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 역대 가장 큰 위력-대구통과 풍속 60넘을것??

쨔샤^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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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태풍이 내륙을 통과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여름 태풍은 따뜻한 공기가 힘을 얻어 밀고 올라가는 형국이기에 피죽지세로 북부권으로 올라가는데

어짜피 계절이 여름인지라 자기 맘대로 세상이니 가장 편한 길인 서해 바다를 택하는 것이다

바다를 거슬러 올라오기에 피해가 덜하고 속도도 그만큼 빠른 편이다

 

하지만 가을 태풍은 북쪽의 찬 공기가 움틀고 있기에 그들 눈치를 보고 올라온다고 속도 또한 느리다

그러니 자연 태풍을 받치는 뜨거운 공기는 서서히 힘을 얻어 내제된 강력한 힘을 숨기는 것이다

 

자 쉬운 애기로

태풍이 발생하여 북상을 하는데

이미 시베리아쪽에선 찬 공기가 내려와 잇다

하지만 남방에선 아직 열대의 온도를 유지하므로 태풍의 주 에너지 원인 뜨거운 공기를 계속 공급 받고는 있지만 쉬~ 북상은 못한다는 애기다

느리고.. 그만치 받는 열은 풍부하고...

 

드디어 우리나라 제주도까지 태풍이 왔다

그런데..

서 북부에선 이미 찬기단이 내려와 있다

그러나 이 태풍이란 작자는 일단 그 찬 기단과 맞붙여 싸워서 계절이 가을이니만큼 소멸되야 하는데...

찬 공기층과 맞붙이지 않고 아직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남아 있는 뜨거운 공기층으로 방향을 틀어버린다는 것이다

 

자 태풍이 형성되는 기단은 엄청 거대하므로 일부는 찬 공기층과 부딪쳐 엄청난 비를 뿌리면서도 주 지휘부는 살짝 우회해 버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난 매미때를 살펴보자

위의 설명대로 우회해서 남부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당시엔 무척 더운 날씨였다

즉 아직 여름의 끝 자락이 남아 있어 추석때도 반팔을 입고서도 땀을 뻘뻘 흘렀었다

그런데 태풍이 그 길을 찾아 왔다는 것이다

해상보다 지상은 복사열이 있기에 열 에너지 공급이 더 효율적이다

흡입력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 태풍이 지나는 속도도 엄청 빠르고 그만큼 풍속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매미는 원래 중소형 태풍이었지만

그렇게 육지에 도달하자 말자  더운 날씨로 말미암아 엄청난 열 에너지 공급을 받아 초대형 태풍으로 자라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지금은 이미 일주전부터 마치 장마처럼 많은 비를 뿌려 충분한 열기를 씻어 놓았다

비가 온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간 한반도에 남아잇던 열기가 북에서 내려오는 찬 기단과 부딪혀 비를 뿌렸다는 것이다

(비가 되는 원리: 찬 물을 컵에 떠 놓으면 물 방울이 맺히는 것)

 

자 그런데 또 남쪽에서 뜨거운 열기의 태풍이 올라온다 해도...

뭐~ 별 게임이 안된다는 것이다

 

태풍은 육지를 통과하진 못할 것이며

통과한대도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해 찬 기단과 부딪혀 엄청난 양의 비만 뿌릴뿐 달리 어찌하진 못 한다는 것이다

대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남해안 쪽으로해서 동해로 지나갈 것이란 거다

즉 매미 경로가 아니라 그 전해에 잇었던... 동해를 통과하면서 반짝 열에너지를 공급받아 강원도에 피해를 줫던 그 게이스로 지나갈 것이란거다

 

만일...

내 말이 맞으면

나중에 기상청 홈 페이지에 어찌 일개 시민보다 능력이 못하냐고.. 한마디씩 적어줘라

 

결론적으로

남해안 일부는 만조의 차이로 좀 피해가 커질뿐 달리...피해는 없고 강원도에 좀 지대한 피해를 줄 것이며

대신 아주 천천히 한반도 남동해안을 자니가는데 엄청난 비만 뿌릴것이란거다

 

기상청의 오보로 이미 과수원등은 덜 익은 과일들을 모두 수확하였다

 

산바는 서서히 열 에너지를 공급 받기에 대형이지만

찬기단에 의해 날개가 꺽인후(엄청난 비) 중 소형으로 축소되어 동해를 지나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