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는 소셜커머스에도 자주 등장하는 도깨비 여행 코스 중 하나인데요. (제 친구도 소셜 커머스를 통해 저에게 놀러왔었죠.)
상해에 살고 있는 제가 직접! 상해 여행의 메인코스를 다녀왔습니다 :)
첫번째, 상해 속의 유럽 신천지(新天地)!
이게 뭐냐구요? 신천지에만 파는거냐구요?? No!! 이것은 패밀리 마트같은 편의점을 비롯, 길가에 이런 먹을거리 파는 노점상들까지 모두 취급하는 고기만두, 중국어로는 로우빠오(肉包)입니다. 상해에 왔으면 중국식을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친구와 아침 대용으로 하나씩 사먹었습니다. 혹시 중국에 놀러오실 일이 있으시면 이 만두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향이 강하지 않고 짭잘한 고기만두라 우리나라 친구들이 많이 먹는 것 중에 하나에요.
요새는, 그리고 원래 날이 계속 흐린 상해지만 친구가 놀러왔을 당시에는 올 여름 한국처럼 쨍쨍하고 맑은 날이었어요. 사진에서 빛이 느껴지시나요ㅋㅋㅋㅋ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음 친구가 나온 사진이라 왠만하면 가려서 쓰고 있지만 저 분수를 배경으로 찍은게 친구의 사진밖에 없어 그냥 씁니다.
10호선 신천지역에서 내리셔서 왼쪽으로 쭉 오시면 엄청 큰 스타벅스가 있는 신천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꺾으시면 그곳이 바로 신천지! 입구쪽에 이렇게 레스토랑 소유의 분수(?)대도 있습니다.
많이 아시겠지만 신천지는 딱 길에 들어서자마자 외국인들 천지입니다. 상해에서 한국인은 사실 흔하게(?)볼 수 있지만 서양사람들은 한국인이나 일본인에 비해 덜 보이는데요, 신천지에 들어가면 그 말은 다 거짓말처럼 느껴집니다. 대부분이 서양인들이거든요.
여기는 유학생들사이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파란지붕 독일맥주집이에요.(제일 유명한 곳은 다음 사진에) 저는 아직 먹어본 적이 없지만 갔다 온 친구들의 말로는 생맥주가 제대로라고하더군요.... 힘든 여행중에,공부중에 시원한 맥주 한 잔. 유명할만 하죠?ㅎㅎ
이 모습은 스타벅스에서 시작, 쭉 내려와서 뒤돌아 찍은 사진이에요. 왼쪽에 보이는 건물에 유학생들 사이에서 제일(!!)유명한 클럽이 있어요ㅋㅋㅋㅋㅋ. G+라는 클럽인데 중국인들 보다는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오고, 또 한국 클럽과 제일 비슷하다고 해서 유명합니다. 저도 한 번 가봤는데 한국 클럽을 아직 가보지 못해 비교는 못하겠지만 재밌었어요
자 상해에 왔다면 당연히 꼭꼭 들려야 할 곳. 우리나라 대한민국 임시정부유적지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려면 신발에 비닐로 덧신을 씌워야 하구요,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유적지가 마치 관광지처럼 기념품 판매소가 된 것 같아 씁쓸하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우리나라를 있게 해주신 독립열사들이 머무시던 곳이니까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들러야할 곳이 아닐까요. 저도 상해에 있는 동안 많이 가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신천지근처에는 이렇게 높은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사실 한국에 비하면 그리 높은것도 아니지만 중국 대부분의 집들이 우리나라 빌라처럼 낮기때문에 이렇게 높은 아파트 촌은 신천지나 푸동 중심가에 나가야만 볼 수 있는 풍경이에요.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 제대로 나온 사진이 이것밖에 없어 이걸 올리네요^_T
이 곳은 와가스라는 곳이에요. 상해는 한국처럼 어디를 가도 맛있는 파스타가 있는 곳이 아니기에!!! 와가스를 갑니다ㅠㅠ
와가스는 우리나라 쏘렌토처럼 파스타나 샐러드가 주를 이루는 곳이에요. 살짝 비싼감이 있지만 파스타를 먹고 싶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와가스에 갑니다. 아마 해외조 분들은 아시지 않을까 싶어요
두번째, 도심 속의 절 정안사(静安寺)!
사실 신천지는 여행책자에도 많고 인터넷에도 많아 유명한 곳인데요, 상대적으로 정안사는 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안사는 고층 빌딩 사이에 있는 절이기에 특색도 있고 교통편도 편하고(2호선 정안사역이 있음) 여행자분들이 들르기에 나쁘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입구에서 입장표를 사고 들어가면 제일 처음 보이는 풍경이 딱 이거에요. 앞에있는 대형 향로는 자율적으로 돈을 시주하고 가져가는 향을 불에 붙여 소원을 빈 후 두는 향로에요. 향로 뒤에 보이는 높은 탑(?)안에 동전을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동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던졌죠^^;; 한번은 아니고 한 여섯번 쯤에 성공했던거 같아요....친구와 점프해가며 열심히 던지고 있는데 옆의 외국인 커플이 너무 쉽게 넣어버려 친구와 허무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동전을 던지며 시주...하고 향을 집어와 불을 붙힌후 사진 한 방 향을 두손으로 잡고 동서남북 모두에 인사를 한번씩 하며 소원을 빈 후 향로에 향을 놓으면 소원빌기 끝! 소원을 다 빌고 이제 본격적인 절 구경이 시작됩니다.
사실 정안사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요. 입구 반대 편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절에서 제일 큰 불당이 나오구요 그 뒤로 스님들이 계시는 공간. 그게 끝이랍니다. 물론 규모가 큰 절이 구경하는 재미나 그런것이 더 크겠지만 작은 절이기에 빡빡한 도깨비 여행 일정에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안사 구경을 알차게 마친 뒤 향한 곳은 요새 상해에서 뜨고 있는 Mr.pancake! 저는 동생에게 얘기를 듣고 가는 거라 구글 지도의 힘을 빌렸지만 여러분께는 제가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정안사에서 나오셔서 오른쪽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 쭉!!!!!!가면 거록로(巨鹿路)가 나오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꺾어서 조금만 들어가시면 이 간판이 보입니다.
저희는 밥을 일찍 먹은 탓에...ㅋㅋㅋㅋ 팬케익 하나와 와플하나 그리고 음료두잔을 시켜 먹었어요.
근데 먹고나서 배부를 만큼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전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 살짝 힘겨웠지만 단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환영할만한 맛!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ㅠㅠㅠㅠ
상해여행의 핵심을 가다!!
안녕하세요
상해는 소셜커머스에도 자주 등장하는 도깨비 여행 코스 중 하나인데요. (제 친구도 소셜 커머스를 통해 저에게 놀러왔었죠.)
상해에 살고 있는 제가 직접! 상해 여행의 메인코스를 다녀왔습니다 :)
첫번째, 상해 속의 유럽 신천지(新天地)!
이게 뭐냐구요? 신천지에만 파는거냐구요?? No!! 이것은 패밀리 마트같은 편의점을 비롯, 길가에 이런 먹을거리 파는 노점상들까지 모두 취급하는 고기만두, 중국어로는 로우빠오(肉包)입니다. 상해에 왔으면 중국식을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친구와 아침 대용으로 하나씩 사먹었습니다. 혹시 중국에 놀러오실 일이 있으시면 이 만두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향이 강하지 않고 짭잘한 고기만두라 우리나라 친구들이 많이 먹는 것 중에 하나에요.
요새는, 그리고 원래 날이 계속 흐린 상해지만 친구가 놀러왔을 당시에는 올 여름 한국처럼 쨍쨍하고 맑은 날이었어요. 사진에서 빛이 느껴지시나요ㅋㅋㅋㅋ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음 친구가 나온 사진이라 왠만하면 가려서 쓰고 있지만 저 분수를 배경으로 찍은게 친구의 사진밖에 없어 그냥 씁니다.
10호선 신천지역에서 내리셔서 왼쪽으로 쭉 오시면 엄청 큰 스타벅스가 있는 신천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꺾으시면 그곳이 바로 신천지! 입구쪽에 이렇게 레스토랑 소유의 분수(?)대도 있습니다.
많이 아시겠지만 신천지는 딱 길에 들어서자마자 외국인들 천지입니다. 상해에서 한국인은 사실 흔하게(?)볼 수 있지만 서양사람들은 한국인이나 일본인에 비해 덜 보이는데요, 신천지에 들어가면 그 말은 다 거짓말처럼 느껴집니다. 대부분이 서양인들이거든요.
여기는 유학생들사이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파란지붕 독일맥주집이에요.(제일 유명한 곳은 다음 사진에
) 저는 아직 먹어본 적이 없지만 갔다 온 친구들의 말로는 생맥주가 제대로라고하더군요.... 힘든 여행중에,공부중에 시원한 맥주 한 잔. 유명할만 하죠?ㅎㅎ
이 모습은 스타벅스에서 시작, 쭉 내려와서 뒤돌아 찍은 사진이에요. 왼쪽에 보이는 건물에 유학생들 사이에서 제일(!!)유명한 클럽이 있어요ㅋㅋㅋㅋㅋ. G+라는 클럽인데 중국인들 보다는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오고, 또 한국 클럽과 제일 비슷하다고 해서 유명합니다. 저도 한 번 가봤는데 한국 클럽을 아직 가보지 못해 비교는 못하겠지만 재밌었어요
자 상해에 왔다면 당연히 꼭꼭 들려야 할 곳. 우리나라 대한민국 임시정부유적지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려면 신발에 비닐로 덧신을 씌워야 하구요,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유적지가 마치 관광지처럼 기념품 판매소가 된 것 같아 씁쓸하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우리나라를 있게 해주신 독립열사들이 머무시던 곳이니까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들러야할 곳이 아닐까요. 저도 상해에 있는 동안 많이 가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신천지근처에는 이렇게 높은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사실 한국에 비하면 그리 높은것도 아니지만 중국 대부분의 집들이 우리나라 빌라처럼 낮기때문에 이렇게 높은 아파트 촌은 신천지나 푸동 중심가에 나가야만 볼 수 있는 풍경이에요.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 제대로 나온 사진이 이것밖에 없어 이걸 올리네요^_T
이 곳은 와가스라는 곳이에요. 상해는 한국처럼 어디를 가도 맛있는 파스타가 있는 곳이 아니기에!!! 와가스를 갑니다ㅠㅠ
와가스는 우리나라 쏘렌토처럼 파스타나 샐러드가 주를 이루는 곳이에요. 살짝 비싼감이 있지만 파스타를 먹고 싶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와가스에 갑니다. 아마 해외조 분들은 아시지 않을까 싶어요
두번째, 도심 속의 절 정안사(静安寺)!
사실 신천지는 여행책자에도 많고 인터넷에도 많아 유명한 곳인데요, 상대적으로 정안사는 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안사는 고층 빌딩 사이에 있는 절이기에 특색도 있고 교통편도 편하고(2호선 정안사역이 있음) 여행자분들이 들르기에 나쁘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입구에서 입장표를 사고 들어가면 제일 처음 보이는 풍경이 딱 이거에요. 앞에있는 대형 향로는 자율적으로 돈을 시주하고 가져가는 향을 불에 붙여 소원을 빈 후 두는 향로에요. 향로 뒤에 보이는 높은 탑(?)안에 동전을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동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던졌죠^^;; 한번은 아니고 한 여섯번 쯤에 성공했던거 같아요....친구와 점프해가며 열심히 던지고 있는데 옆의 외국인 커플이 너무 쉽게 넣어버려 친구와 허무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동전을 던지며 시주...하고 향을 집어와 불을 붙힌후 사진 한 방
향을 두손으로 잡고 동서남북 모두에 인사를 한번씩 하며 소원을 빈 후 향로에 향을 놓으면 소원빌기 끝! 소원을 다 빌고 이제 본격적인 절 구경이 시작됩니다.
사실 정안사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요. 입구 반대 편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절에서 제일 큰 불당이 나오구요 그 뒤로 스님들이 계시는 공간. 그게 끝이랍니다. 물론 규모가 큰 절이 구경하는 재미나 그런것이 더 크겠지만 작은 절이기에 빡빡한 도깨비 여행 일정에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안사 구경을 알차게 마친 뒤 향한 곳은 요새 상해에서 뜨고 있는 Mr.pancake! 저는 동생에게 얘기를 듣고 가는 거라 구글 지도의 힘을 빌렸지만 여러분께는 제가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정안사에서 나오셔서 오른쪽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 쭉!!!!!!가면 거록로(巨鹿路)가 나오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꺾어서 조금만 들어가시면 이 간판이 보입니다.
저희는 밥을 일찍 먹은 탓에...ㅋㅋㅋㅋ 팬케익 하나와 와플하나 그리고 음료두잔을 시켜 먹었어요.
근데 먹고나서 배부를 만큼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전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 살짝 힘겨웠지만 단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환영할만한 맛!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ㅠㅠㅠㅠ
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박현하] 상해여행의 핵심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