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납치니 장기매매니 인육이니 뭐니 하도 흉흉한 사건이 많아서 봉고차만 보여도 움찔하는 1人 입니다 작년 이맘쯤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한번 써 볼려구요 별 내용은 없지만... 전 아직도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내 운명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당역은 아니었구요 제가 지리를 몰라서리... 거기가 어딘지 몰라요 하하하 여하튼 사당역 근처라고 할게욤 가난한 학원생이라 저녁에는 이자까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날따라 손님이 많아서 더 일 하는 바람에 지하철 막차를 놓치게 됩니다 흐규흐규... 택시를 무서워 하지만 택시 보다 택시비를 더 무서워 하는 가난 돋는 학생이라 걸어갈 수 있는데까지 걸어가보자 ! (참고로 집은 신대방임) 다행이도 사당역 까지 가는 버스는 있어서 "걸어서 신대방 까쥐~!" 씩씩하게 사당역에서 버스를 내리고 낙성대역 방향으로 걷고 있었죠 (사진 참고) 뚜벅이니 당근 인도로 궈궈씽 걷다보니 갈림길이 나왔져욤 협찬 : ㄹㄷㅂ 음 어디로 가야하지... 슬라이딩 도어즈 돋네 빨간길로 가고 싶었지만 고투헬 게이트 인 것 같아 저는 시안(CYAN)길로 택했습니다 참고로 밤 1시쯤이라... 진짜 어둑어둑 완전 어둑어둑 가로등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흑형의 흰자 밖에 보이질 않을 같은 어둑함(사진 보니 있네) 여긴 지났고... 생각보다 길이 길더군요 끝이 안 보임 걷다보니 똥망... 지릴 것 같다 ㄷㄷ 진짜 무서웠음 차도 사람도 아무도 없음 갑자기 무서움이 내 안에 들이 닥침... 무서움아 닥쳐줘! 줴발 ! ㅠㅠ 꼬죠줘!! 그렇게 걷다 보니 뭔가 이상함 저 앞에 봉고차 엉덩이가 보임 딱 저렇게 세워져 있었음 옆에 모델(?)분이 지나가는거 보임? 인도에 딱 저정도 공간만 냄겨져 있었음......... 편의상 빨강색으로 그렸지만 회색인가 검정인가 그랬음 아까도 말했지만 차도 사람도 없음... 나와 봉고차 뿐 새벽1시에 그것도 인적이 드문... 도망갈 수 도 없는 길 한가운데에 봉고차라... 너무 이상했음 1. 다시 되돌아 간다 2. 모델분 처럼 인도로 뛰어간다 3. 차도로 뛰어간다 2번으로 갈 경우 봉고차 문이 열림과 동시에 날 넣을 것 같았음 3번으로 가도 난 100미터 19초니 어림없고... ... 난 여자임 ... 그래서 1번으로... 되돌아가서 택시타고 집으로 마무리가 참... 일하는 중이라 후후 혹시 저 길 잘 아시는분? 길 정말 길던데 ㅠ 죄송 어쨌든 조심해요 우리 19
사당역에 있던 수상한 봉고차(실화 : 모두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납치니 장기매매니 인육이니 뭐니 하도 흉흉한 사건이 많아서 봉고차만 보여도 움찔하는 1人 입니다
작년 이맘쯤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한번 써 볼려구요
별 내용은 없지만...
전 아직도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내 운명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당역은 아니었구요
제가 지리를 몰라서리... 거기가 어딘지 몰라요 하하하
여하튼 사당역 근처라고 할게욤
가난한 학원생이라 저녁에는 이자까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날따라 손님이 많아서 더 일 하는 바람에 지하철 막차를 놓치게 됩니다 흐규흐규...
택시를 무서워 하지만 택시 보다 택시비를 더 무서워 하는 가난 돋는 학생이라 걸어갈 수 있는데까지 걸어가보자 ! (참고로 집은 신대방임)
다행이도 사당역 까지 가는 버스는 있어서 "걸어서 신대방 까쥐~!" 씩씩하게 사당역에서 버스를 내리고 낙성대역 방향으로 걷고 있었죠 (사진 참고)
뚜벅이니 당근 인도로 궈궈씽
걷다보니 갈림길이 나왔져욤
협찬 : ㄹㄷㅂ
음
어디로 가야하지... 슬라이딩 도어즈 돋네
빨간길로 가고 싶었지만 고투헬 게이트 인 것 같아 저는 시안(CYAN)길로 택했습니다
참고로 밤 1시쯤이라... 진짜 어둑어둑 완전 어둑어둑
가로등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흑형의 흰자 밖에 보이질 않을 같은 어둑함(사진 보니 있네)
여긴 지났고...
생각보다 길이 길더군요
끝이 안 보임
걷다보니
똥망...
지릴 것 같다 ㄷㄷ
진짜 무서웠음
차도 사람도 아무도 없음
갑자기 무서움이 내 안에 들이 닥침... 무서움아 닥쳐줘! 줴발 ! ㅠㅠ 꼬죠줘!!
그렇게 걷다 보니 뭔가 이상함
저 앞에 봉고차 엉덩이가 보임
딱 저렇게 세워져 있었음
옆에 모델(?)분이 지나가는거 보임? 인도에 딱 저정도 공간만 냄겨져 있었음.........
편의상 빨강색으로 그렸지만 회색인가 검정인가 그랬음
아까도 말했지만 차도 사람도 없음...
나와 봉고차 뿐
새벽1시에 그것도 인적이 드문... 도망갈 수 도 없는 길 한가운데에 봉고차라...
너무 이상했음
1. 다시 되돌아 간다
2. 모델분 처럼 인도로 뛰어간다
3. 차도로 뛰어간다
2번으로 갈 경우 봉고차 문이 열림과 동시에 날 넣을 것 같았음
3번으로 가도 난 100미터 19초니 어림없고...
... 난 여자임 ...
그래서 1번으로...
되돌아가서 택시타고 집으로
마무리가 참...
일하는 중이라 후후
혹시 저 길 잘 아시는분? 길 정말 길던데 ㅠ
죄송
어쨌든 조심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