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며칠 전 아빠의 생신이셔서, 시험기간동안 생신선물을 무엇으로 드릴지 고민고민했었답니다ㅎㅎ 사실 엄친아처럼 아빠 생신때 선물로 차 한대를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건 마음이고, 평범한 대학생에게는 무리죠ㅠ.ㅠ 그러나 그 어떤 비싼 선물보다 중요한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일테니 저는 이번 아빠 생신때, 제가 직접 만든 생신상으로 '팥찰밥&새우미역국'을 준비 하였습니다! 아빠가 출근하시기 전에 드릴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느라 잠도 못 잤지만, 그래도 '아빠를 위해서!' 새벽잠을 이기고 부엌으로 들어가 만들어봤어요ㅎ 팥찰밥은 이름 그대로 팥과 찹쌀만 있으면 되겠죠?ㅋ 새우미역국은 자른미역(그냥 건미역도 괜찮습니다)/냉동새우/소금/조선간장/참기름 만 있으면 됩니다. 재료 구하기도 참 쉽죠잉~? 자,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면 우선 팥찰밥부터 만들어 볼까요? 우선 팥을 씻은 후 통통해질때까지 삶습니다. 팥이 터지지만 않으면 되니까 너무 삶지 않아도 되요~ 그 다음 찹쌀에 소금간을 합니다. 이때 소금은 사진처럼 숟가락 한 스푼만 넣으면 됩니다:) 이제 찹쌀에 물을 붓고 다 삶은 팥을 함께 넣어요! (사진 속 갈색물은 팥물이랍니다ㅋ) 이제 남은 건 전기 밥솥이 알아서 잘 주리라 믿고, '압력취사' 버튼을 꾸욱 눌러줘요♪ 찰밥을 올려놓은 뒤 미역국을 만드는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전기 밥솥이 저를 부릅니다ㅋ 그때 전기 밥솥을 보면 어느새 찰밥 완성+_+ㅎ 우선 준비한 자른미역을 물에 5~10분정도 담가 불려주세요! 이때 미역은 조금만 넣으셔도 되요! 곧 제가 왜 조금만 넣으셔도 되는지 알려드릴게요ㅋ 미역을 불리는 동안, 새우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짜잔~ 미역이 엄청 불어났지요?ㅋㅋ 그러니까 건미역은 정말 조금만 물에 넣으셔도 된답니다! 불린 미역을 체에 걸러서 물기를 빼주세요 냄비에 참기름을 아주 약간 두른후, 미역을 넣고 조선간장 1~2큰술을 넣은 뒤 살짝 볶습니다. 이때 미역이 조금 푸른 빛을 띠면 (잘 판단이 안되면 적당히 열만 가해주면됩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물양은 미역국 먹을 양보다 좀 더 넣으시면 되요:D) 새우 투척! (아, 저 오동통한 새우살)한 뒤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고 3분 정도 더 끓인 다음, 간을 보고 간이 부족하다면 꽃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조선간장으로 하면 국 색깔이 탁해져요~) 드디어, 미역국까지 완성! 이제 본격적으로 아빠 생신상을 차리지만, 아빠가 출근하셔야 했고 제가 또 다른 반찬을 준비를 못해서 정말 소박한 생신상이었답니다^_^; 정말 말그대로 팥찰밥과 새우미역국! 엄마와 아빠께서 출근하시기 전에 아침식사로 준비했답니다. 찰밥 먹어보면 정말 쫀득쫀득, 그 자체입니다! 새우미역국은 보통 고기나 조개로 만든 미역국보다 훨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랍니다~ 평소 미역국이 기름때문에 느끼해서 못 드시는 분께 추천!ㅋ 다행이도 아빠가 제가 준비한 생신상을 정말 맛있게 드셔주셨답니다. 깔끔하게 한 그릇 뚝딱하시고, 제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셨는데 저도 이순간 감동했답니다. (저희 아빠가 경상도 남자라 촘 무뚝뚝하시거든요ㅋ) 부모님 생신상차리기, 생각보다 참 쉽죠잉? 이제 우리도 엄마에게 생일 미역국 받아먹기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직접 부모님 생신상 차려드리는 것 어떨까요?ㅎ 부모님께서 정말 우리 아들,딸이 이렇게 컸구나!... 하면서 감동받으실 거에요 그러니까 올해는 여러분도 꼭 도저언~해보세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경오덕/중앙대8th 하다♥] 내 손으로 직접 부모님 생신상 차리기! 팥찰밥&새우미역국 레시피♬ 3
내 손으로 직접 부모님 생신상 차리기! 팥찰밥&새우미역국 레시피♬
안녕하세요?
저는 며칠 전 아빠의 생신이셔서, 시험기간동안 생신선물을 무엇으로 드릴지 고민고민했었답니다ㅎㅎ
사실 엄친아처럼 아빠 생신때 선물로 차 한대를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건 마음이고, 평범한 대학생에게는 무리죠ㅠ.ㅠ
그러나 그 어떤 비싼 선물보다 중요한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
'일테니
저는 이번 아빠 생신때, 제가 직접 만든 생신상으로 '팥찰밥&새우미역국'을 준비 하였습니다!
아빠가 출근하시기 전에 드릴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느라 잠도 못 잤지만,
그래도 '아빠를 위해서!' 새벽잠을 이기고 부엌으로 들어가 만들어봤어요ㅎ
팥찰밥은 이름 그대로 팥과 찹쌀만 있으면 되겠죠?ㅋ
새우미역국은 자른미역(그냥 건미역도 괜찮습니다)/냉동새우/소금/조선간장/참기름 만 있으면 됩니다.
재료 구하기도 참 쉽죠잉~?
자,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면 우선 팥찰밥부터 만들어 볼까요?
우선 팥을 씻은 후 통통해질때까지 삶습니다. 팥이 터지지만 않으면 되니까 너무 삶지 않아도 되요~
그 다음 찹쌀에 소금간을 합니다. 이때 소금은 사진처럼 숟가락 한 스푼만 넣으면 됩니다:)
이제 찹쌀에 물을 붓고
다 삶은 팥을 함께 넣어요! (사진 속 갈색물은 팥물이랍니다ㅋ)
이제 남은 건 전기 밥솥이 알아서 잘 주리라 믿고, '압력취사' 버튼을 꾸욱 눌러줘요♪
찰밥을 올려놓은 뒤 미역국을 만드는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전기 밥솥이 저를 부릅니다ㅋ
그때 전기 밥솥을 보면 어느새 찰밥 완성+_+ㅎ
우선 준비한 자른미역을 물에 5~10분정도 담가 불려주세요! 이때 미역은 조금만 넣으셔도 되요!
곧 제가 왜 조금만 넣으셔도 되는지 알려드릴게요ㅋ
미역을 불리는 동안, 새우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짜잔~ 미역이 엄청 불어났지요?ㅋㅋ
그러니까 건미역은 정말 조금만 물에 넣으셔도 된답니다!
불린 미역을 체에 걸러서 물기를 빼주세요
냄비에 참기름을 아주 약간 두른후, 미역을 넣고 조선간장 1~2큰술을 넣은 뒤 살짝 볶습니다.
이때 미역이 조금 푸른 빛을 띠면 (잘 판단이 안되면 적당히 열만 가해주면됩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물양은 미역국 먹을 양보다 좀 더 넣으시면 되요:D)
새우 투척! (아, 저 오동통한 새우살
)한 뒤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고 3분 정도 더 끓인 다음, 간을 보고 간이 부족하다면 꽃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조선간장으로 하면 국 색깔이 탁해져요~)
드디어, 미역국까지 완성!
이제 본격적으로 아빠 생신상을 차리지만, 아빠가 출근하셔야 했고 제가 또 다른 반찬을 준비를 못해서
정말 소박한 생신상이었답니다^_^;
정말 말그대로 팥찰밥과 새우미역국! 엄마와 아빠께서 출근하시기 전에 아침식사로 준비했답니다.
찰밥 먹어보면 정말 쫀득쫀득, 그 자체입니다!
새우미역국은 보통 고기나 조개로 만든 미역국보다 훨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랍니다~
평소 미역국이 기름때문에 느끼해서 못 드시는 분께 추천!ㅋ
다행이도 아빠가 제가 준비한 생신상을 정말 맛있게 드셔주셨답니다.
깔끔하게 한 그릇 뚝딱하시고, 제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셨는데 저도 이순간 감동
했답니다.
(저희 아빠가 경상도 남자라 촘 무뚝뚝하시거든요ㅋ)
부모님 생신상차리기, 생각보다 참 쉽죠잉?
이제 우리도 엄마에게 생일 미역국 받아먹기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직접 부모님 생신상 차려드리는 것 어떨까요?ㅎ
부모님께서 정말 우리 아들,딸이 이렇게 컸구나!... 하면서 감동받으실 거에요
그러니까 올해는 여러분도 꼭 도저언~해보세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경오덕/중앙대8th 하다♥] 내 손으로 직접 부모님 생신상 차리기! 팥찰밥&새우미역국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