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

마이너스 계란 한 알2003.12.22
조회598

아...토욜날 송년회를 마치고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

물론 일욜 아침에 귀가하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흐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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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분명히 이런저런 후기들이 많이 올라올 터이니 전체적인 이야기는 그쪽에서 들으시고....

먼저 3차로 가는 도중에 살짝쿵 도망나와 죄송함다

뭐... 그래도 굿바이 인사는 드리고 왔으니....

그 자리에 안 계셔서 한 알의 굿바이 인사를 못 받으신 분들은.........

본인의 잘못이오!!!!!!!!!   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가 어찌나 신이 났는지 노래방에서 탬버린 치고 노래를 다 불렀답니다 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

선 보러 갔다가 한 알을 데리러 온 친구가 깜짝 놀래더이다

온라인 모임 송년회 간다고 할 때도 놀래더니 노래까지 불러제끼니...

(믿거나 말거나... 한 알은 낯가림이 무지 심해서 오프라인 모임에 안 간답니다)

몇 일전에 한 알이 많이 아픈 후 몸이 회복 되지 않아

송년회 때 조금 마신 술로 인해 실수할까봐 친구에게 SOS 를 날렸지요

한 알 친구, 선 보러 갔다가 한 알의 SOS에 강남까지 날아와 주었답니다 (칭구~ 사랑해 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

 

 

 

정말 궁금했던 쥬피터님...  너무 점잖으셔서 한 알이 장난도 못 치겠더이다

왜 그런가했더니 노총각님의 작업 경고땜에 미리 겁 먹었던게요? ㅋㅋㅋ 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

정작 노총각님은 여자분들 관리하느라 바쁘시더만,,,

노총각님.... 꽃 선물 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 감사하구요. 주신 파우치도 잘 쓰겠습니다. 꼭 필요했었는데 감사해염.

글구 한 알의 낯가림때문에 말씀도 제대로 못 나눈 부산 식구분들,,,,

신년회때는 꼭 얘기 많이 해요

서울 분들은 가끔씩 뵈올 날이 있겠지요

한 알은 5~8명 정도의 모임에서는 말도 잘 하구 친한척도 잘 하는데 이런 대규모 모임에서는

이리저리 도망다닌답니다...

다들 "한 알임다..."하고 인사를 하면 "아~ 저렇게 생긴 사람이었구나..."하는 눈빛이 역력하여

너무 부끄럽구....... 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   까불고 놀지도 못하겠구......

이번에 얼굴 도장 찍었으니 담에 만나면 신나게 놀아염...

 

 

 

일욜날 문자보내주시고, 전화주신 분들,....

저 일욜날 잘 쉬고 멀쩡히 출근하여............... 농땡이 치고 있습니다 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2003년 잘 정리하시고....

마지막으로.........

김성국님!!! 

맨날 애인 생길것 같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어찌 아직도 혼자냐구 한 알의 염장을 질렀지요?

흥!!!! 두고 보시오!!!! 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  내 정말 멋진 남친 만들어서 부산으로 내려가리다

김성국님 염장 지르러~~~

 

모두 건강하시고, 신년회때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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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페디엠님.......

주책맞은 한 알이 고기집에서 너구리님은 어찌 하고 혼자 왔냐구 물어봐서 죄송함다

한 알이 모임에 가기 전에 까르페디엠님께서 올리신 글을 못 읽었어요

헤헤............

용서해주셈~~~  송년회 구석탱이에서 놀던 한 알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