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한데... 너무 보고싶다.

14112012.09.17
조회918

하루가 일년 같던게 벌써 2주나 지났어.....

 

근데 난 아직 그대로야.... 아침에 일어나면 혹시나 하고 카톡확인하고....

 

일하는내내 니생각에 일도 제대로 안되고... 이놈에 담배는 계속 늘기만하고....

 

운전하면서도 멍해있고... 주말에도 멍하니..... 할게 없으니 그냥 아무거나 다운받아서 멍하니 보고있다...

 

 

너 정말 너무 잡고싶다.... 잡고 다시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지금 당장 너무 잡고싶은데....

 

내가 기다린다고 했으니까... 기다리는게 맞는데... 이렇게 기다리다 내가 잊혀저 버릴까봐

 

그게 너무 무섭다...

 

돌아오면 정말 열심히 잘할수 있는데... 더 열심히 노력해서 잘해볼 자신있는데...

 

지금 너무 보고싶다... HSH..야

 

 

니가 이글 안볼꺼라는거는 알고 있지만... 너무 답답한마음에... 그냥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