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왕따인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힘들어요...... 2

ak2012.09.17
조회2,945

안녕하세요. 댓글보니까 자작이라고 하시는데

 

진짜 자작아닙니다. 오늘도 선생님과 상담을 했구요.

 

잘 해결될것 같은데 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잘 안될거 같구요..ㅎㅎ

 

 

 

 

우리반 여자아이들도 네이트판 많이 보거든요.

어자피 알게 될건데요..뭐

 

 

하여튼 시작 할게요.

 

 

 

 

 

 

 

소심이랑 화해하고 잘 해결되었지만 소심이는 딴 애들과 어울리려고 하고 저랑은 어울릴려고 하지않아서

 

저는 종이에게 소외감을 느끼는 초록이와 세명이서 노는 애들 중 하나인 키티 이렇게 세명이서 놀게되었어요.

 

 

저랑 초록이와 키티는 마우스를 매우매우 싫어했어요.

 

이유는 제대로 기억나지는 않지만 하여튼 매우 싫어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초록이와 키티는 안친하고 저랑 초록이,저랑 키티 이런식으로 친해서 제가 둘이 다닐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걔네둘이 너무 친해져서 저랑은 놀지않고 둘이서만 노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화나서 카톡으로 심하게 말을 했어요.

막 비꼬고 짜증내고 그랬어요.

저는 그거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그러고 있어요.

 

 

하여튼 그렇게 싸우다가 키티가 "글쓴아 내일 나랑 초록이한테 아는척하지마"

 

이렇게 보낸거예요.

 

 

 

 

 

그렇게 다음날

 

 

 

 

 

 

 

반애들은

 

 

 

 

 

 

모두다 아는척을 안하고 인사도 안했어요.

 

솔직히 반애들끼리 서로 다친했거든요. 그래서 애들은 그냥 중립하거나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저빼고 초록이랑 키티랑 반애들이 모두다같이모여서 웃고 떠들고 막 놀더라고요.

 

 

전 너무 힘들어서 친구1에게 울면서 말을 했어요.

 

"친구1아 나랑 초록이랑 키티랑 싸웠는데 왜 반애들 말 안걸어줘?"

 

막 이런식으로 하고 친구1은 달래주고 다른애들은 다 처다보기만하고 그랬어요.

 

저랑 초록이랑 키티다음으로 친했던 우유가 있거든요.

 

우유는 보기만 할뿐 저랑 말도안하고 초록이랑 키티랑만 말을 하더군요.

 

 

저는 원래 밥먹는 친구가 반여자애들이였는데 먹을 애가 없어져서 제 친구랑 같이먹게됬는데 제친구가 무

 

슨일이냐고 물어서 말해주고 반애들한테가서 그냥 따지지는 않고 걍 글쓴이 말도 들어봐야지 왜 초록이랑

 

키티말만 듣고 그러냐고 얘기하니까 반애들이 그제서야 저의자리로와서 물어보고했는데

 

약간 따지듯이 묻더구요 너 키티한테 왜그렇게 처음부터 안좋게말했니 너가 그렇게 안좋게 보내지만 않고 장난식으로 얘기하고 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거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제가 무슨 말을 하려면 끊고 말하더군요.

 

그러다 제가 약간 위축해있자 말좀 심하게했어 미안해 이러더군요. 솔직히 이런말도 고마웠어요

 

저를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말같았기 때문이였거든요.

 

 

 

그러다가 얘기를 잘해서 화해를 하게되고 잘지네는가 싶었는데

 

 

 

 

반애들은 무시하고 같이 안다니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왕따가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체육시간에

 

 

글쓴-초록

마우스-종이

 

이런식으로 섰는데 종이가 아파서 나가자마자 초록이에게 "초록~~나랑 같이서쟝~~ 초록앙~" (진짜 이렇게 말했음;;) 그래서 결국 저는 혼자 서게되었지요.

 

 

그러다 방학이 되었어요.

 

 

반애들끼리 청소하러 가기로해서 만났는데

 

두명 두명 짝지어가는데 저만 남는거예요

 

하지만 우리 착한 반애들은 그냥 둘이서만 가고 저혼자 떨어져서 가게되었지요.

 

제가 말을 걸면 "아...응 그렇구나.." 이러고 빨리가야 겠다 이러면서 둘이 팔짱끼고 뛰어가버리고 했어요.

 

 

또 저혼자 가면 "글쓰나?ㅠㅠ 왜 혼자가 같이가쟝~~" 이렇게 막 염장을 지르고요.

 

 

그렇게 청소를 다하고 집에간후 반애들과는 방학끝날때까지 연락을 안하고 지냈어요.

 

 

그러다 개학을 하고 저는 반애들이 바뀔줄 알았어요

 

정말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바뀐게 없더군요.

 

그냥 다닐때도 혼자다니고 체육관도 혼자다니고 밥먹을때 급식실까지 혼자 떨어져서가고 그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