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비스트 데뷔전 vip들의 만행

ㅋㅋ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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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장현승 루머의 실체-1

 

작성자 : 돌탐미

작성일 : 2009년 10월 31일

작성배경 : 주요 포털 사이트 '장현승'으로 이름 검색 후 신인가수 비스트의 멤버인 '장현승'군에 대한 포스팅과 의견들의 50%이상이 악의적인 비난과

근거없는 힐난, 질책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파악. 힘든 시기를 겪고 이겨낸 자라나는 새싹같은 장현승 군의 미래를 위해 진상파악을 할 필요

성을 느낌.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피던 중, 몇 가지 법적 제재의 필요성이 보이는 사안을 발견하고 증거수집과 분석 후 글을 쓰게 됨.

 

Ⅰ.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비스트의 안티'라고 지칭하는 일부 VIP의 논리에 대응하기 위해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지난 번 비스트 포스팅에서도 말한 바 있으나, VIP가 모두 비스트의 안티는 아니지만, 비스트 안티의 대부분은 VIP인 상황입니다.(전부는 아닙니다.

허나 대부분인건 확실합니다.)

근거없는 루머를 바탕으로 한 아이돌 멤버에 대한  인신공격이 온라인 상에서 그 도를 넘은 것 같습니다.

악플로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여놓고도 반성하지 못하는 한국의 온라인 문화에 치가 떨리며, 글이 길다하여 전부를 읽지않고 답글을 다는 난독증

환자들은 가뿐히 무시할 것이며, 장현승을 욕하는 건 니 인생이고 내 알 바 아니나, 글 쓴 저를 모욕하는 건 참을 수 없습니다.

글의 빠른 전개를 위해 반말로 작성하겠습니다.

 

Ⅱ. 장현승 루머와 관련한 사건 개요

 

 2009. 5월 경

 AJ(현 비스트 멤버 이기광)의 무대 '눈물을 닦고'의 객원 랩퍼인 용준형(구 팝핀드래곤, 현 비스트 멤버)의 컨셉이 빅뱅의 G드래곤과 비슷하다는 논란과 그가 그룹 '씽'활동시 사용했던 가명인 '팝핀 드래곤'또한 G드래곤과 비슷하다며 논란이 재기됨

 2009. 6월 경

 일부라고 하기엔 꽤 많은 인원의 빅뱅팬들이 용준형의 싸이 테러 감행

 용준형 싸이 초토화

 2009. 06. 19.

 견디다 못한 용준형이 싸이 다이어리에 자신의 싸이를 테러한 악플러(그 중 빅뱅팬이 다수 포함)들을 은유적으로 질타

 2009. 06. 21.

 장현승 싸이 다이어리에 '댁들이나 잘하세요..어이구..'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옴.

 2009. 06. 22 

 용준형 다이어리 아래에 장현승이

'아..분노게이지 오른다...흐..힘내자...^^'라는 내용의 댓글을 담

 2009. 06. 22이후

 장현승의 싸이 다이어리를 본 일부 빅뱅팬들 분노. '장현승 안됐다'라는 여론에서 '장현승 괘씸한 것.두고보자'로 판도가 바뀜.(빅뱅팬덤 내에서)

 2009. 09.26~28(추정)

 장현승이 YG를 욕했고, 지누션의 차를 악의적으로 긁었으며, YG의 사생팬에게 '수건'라고 험담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넷상에 퍼짐

 2009. 9월 말~ 10월 경

  '장현승 다이어리에 우리 욕했대.'(사생글이 퍼지기 전) -> '장현승 사생한테 몹쓸 소리하고, YG 똥으로 알고, 빅뱅욕하고, 가식의 극치래'라는 식으로 장현승에 대한 평판이 악의적으로 변질 (사생글 퍼진 후)

 2009. 10월 [비스트 데뷔 후]

 데뷔한 지 1주일 만에 안티카페 회원 수 2000명 돌파.

(현재 2009. 10. 31일 안티카페 회원 수 3000명 넘어섬)

 

※이 글의 작성자인 내가 문제제기 하고 싶은 부분은 '2009.09.26~28'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현승 루머에 대한 한 VIP분이 작성하신 포스팅 관련된 글이다. 이 시기 이후부터의 일들은 충분히 문제시 될 요소를 갖추고 있는데 왜 그런지에 대해 논리를 펼쳐 보겠다.

 

Ⅲ. 사건 설명 ( 작성자 개인 의견 포함)

 

3-1. 사건의 시작  

_ AJ무대(2009.05.눈물을 닦고)에서 문제제기 된 용준형의 컨셉, 랩핑 스타일, 제스처, 가명인 팝핀 드래곤 논란에 대해

 

컨셉, 랩핑 스타일, 제스처 등과 관련해서는 언급 안하겠다. 한 1주일 정도 전에 글을 썼더라면, 여기에 대해 썼겠지만 1주일이 지난 후 이 글의 작성자인 나는 '비스트 팬'질을 하기로 마음을 굳혔으므로, 이와 관련하여 논리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미 나에게 용준형은 '귀여운 내새끼'로 자리잡았으므로....

단, 가명인 팝핀 드래곤에 대한 논쟁은 무조건적인 VIP측의 오해임을 주장한다. 팝핀 드래곤이라는 가명은 팝핀 현준이 용준형에게 직접 지어준 이름이고, 팝핀 현준의 '팝핀' + 용준형의 '용(드래곤)'에서 따온 이름임을 밝힌다. 왜 G드래곤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또 가명에 드래곤을 넣었냐는 질문에 얘가 씽 활동 처음 시작할 당시 빅뱅의 G드래곤은 지용으로 더 알려져 있었으며, 그것마저도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다.

나의 주장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 주마. 슈퍼주니어 성민과 소녀시대 수영이 같이 진행한 DMB라디오(천방지축 라디오)에 씽이 출연했을 때, 용준형이 제 입으로 자신의 가명의 근원에 대해 말하는 것을 똑똑히 들은 증인이 있다. 바로 나!!! (이 때 정말 우연히 라디오를 들었는데, 이게 증거가 될 줄이야...그 때 성민이를 참 아꼈는데 말이지....라디오 홈페이지가 사라져 씽의 정확한 출연 날짜를 파악할 수 없으나 2007. 7~8월 경으로 추측된다. 공교롭게도 빅뱅이 대중에게 어필하기 시작한 거짓말 앨범 발매일은 2007.08.16...)이 당시의 빅뱅의 위상은 지금과 같지 않았다.

얘가 뜰지 말지 고민되는 다른 그룹의 멤버 이름을 굳이 차용할 필요성이 있었겠냐고!!!  그리고 얘한테서 드래곤이라는 가명을 붙일 요소가 전혀 없으면 또 몰라,버젓이 성이 '용'씨인데, 간단하게 이성적으로 추론해 볼 수 있는 사항 아니냐? 어쩜 그렇게 하나만 생각하니...

 

3-2. 용준형 싸이 사건 (2009. 06. 19)

 

 

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비스트 데뷔전 vip들의 만행

(사진1) 용준형 싸이의 진상에 대한 한 VIP의 글 (출처 : 사진 위 주소창 네이버 블로그의 글 아래 댓글)

 

빨간 줄 - 사건에 대한 진상

파란 줄 - 이 사건과 관련한  VIP이신 스케치님의 의견

 

분명 용준형의 싸이 테러는[ 악플러 + 악플러의 의견이 전부 맞는 말인줄 아는 어린  VIP + 무개념 VIP] 가 벌인 일이었을 것이다.

난 그 사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증거가 수집되어 있지 않은데, 여기 한 개념 VIP분이 말씀하고 계시다.

'테러도 그런 테러 없었고, 욕도 그런 욕 없었다'고.... 그렇게 테러하고 욕을 해댄 짓거리는 오해를 바탕으로 생겨난 해프닝인 거냐?

다수의 그늘 아래에서 연습생의 신분이었던 한 사람의 인권을 그렇게 무참히 짓밟는 짓은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있는 일인 것이냐?

분위기에 휩쓸려 우루루 욕하러 갔다면, 나중에 잘못을 깨달았을 때는 사과를 해야 옳은 거지. 밟고 밟고 또 밟아서 얘가 꿈틀할때 까지 기다렸다가

반응 보이자마자 온갖 포털싸이트며 카페며 블로그로 퍼가서 또 욕에욕을 해대고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일부 악플러들을 정말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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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2009. 06. 19. 용준형의 싸이 다이어리

 

그에 비해 용준형의 다이어리는 이정도면 엄청 신사적이기까지 하다. 이 시기에 용준형 싸이를 테러한 악플러들은 '입방정부터배운 꼬마들'정도가 아니라 '입에 수건를 문 XX들'정도로 표현해야 옳은 거다. 그리고 얘네가 언제'장난'했냐? '죽어'라고 달려들었지...

8월에 다 집어삼켜준다라는 말 갖고 시비거는 애들도 참 많던데, 일일이 대응해주기 귀찮긴 한데, 한가지만 말하자면...

"이 난리를 치는데 어떻게 8월에 데뷔를 하냐 이것들아. 안티마케팅도 정도가 있지. G드래곤이랑 활동시기 겹칠 꺼 뻔한데, 이 악플 날리는 애들이랑 G드래곤 팬들이 동질집단일 가능성이 꽤 비춰지는데, 미쳤다고 악마의 소굴로 기어들어가냐. 그러면 9월엔 왜 데뷔안했냐고? 9월... 9월엔 G드래곤 따위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그 때 악플러들이 애 하나 잡아먹었거든.  거대 팬덤 이끄는 주요 그룹하나가 소속사랑 분쟁갈등 불거져 나온 시기이기도 하고...아이돌계가 초상집인데 거기다 신생아를 어떻게 내놓니. "

 

그리고 용준형의 싸이 글을 그렇게 하나하나 곱씹을 꺼라면 왜 맨 윗줄에  'kanye' 나 'nas'는 검색안하냐?

유튜브가서 한 번 kanye west 나 nas검색해서 뮤직비디오 2~3개만 봐라. 좀 귀를 뚫고 시야를 넓힌 다음에 비판을 해라. 마냥 비난만 하지 말고.

 

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비스트 데뷔전 vip들의 만행

(사진 3) 2009. 06. 21. 장현승 싸이 다이어리

 

VIP들이 본격적으로 장현승을 나쁘게 거론하게 된 계기가 사진2의 '분노게이지 솟는다 , 힘내자'라는 댓글과 사진 3의 '댁들이나 잘하세요..어이구..'라는 일기의 캡쳐본이 돌고나서부터다. 이전에는 장현승에 대한 비난섞인 감정을 토로하는 글이나 루머, 사생글 따위를 인터넷 상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그에 대한 증거로 6월 초 싸이 캡쳐본이 돌기 전 '장현승'으로 검색한 넷의 결과와 7월 초 캡쳐본이 돈 후 '장현승'으로 검색하여 얻은 캡쳐본을 올리겠다.

 

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비스트 데뷔전 vip들의 만행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비스트 데뷔전 vip들의 만행

(사진 4) 6월 초 싸이 캡쳐본이 뜨기 전 '장현승'으로 검색 결과

 

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비스트 데뷔전 vip들의 만행

 

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비스트 데뷔전 vip들의 만행

(사진 5) 7월 초. 싸이 캡쳐본이 돈 후 '장현승'으로 검색한 검색 결과

 

놀랍지 않은가?!!!

단지 싸이 다이어리 하나로 VIP를 욕했다느니, 실망이라느니 하며 한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저리도 절하될 수 있다는 게.

이 때 일부 VIP들이 용준형을 미워하고, 용준형 편을 든 장현승을 괘씸하게 생각했다. 싸이 다이어리에 감정이 상해서, 말을 함부로 한 건 그럴 수 있다고 치자. (사실 원래 이것도 그럴 수 있다고 치면 안된다.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이 때부터 일부 VIP들은 전후사정 생각도 하지 않고 악질적인 글과 어거지 논리들을 남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건 워낙 희안한 일이 잔뜩 일어나는 네티즌 세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헤프닝이라 해두고 넘어가자.)

그리고 일부 빅뱅팬들의 주요 논지인 '장현승, 실망했다.'라는 의견은 8월에도 여전히 계속된다.

 

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비스트 데뷔전 vip들의 만행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비스트 데뷔전 vip들의 만행

(사진 6) 8월 초 네이버 '장현승'으로 검색 결과

 

6월 말 싸이 캡쳐본이 돈 후 8월까지의 장현승에 대한 논란은 몇 가지로 좁힐 수 있다.

1.한 때 한솥밥을 먹었던 빅뱅이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팬들한테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니..넌 우리를 잊은 거냐.. 괘씸한 것아..

2. 팝핀 드래곤이랑 그룹으로 나온다며? 얼마나 잘되나 보자.. 그래봤자 빅뱅을 이길 수 없어. 망해버려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서운하다.'라는 감정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그 표현들이 굉장히 과격하고 입에 담기도 싫은 말들로 적혀있긴 하지만)

이건 분명 장현승과 용준형, 개인들에게 상처가 되긴 하겠지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가면 감정은 사그라들 것이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사건의 추이를 살펴본 일부 VIP들이  '원래 잘못은 우리가 먼저 했었네. 괜히 오바했네.'

로 정리하면 끝날 것이었다. 그냥 장현승과 용준형은 '에이, 반응해주지 말 껄. 앞으로는 이런 일 생기면 열받더라도 가만히 싸이 닫고 말자.'라는 주요한 교훈을 얻고 조용히 마무리지을 수 있는 일이었다.

물론 나중에 '너네 옛날에 VIP랑 완전 갈등 빚었다며?'라고 씁쓸한 추억을 되새김질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VIP라는 팬덤의 일부가 커다란 실체를 갖추고 합체해 '비스트 안티'의 타당성을 부여할 만큼 심각해 질 일은 결코 아니었다는 말이다.

 

여기서 하나...

이상한 점 못느꼈냐?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대로 해 봐. 섬뜩해질 껄.

인터넷으로 대중을, 특히 어린애들을...조종한다는 게, 얼마나 쉬운지 깨닫게 될테니까.

 

다시 사진 4부터 올라가서 글들을 찬찬히 읽어봐.

그리고 지금 장현승이 주로 욕먹고 있는 내용인 '장현승이 YG를 욕했다. 사생보고 수건라 했다.'라고 한 말이 있는지 찾아봐.

'장현승의 인간성'에 대해서 언급한 글이 하나라도 있는지 찾아봐.

없지?

 

이상하지 않아?

장현승의 실체가 이중인격이라면, 너희 말대로 뒤에서 그렇게 호박씨를 까고 다녔다면..

이미  VIP들한테 저렇게 욕을 먹는 시점에서는 그 실체가 하나씩 밝혀져야 정상적인 패턴 아냐?

과거 빅뱅의 초기 팬이었다는 애, YG사생이라는 애. 하물며 YG연습생이었다는 애 정도는 몇 몇 튀어나와서

이 아이의 이중성에 대해 까발렸어야 되는 거 아냐?

지금까지는 장현승에 대한 여론이 '안된 애' , '가여운 애', '꼭 성공해야 할 애' 였지만 이미 6월 말의 시점부터는

그것도 싸이 다이어리 글 하나로 빅뱅팬의 여론이 완전히 돌아선 시점에선, (더이상 장현승을 쉴드 쳐 줄 팬들이 존재하지 않는 입장에선)

장현승이 너네가 말하는 대로 정말 그렇게 막장의 인격을 갖추고 있다면 그걸 증명할 증언들이 봇물 터지듯 하나씩 나와야 정상적이지.

 

굉장히 간단한 예로 지금 패떳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참돔낚시 조작사건을 봐.

참돔낚시가 조작되었다는 논란이 일자마자 낚시 동호회, 그 때 낚시하는 장면을 봤다던 관광객의 글, 잠수부를 봤다는 증언, 낚시 전문가의 글 등이 쏟아지듯 터져나오고 있어. 그 하나의 이슈를 들고 참이냐 거짓이냐는 증언들이 남발되고 있다고.

 

물론, 패떴은 전국민이 보는 방송이고 장현승 사건같은 경우는 일부 VIP와 관심있는 몇몇 네티즌 외에는 관심도 기울이지 않는 헤프닝이니까 사건 자체로

비교하는 건 어불성설이지. 근데 말야. 아이돌 팬이라는 집단이 어떤 건데? 평범한 시민보다 훨씬 집약적이고 가공할만한 영향력을 인터넷에서 행사할 수 있는 특수집단이잖아.  너희 말대로 장현승이 그렇게 악질적인 행동을 하고, 비난 받을 짓을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했다고 치자.

아이돌 팬 집단의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7~8월 정도에는 장현승의 만행을 봤다는, 장현승에게 비하발언을 들었다는 팬들이 여럿 튀어나와야 정상인 거라고. 근데 잠잠했어. 그리고...

 

 







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비스트 데뷔전 vip들의 만행





근데 난 정말 궁금한게 왜 빅뱅 팬들은 장현승 안좋아함?내가 팬이 아니지만 걔도 니들이 좋아하는

오빠들의 인원 아니였니? 근데 난 내친구나 주변 vip들도 장현승 한명도 안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