 뭐줄수있지하는데

점심시간도 있었고 사올수있는 시간도 있었는데...

또 사오면 그만이지 하는생각을;; 그것도 저희한테.. 정말 기가막혔어요.

 

 

물문제 이 후로 기분 급바닥이라 방청소만 열심히 했고 신경도 안썻어요.

중간중간 엄마가 도우셨고.

 

 

그렇게 이사 4시반~5시쯤에 끝났구요. 전 필요한거 산다고 마크갔다오느라 가신거 제대로 못봤네요.

문제점이 가구 여기저기 확인하고 돈을 드렸어야했는데, 그걸 미쳐 확인을 하지못하고 계약금을 지불했다는게 큰문제인거같네요...

 

나머지 정리하면서 알게된점이 있어요.

 

 

TV다이이구요, 왼쪽이 정상, 오른쪽이 이사하면서 생긴................ 갈라짐과 고무빠짐. 근데 한가구만 이런게 아니고

다른가구 하나더.. 고무는 안빠졌는데 갈라졌어요. 오른쪽사진처럼.

웃긴게 TV다이에 있는 내용물 하나도 안빼고 옮겨서 무게에 못이겨 서럽하나 고장났어요.

다른것도 기스가 좀많은데 크게난건아니라 넘어갔고..이정도는뭐;

 

 

화분큰거하나 나무뿌려뜨렸고.

 

이러한문제로 12? 13일? 날전화를 했더니 알아보고 연락준다놓고 15일인가 전화가 왔네요..

그러고 오늘 일요일 방문오셨어요.

 

TV다이 살펴보시더니, 고무빠진건 안보이시는지 테이프로 돌돌말아서 수평맞추고계시더라고요?ㅋㅋ

글서 제가 뭐하시냐고했더니 수평맞춰달라고 부르신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어이가없어서 그럴꺼면 왜부르냐고 했죠..

 

혼자 고무사와서 해드려야겠다 뭐라하시고, 다른쪽 tv다이도 보시고 서랍고장난건 고쳐주긴했는데

뒤에 밑바닥갈라진건 신경도 안쓰이신가바요.

 

낼 또 방문해서 해주시겠다는거, 제가그랬죠. 나무도 뿌려뜨리고 가셨다고.

그랬더니?

"에휴, 그건조금씩 이해해주셔야지, 일해다보면 좀닿다보면 깨질수도있고 아니 움직이면은 떨어지고 그런게 좀있는거 아니겠어요? 우리잘했다는게 아니라 .. 그럼 나무다시심어드려요? 사람이하는건데 완벽한게어딨어요~ 그런건좀이해해주셔야죠"

 

라고 하던데요? 크게 뭐 보상을 바라는것도아니고, 적절한 조치를 원하는건데. 나뭇가지보고는

죄송하다는 말은 못할지언정 한숨부터 내쉬면서 뭐라하시는데 정말 할말없더라고요...

그럴꺼면 저희가 왜 포장이사를 했겠어요.. 이동중에 잘못된거라도 잘못되지않게 잘 고정해주시던가요.

잘못했더라도 좋게좋게 죄송하다, 한다고했는데 이런실수도있다.

저희가 수리를 해드리겠다. 등등.. 좋게말하면 되잖아요? 후ㅠㅠ

 

 

저번이사도 그렇고 이사할때마다 좋지않은일이 항상발생하네요.

좋은게 좋은거지 좋게할려해도, 행동이나 배려하는게 없으니 기분만상하네요.

전화부터 지금까지 죄송하단말은 한번들었어요.

 

그것도 오늘.눈도안마주치고 나가면서, 지나가면서 죄송합니다아~ 이러고 걍나가시던데요..

 

에휴, 이삿짐센터도 소개해주고 지인소개로 하는것도 잘보고 해야겠더라구요.

침대다리뿐지른업체는 삼X이에요ㅋㅋ한달하고 더있다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남겼는데 답하나 없었어요.

 

작은문제면 작은문제일수도 있는데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준다는 계약서의말이 지켜지는건 보기힘드네요.

 

 가을이 이사계절이던데, 계약서 꼼꼼히 확인하시고. 이사후에도 계약금먼저 주시지마시고 가구나

훼손 및 파손이 없는지 정말 꼼꼼히 보시고 주세요..아 전에는 점심값까지 요구했었는데;;

계약전에 필히 물어보세요 ㅋㅋ

 

아, 그리고 물문제는 제가좀 야박한건가요? 다른집은 어떤지궁금하네요..

이런문제 발생하셨을 떄 다들 사후처리를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