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도 보고싶고, 그립고도 그립고,

2012.09.17
조회3,593
그냥스쳐지나가버리는사람이아니였으면한다
뭐가어디서부터시작됐고 어디서어떻게끝이날지모르는거겠지만
난지금이순간부터 , 넌내가생각하고상상하고꿈꾸고있는그순간까지.
서로함께하는꿈을꿀수있는달콤한단잠의그느낌이바로지금이순간부터너와함께할수있으면한다.
어디에서어느때어떤시련이와도 너의뒤엔내가있음을잊지않았으면좋겠고 항상 나의모든건 너로인해 변하고 또 나를위해 너의모든것이되어있을그날까지 너만바라보고 세상에서제일밝지못해도 너하나만큼은비춰줄수있는사람이되어있을게.
힘들지말란말은못하겠다 앞으로너가해야할일이얼마나많고 얼마나힘든일인지뻔히알기에 다만 바라는게있다면 힘들때마다내생각해줬으면한다. 조금만더욕심부릴게, 앞으로힘들땐 조촐하지만수화기너머로 내나름 힘이되어주고 너의그힘든마음잠시나마 감싸줄게.
너가이렇게해줘야 나도이세상살아가며 우리다시만날때까지 힘든매순간마다너를꿈꾸고너를생각하며
잠시나마 무거운짐을내려놓고 쉴수있을태니까.
우리잠시멀리떨어져야할그마지막순간까지 아무것도해주지못하고 따뜻한말한마디, 너의힘든일하나들어주지못하고 말해주지못하고 감싸주지못한거같아 너무마음이아프고속이쓰리다.
술은시키지않아도끊으마, 술만먹으면너타령할테니.
다시만나는순간까지나도많이강해질게 그래야 널다시 지킬수있다는생각을할수있을테니,
우리다시만날날, 어쩌면서로가너무많이변해있어
스쳐갈지도모르지만, 걱정마 비록지금말뿐이더라도
정말널기다리며 하루하루보낸나는 그만큼 강해져있을꺼니까, 지금도솔직히 무서운건사실이야 너없는생활 너의목소리가없는나의 하루하루들,
그치만널기다리며 인내하고 또 강해져서
정말멋진내가되어 세상제일행복한여자로만들어줄게,
우리다시만날그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며,
많이보고싶을꺼다 가끔꿈속에와 날달래주라.
힘내고 아프지말고 시련속에강해질수있도록 기도하마, 하고싶은말은수없이많지만
우리다시만날날 그날에 서로꼭부둥켜 안은채
내눈물다쏟아내며 힘들었던것 서러웠던것
다예기할꺼다.
다시말하지만 힘들어하면내생각하고,
꼭 건강하고, 우리다시만날날을위해 나도다시또 일어서고 일어나마,
많이보고싶겠다너의웃는미소 잘지내 내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