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엔 뭐하길래 잠도못자고 낮에 그렇게 자냐 그러니 배가 그리나온다 맨날 잔소리에 점심먹자고 하며
그 태양이 뜨거운 그늘하나없는 배만 엄청나온 나에게 빨리오라고 재촉하시고 애땜에 몸이무거운거 뻔히
아시는데 디뚱거리는거 봐라 아 엉덩이봐라 저거 터지겟다 이런말 난무했죠...
저는 만삭때 빈혈이 심하다며 임신중독증 올수도 있으니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혹시모를 비상연락처를
적어놔라 그리고 혼자 집에있을땐남편에게 수시로 전화해달라고 하라고도 헀구요..그런데도 저는
아버님 전화오면 바로 갔읍니다. 제가 쉰다고 하면 뭐했다고 쉬냐 뭐가 힘들다고...
보다못한 어머님이 애 배불러서 힘든데 왜 자꾸불러내냐 그러다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어쩌냐하면
입 삐죽나와서 맨날 전화에대고 내가니를먹을걸사주고 마니먹으라고 불른거지 괜히불르냐고 나무라셨고
시도때도 없이 집에와서 옷갈아입어라 이러곤 휑하니 나가셔서는 저를 기다리고 10분정도 늦으면
소리를 지르고 하셧습니다.. 남편에게 말해도 아빠가 너 많이 사주고싶어서 그런거다. 오해말고 만이 먹고와라 이런소리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나오고 시간이 지나 작년추석이되었습니다.
시골에 가서 니가 일해라 니가일해야 내가욕을안먹는다 하는척이라도 해라 이런말은 가는내내 하셨습니다. 좋게 네 아버님~ 그럴게요~ 그럴거예요~ 잘할게요~ 이렇게 말해도 하루쟁일 가는내내 그말뿐입니다. 모유수유를 20개월까지 한 저는 그 준중형 차안에서 아버님 어머님 저 남편 시동생 그리고 애기
그래서 다음날 산부인과에 남편과 가보니 애기가 위험하댑니다. 아기집 옆에 엄청큰 피가 뭉쳐있었고
이게 없어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지만 이건 좀 어렵다고 하셧습니다. 심장도 미약하게 뛰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상의후 빠른결정 하셔야 한다고 하길래 집에와서 많은얘기를 나누었습니다.그러고 이틀뒤병원에 갔습니다. 아이는심장이 뛰지안았고 어쩔수없이 수술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제몸하나 관수못하고 이렇게 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양쪽부모님들에겐 말하지않았습니다. 다들 걱정하실것가고 해서요..
수술하기 전날 아버님에게 내일 병원에 가려하는데 아이좀 잠깐봐줄수있냐 여쭈어보니 일이바빠서 안되겟다 하셧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반차내고 와서 병원가서 수술을 하고 한참을울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여동안 입원해있다가 집에오는 도중 아버님에게 전화가왔는데 못받았습니다 정신이없었습니다 몸도
아팠습니다. 그러더니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는 니마누라는 전화도 쳐안받는다고 애봐달래놓고 집에도 없다고 아주쌩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핸드폰가방에있어서 못들었나보다. 그랬더니 아주 쏘아붙히더라고요 집에도착해보니 주차장에 시아버지가 제얼굴을 보더니 미친년이네 어쩌고 욕을하시면서 너그따구로할거면 며느리를 하지말라는둥 동네챙피하게 소리를 질러댓습니다 남편이 화가 나서 얘가지금애를지우고왔다 수술하고왔다 앞뒤 물어보지도 안고 소리질러대냐고 남편이 화가나서 큰소리를 냈습니다.
애기가 물을 쏟았다고 저에게 물을 뿌렸고 제 친구들이 놀러와서 아버님댁에 못가면 소리고래고래 지르시고 제친구들왔다는게 다거짓말이라고하면서 욕하시고 . 말하자면 엄청많습니다. 이렇게 참고 살고있었습니다. 당연히 남편과 싸움도 잦았고. 저도 한성격하는데 어른들에겐 함부로 못합니다,.... 남편에게 화풀이 한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시댁식구들한테 쓰는돈은 잘씁니다. 한우도 몇십만원씩 먹고 뭔날도 아닌데 선물도 사드리고 그만큼 어머님도 해주시긴합니다. 근데 저희친청식구들에겐 아무것도 해주지않습니다.
흔한 갈비 한번 사드리는것도 힘들어하는 남편입니다. 왜 우리가족에겐 한우한번 사주면 안되냐 그랬더니
시댁은 이제껏 무슨날이면 한우집에가서 그리먹었고 친정은 집에서 먹고 하니 안먹어도 되지안느냐...
긴글 꼭읽어주세요..이혼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주부입니다. 제나이는 24살이고 남편은 28살입니다.
일단, 제가 글을 잘 쓰는편이아니라 양해부탁드려요 욕도할수있고 오타가 있을수도있습니다.
자작도 아닙니다... ㅜㅜ 그리고 글이 좀길어요; 제 신세한탄과 남편과 있던 일들을 적어보려해요..
이혼 생각중이거든요.. 길지만 꼭읽어주세요 ㅠㅠ
저는 혼전임신으로 사고를 쳐서 결혼하게 되었어요
물론 양쪽부모님들은 반갑게 결혼허락은 해준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아이가 있다니
지우라고 생각은 안하시는거 같았어요... 양쪽부모님다..
그리고 저는 임신했을때 예민해서 인지 밤엔 잠을 잘못자고 낮에 낮잠을 많이 자는 편이였어요
아이가 커서 그런지 아님 제가 하도 만이 처먹어서 그런지 배가 엄청나게 나왔었죠.. 팔 다리얇은데
배만 엄청큰 케이스...-_-; 사람들이 쌍둥이라 할정도 였으니까요 근데 애기가 8월31일생입니다.
만삭때는 6월.7월.8월이 되겠죠.. 그더운날 시아버님은 낮잠도 못자게하며 니가 돼지냐 잠만자냐
밤엔 뭐하길래 잠도못자고 낮에 그렇게 자냐 그러니 배가 그리나온다 맨날 잔소리에 점심먹자고 하며
그 태양이 뜨거운 그늘하나없는 배만 엄청나온 나에게 빨리오라고 재촉하시고 애땜에 몸이무거운거 뻔히
아시는데 디뚱거리는거 봐라 아 엉덩이봐라 저거 터지겟다 이런말 난무했죠...
저는 만삭때 빈혈이 심하다며 임신중독증 올수도 있으니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혹시모를 비상연락처를
적어놔라 그리고 혼자 집에있을땐남편에게 수시로 전화해달라고 하라고도 헀구요..그런데도 저는
아버님 전화오면 바로 갔읍니다. 제가 쉰다고 하면 뭐했다고 쉬냐 뭐가 힘들다고...
보다못한 어머님이 애 배불러서 힘든데 왜 자꾸불러내냐 그러다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어쩌냐하면
입 삐죽나와서 맨날 전화에대고 내가니를먹을걸사주고 마니먹으라고 불른거지 괜히불르냐고 나무라셨고
시도때도 없이 집에와서 옷갈아입어라 이러곤 휑하니 나가셔서는 저를 기다리고 10분정도 늦으면
소리를 지르고 하셧습니다.. 남편에게 말해도 아빠가 너 많이 사주고싶어서 그런거다. 오해말고 만이 먹고와라 이런소리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나오고 시간이 지나 작년추석이되었습니다.
시골에 가서 니가 일해라 니가일해야 내가욕을안먹는다 하는척이라도 해라 이런말은 가는내내 하셨습니다. 좋게 네 아버님~ 그럴게요~ 그럴거예요~ 잘할게요~ 이렇게 말해도 하루쟁일 가는내내 그말뿐입니다. 모유수유를 20개월까지 한 저는 그 준중형 차안에서 아버님 어머님 저 남편 시동생 그리고 애기
까지 있는곳에서 애울면 젖먹이고 기저귀갈고 그걸 반복해서 그좁은차안에서 그리힘들게 가는데 가는내내 그소립니다..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젖먹이는 모습도 힐끔힐끔 쳐다보시구요... 애도있는 차안에서
담배도 피시구요 제가 표정이 썩었더니 한번 갈구더니 끄시더라고요 필만큼 다피시고요;;
그리고 추석에 가서 저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설거지며 바닥도 쓸고 닦고 잡일에 애밥먹이고 기저귀갈고
하며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돌아오고나서 똥꼬가...아프더군요^^; 치질이 있었어요
말못할 고통에 잠못이루고..... 남편은 술을하두 처먹어서 이빨 이아프다고해서 집에도착하자마자
짐도 못풀고 하는데 가서 치통약을 사다줬습니다. 그러고는 남편과 애기는 자고 저는 똥꼬가아파서...
잠을못자고 (치질은 육체적으로 힘들면 삐질삐질 기어나옵니다. 겁나아프죠...)그러도 다음날도 쉬고싶은데 ㅇㅏ버님이 찾아오셔서는 애기보고싶다고 난리셨습니다...
그러고나서 생리를 안하더군요 힘들어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알고보니 임신이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산부인과에 남편과 가보니 애기가 위험하댑니다. 아기집 옆에 엄청큰 피가 뭉쳐있었고
이게 없어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지만 이건 좀 어렵다고 하셧습니다. 심장도 미약하게 뛰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상의후 빠른결정 하셔야 한다고 하길래 집에와서 많은얘기를 나누었습니다.그러고 이틀뒤병원에 갔습니다. 아이는심장이 뛰지안았고 어쩔수없이 수술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제몸하나 관수못하고 이렇게 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양쪽부모님들에겐 말하지않았습니다. 다들 걱정하실것가고 해서요..
수술하기 전날 아버님에게 내일 병원에 가려하는데 아이좀 잠깐봐줄수있냐 여쭈어보니 일이바빠서 안되겟다 하셧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반차내고 와서 병원가서 수술을 하고 한참을울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여동안 입원해있다가 집에오는 도중 아버님에게 전화가왔는데 못받았습니다 정신이없었습니다 몸도
아팠습니다. 그러더니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는 니마누라는 전화도 쳐안받는다고 애봐달래놓고 집에도 없다고 아주쌩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핸드폰가방에있어서 못들었나보다. 그랬더니 아주 쏘아붙히더라고요 집에도착해보니 주차장에 시아버지가 제얼굴을 보더니 미친년이네 어쩌고 욕을하시면서 너그따구로할거면 며느리를 하지말라는둥 동네챙피하게 소리를 질러댓습니다 남편이 화가 나서 얘가지금애를지우고왔다 수술하고왔다 앞뒤 물어보지도 안고 소리질러대냐고 남편이 화가나서 큰소리를 냈습니다.
그러더니 강아지 어쩌고 저쩌고 하시고 가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어머님이 아시고는 화가나셔서 왜말안했냐고 하시고 몸조리 잘하라고 애난거나 마찬가지라고 따뜻하게 입으라고 하시고 미역국도 끓여다 주시고 했습니다.고마웠습니다. 근데 그것도 그때뿐 시아버지가 화났으니 가서 사과해라 니네친정엄마한테 말하지말아라 ..... 안말합니다 울엄마 억장무너지는 꼴못봅니다.. 그러고 가서 ㅇㅏ버님한테 울면서 죄송하다
빌었습니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말하자면 엄청 많은사연들이있습니다.
애기가 물을 쏟았다고 저에게 물을 뿌렸고 제 친구들이 놀러와서 아버님댁에 못가면 소리고래고래 지르시고 제친구들왔다는게 다거짓말이라고하면서 욕하시고 . 말하자면 엄청많습니다. 이렇게 참고 살고있었습니다. 당연히 남편과 싸움도 잦았고. 저도 한성격하는데 어른들에겐 함부로 못합니다,.... 남편에게 화풀이 한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시댁식구들한테 쓰는돈은 잘씁니다. 한우도 몇십만원씩 먹고 뭔날도 아닌데 선물도 사드리고 그만큼 어머님도 해주시긴합니다. 근데 저희친청식구들에겐 아무것도 해주지않습니다.
흔한 갈비 한번 사드리는것도 힘들어하는 남편입니다. 왜 우리가족에겐 한우한번 사주면 안되냐 그랬더니
시댁은 이제껏 무슨날이면 한우집에가서 그리먹었고 친정은 집에서 먹고 하니 안먹어도 되지안느냐...
이럼니다. 월급도 만이 받는것도 아니여서 한달벌고 한달먹고삽니다. 저도 힘든거알고 꾸미고 싶고 하는나이에 만이 절제합니다. 티도 ㅇ천원 만원 삐싸봐야 이만원정도입니다. 근데 지네 식구들에게는
잘씁니다. 술도 엄청 마십니다. 그리고 남편은 회식이나 친구들만나러 가면 나가는 순간부터 전화안받습니다 귀찬고 짜증나서 안받는답니다. 열을내고 20통 30통해도 안받습니다. 맨날 새벽에 들어오고 12사시까지 오겠다는말은 다 개구라였고 화나서 친정으로 간게 두번인데 마지막으로 제가 친정오게되면 저희엄마가 이혼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였습니다.
몇일전 저희 친정 엄마가 눈옆이 이유없이 떨리고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갓더니 수술을 해야한답니다.
저희엄마 장애3급입니다. 몸이 편치 안은데 귀 ㄱ뒤편을 깍아서 신경을 복귀해야된답니다.
안그럼 한쪽이 마비되며 얼굴한쪽이 일그러진다고 하셨습니다. 저희엄마 54살입니다. 아직 살으실날들이
이십년은 될것입니다. 그동안 얼굴 한쪽이 일그러진상태로 살게 놔둘순없습니다. 저히 친오빠와 상의결과
수술비용이 4~5백 나오니 자기는 이백보탤거고 너희가 백만원 보태라 엄마가 백만원 하고 나머지
더 나오는건 내가 내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알겠다고 했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우리형편이 안좋으니 몇십만원 주겠답니다...... 장난하는것도아니고 몇십? 지네 시댁시구들한테 쓴돈만해도 돈천됩니다.
한우 한번먹으면 20~30이고 운동화 티 잡것들... 이건 저희 친청식구들에겐 한번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몇십만원만 주겠답니다... 어제 그말듣고 내가 왜 이사람이랑 살았나 싶었습니다.
이사람과 살면서 사랑한단말 들어본적없습니다. 관계도 제가 하자고 해야합니다. 지가 피곤해서 못하겠답니다. 그래놓고 우린 만이 하는거랍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인데 말이죠 어쩔땐 아예안합니다.
다른 집안일은 만이 도와주는편이긴 하지만 전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애기 생각해서 붙어살고 싶었습니다.. 어제 친정엄마 돈 몇십만원 주겠다는 말듣고 난 어머님아버님 생일상차려드리고 안부전화도 하고 시동생 술도먹이고 생일선물에 안챙기는없었고 별거 아닌것도 하나에서 열까지 신경쓰며 살았고 외할머니 친할머니 용돈까지 챙겨주고 이유아닌 이유로 욕먹고 핀잔받고 살았는데 너는 일년에 몇번이나 우리엄마하테 전화하냐 생일날도 티한장 사주는것도 돈없다고 죽는소리해가며
사면서 이태껏 뭐해준거있냐. 했더니 능력것 도와주는거랍니다.... 능력안됩니다. 하지만 시댁식구들한테 할거 반만 줄여도 백만원이란돈 해줄수있습니다. 저는 결혼하기전 600만원있던거 엄마주고왔습니다.
(20살~21살 모아둔돈이 그것뿐ㅠㅠ)이제 용돈못챙기니까 엄마쓰라고 나중에 애기 학교다니면 그때돈벌어서 용돈도 마니 주겠다고.... 맘이아픕니다.. 엄마한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맘이 아픕니다.
남편이란 작자는 저에게 사랑도 믿음도 주지않고 지네 부모님뿐입니다....
저 이혼해야 할까요, 애기가 3살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저는 160~ 200정도 보너스받으면 240정도벌었어요.. 9시에서 9시까지 일하면서요 지금 남편은 보너스 받는달이어야 230정도됩니다. 그걸로 살고있죠..
아.. 저도 잘못한것들 있습니다 잔소리하고 개지랄하고 하는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그건 제생각으론
남편에 행동에서 비롯된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갑자기 화를 내는 사람도 아니고...-_-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지금 심정으로는 남편에게 오만정이 떨어져서 그만두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