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오빠와의 일상!!!!!!!!!!!!!!!!!!!!!!!!!!!!!!!!!!

Q tempt2012.09.17
조회539

안녕하세여ㅎㅎㅎㅎㅎㅎㅎㅎ

매일매일 수십번을 판 들락달락하며 글을 봤지만, 막상 쓰려니.. 뭔가 뭔가 쫌 그렇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현재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겠음. 판은 역시 음슴체가 제맛짱

 

 

글쓴이는 수원에 사는 23살 휴...학생....... 으로서

 

2살차이 나는 오빠가 있슴!!!!!!!!!!!!!!!!!!!!!!!!!!!!!!!! (사실 빠른년생이라 주민등록상은 3살 차)

 

예전에 한창 오빠와 여동생의 일화를 담은 글들이 판에 쏟아져나올때가 있었슴

 

그때 주변에서 친구들이 모두 나에게 너도 써보라며 추천을 하였지만.....

 

이제서야 씀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우리오빠랑 나는 내가 중학생, 오빠가 고등학생이던 시절부터

 

집안사정상 둘이서만 지내는 날이 쪼끔 많았음!!

 

비록 집에 잘 안붙어있고 놀러다니기 바빴던 오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무슨일이 생겼다는 소리만 들으면 부리나케 달려왔슴

 

고등학교때 주말이었던가? 아무튼 오후쯤에 집에 혼자있던 날이었음..

 

그때 현관문이 도어락이었는데.. 올 사람이 없는데 자꾸 비번 누르는 소리가 삐리릭 들리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 십여분 계속!!!!!!!!!!!!!!!!1

 

그러면서 남자들 쑥덕대는 소리도 들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너무 무서웠으나!!!!!!!! 참다참다 누구냐고 소리 지르며 현관문을 염 

 

그러자 남자사람들이 후다닥 계단 위아래로 사라지는 거임

 

무슨 정신이었는지 나는 달려가서 나머지는 놓치고 한명을 잡음!!!!!!!!!!!!!!!!!!!!!!!!!!!!!!!!

 

그러고는 다리가 후들거려서 걔 붙잡은 채로 오빠한테 전화하여 울며불며 상황을 얘기함

 

 

 

우리오빠 바로 달려옴음흉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잡은애는 우리앞짐남자애 친구였음

 

앞집 남자애가 집에 어른이 자주 없는걸 알았는지.. 장남삼아 열어보려고 했다는거임 ;;;;;;;;;;;;;;;;;;;;;;;;;;;;;;;;

 

 

 

 

우리오빠 자기도 고작 고등학생이면서 앞집에 가서 그쪽 부모님한테 사과받아내고

다시는 그런일 없게하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냄!!!!!!!!!!!!!!!!!!!

 

그때 오빠가 무지무지 힘이되고 든든한 존재로 느껴져씀^_^

 

(여러분, 장난으로라도 남의집 도어락 눌러보지 맙시다ㅠㅠ슬픔)

 

 

 

 

 

 

 

2. 오빠랑 둘이만 지내는 날이 많으므로 나는 상당히 오빠한테 철없는 응석을 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1때였나 오빠랑 먹으려고 라면을 끓이다가 국물이 손목에 튐

 

라면국물이라고 무시할게 못됨. 팔팔끓고있던 물이였어서 그런지 금새 부어오르고 빨개짐!!!!!!!!!!

 

 

나는 바로 울고, 오빠는 약국 달려가 약사와서 발라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는 왜 손목에 화상입은것 뿐인데.. 다쳐서 밥을 못먹는다고 땡깡부린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해가 안가지만 쨋든 그때는 그랬음!!!

 

우리오빠는 아무말없이 라면을 다시끓여 호호불며 먹여줌 만족

 

 

 

3. 우리오빠의 "훈훈한 오빠되기"는 고등학교때부터 본격적인 시작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특히 내 친구들한테 잘하는 것으로 입지를 다졌음!

 

맨날 애들불러서 맛있는거 사주고 사주고 사주고.. 사주고????? 그저 배불리 먹여준기만 한것 같긴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걸로 내친구들에겐 좋은오빠라는 인식을 퐉!!!!!!!!!!!!!!!!!!!!!!!!!!!!! 주입했음

 

(내 친구들은 유독 오빠가 있는애가 한 명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글쓴이는 건망증이 굉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외출하려면 엘베에서 집까지 두세번은 왔다갔다함 안챙긴게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가려는데ㅠㅠ 열쇠가 없는거임 ㅠㅠㅠㅠㅠ(이사가고 나서 도어락에서 열쇠로 바꿈)

 

그때 한창 여자친구랑 꽁기꽁기한 데이트음흉를 하고있던 오빠는

 

"열쇠가 없어..... 나 오뜨케?..... 돈도없어.. 갈데도 없어...."

 

라는 전화 한통에 또 바로 택시타고 달려오심!!!!!!!!!!!!!!!!!!!!!!!!!!!!!!!!!!!!!!! 흐흫

 

(지금은 구여친이 되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죄송해쩌염)

 

 

 

 

4. 우리오빠는 현재 '금요일'이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코치로 있음!!

 

처음 대학갔을때도 전공은 요리. 군대가서도 취사병. 다시 다른대학교 입학하고서도 전공은 요리.

 

요리사로 나아가려는 사람임!!!!!!!!!!!!!!!!!!!!

 

그래서 항상 맛있는 걸 해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파스타 스테이크 닭도리탕... 음.. 또 뭐있더라 되게 많은것을 해주었는데 기억이 안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주자마자 먹어치우기때문에 기억에 안남나...

 

여튼 먹고 싶은거 있다고 하면 다 해줌!! 진짜 다해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끔 내친구들 생일일때는 매장으로 불러서 완전 배터지게 요리 실컷 사줌 흐흐

 

 

 

 

 

5. 이건 얼마 전 이야기 인데, '파SC치'커피숍에서 텀블러+아메리카노 1잔 해서 만원 이벤트하던때가 있었음!!!

 

그러나 글쓴이가 사는 수원은.. 그 커피숍에 곳곳에 널려있지는 않음 ㅠㅠ...

 

그래서 오빠한테 부탁을 함!!! 그것도 꼭 돛단배모양으로 사달라함!!!!!!

 

 

그런데 오빠가 사왔는데..........

 

분명 돛단배 모양을 원한다 했는데, 자동차 그림을 사온거임..

 

나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 거에 굉장히 집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이틀 쓸것도 아니고 오래오래 쓰고싶은데 마음에 쏙 들어야 좋다며!!!! 자동차 싫다며 찡찡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랑 데이트하다가 내 부탁에 좀 멀리있는 곳까지 가서 사온 오빠는 삐짐..ㅋㅋㅋ

 

 

그러나 나는 모른척하고 계속 투덜댐

 

그때 시간이 밤 열두시넘었을 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에 늦게들어가기 때문에 오빠에게 텀블러 받은 시간 자체가 열함시 넘을때였음)

 

그날이 태풍때라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우리오빠 그 시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그곳까지감.......

 

헤헿..............................................................................더위

 

 

 

 

 

 

 

 

 

계속 이렇게만 쓰니까.. 나 되게 못된 동생 같은데

 

그래도 나름 오빠 군대때 (면회는 얼마 안갔어도) 휴가때마다 옷사주고 밥사주고!!!!!

 

챙길건 다 챙기는 동생임!!!!!!!!!!!!!!!!!!!!!!!!!!ㅎ_ㅎ

 

 

 

 

6. 글쓴이는 집과 대학교가 조금 가까움.

 

걸어서 25~30분 정도? 그런데 시험기간만 되면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오기에ㅠㅠㅠㅠㅠ

 

오고가는 길목이 좀 사람도 없고 어두워서 오빠를 종종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오빠는 또 데리러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새는 휴학하고 공부하느라 많이 늦게 다녔는데

 

인터넷에서 흉흉한 뉴스 본 날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다니기 무서움

 

그럼 오빠는 또 곧잘 옴!!

 

공부하다가 치킨 먹고 싶다고 하면 집앞치킨집에서 치킨시켜놓고 부르는 배려심 많은 오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7. 우리오빠는 나를 종종 "딸"이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들이 들으면 몇살차이도 안나면서 뭐 그러냐고 그럴테지만

 

부모님이 자리를 비우신 경우가 많아서 인지 자기가 나를 보호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컸나봄

 

요새는 잘 안그러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그렇게 줄곧 불렀음!!

 

 

 

 

 

 

8. 오빠랑 나는 평소에는 선물같은거 안해도 생일만큼은 좀 꼭 챙기는 편임!!!

 

서로 필요한거 원하는거 알아서 생일선물로 챙겨주는 편이랄까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도 오빠 생일선물로 항상 이것저것 챙겨줌

 

그러나 오빠는 내가 그럴때마다 다음해에 더 크게 챙겨줌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생일선물은 한참 아이유, 장재인 노래에 빠져있던 나였기에 기타를 뙇!!!!!!!!!!!!!!!!!!!!!!!!!!!

 

그치만... 아직.. 줄튕기는 주제밖에 안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게다가 글쓴이의 생일은 발렌타인 데이임.... 세상 모든 곳에 커플로 북적거리는 그날........

 

나는 남자친구가 전혀 없던 것은 아니나, 꼭 생일 즈음에는 없던 경우가 많았음..통곡

 

생일이라고 친구들 만날라 치면 다들 남친과 나 사이에서 눈치보곤 하였음... 췟............

 

그러나 우리오빠는 여친이 있을때도 항상 내생일에 뭐하냐며 맛난거 먹으러가지않겠냐며

 

물어봐줌!!!!!!!!!!!!!!!!!!!!!!!!!!!!!! 헷... (또 여친님께 죄송하네욤...당황)

 

 

 

 

 

 

(아!!! 오빠랑 나는 각자 20살 되자마자부터 집으로부터 지원이 뚝 끊겼음.....

알바로 용돈 핸드폰 등록금 까지 다 내려고 열심히 살고있음!! 부모님의 등골브레이커는 아니란 소리..ㅎㅎ

부모님 생신때도 오빠랑 나랑 돈 모아서 선물도 좋은거 해드리고, 밥상도 맛나게 차려드림!!

나도 요리 좀 하는 여자ㅎㅎㅎㅎㅎㅎㅎ방긋)

 

 

 

 

9. 알바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글쓴이는 참 이것저것 많이 해봤음

 

찜닭집, 빵집, 가방가게, 조개구이, 피씨방, 디비디방, 대학가호프집 등등등

 

(다음엔 이걸로 한번 써볼까..파안)

 

그런데 오빠는 항상 글쓴이가 걱정되나봄.. 알바하면 손님으로 와서 한번씩 어떤곳인지 본인이 직접 보고

 

또 사장님이나 같이 일하는 분들께 음료수도 사드리며 나 잘부탁한다고 인사드림!! 방긋

 

아 그리고.. 글쓴이는 아직 통금이 있음.........

 

대학오고나서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기에 통금을 어기는 날에는 진짜 쫓겨나는 날임

 

그런데 가끔 아~~~주 가끔 엄마 기분좋은날 아부아양애교 콤보를 부려가며 쪼금 삼십분?늦는 허락맡은 날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오빠가 더 재촉함. 오빠가 더 닥달함.......................

 

결국 늦어봤자 열두시안에 귀가함.....찌릿

 

 

 

 

하지만 의도치않게 정말 버스가 안오거나, 친구들과 얘기가 길어지거나 해서

 

예고없이 늦는 날이 있음.

 

그런날 오빠에게서 조용히 카톡이 옴..

 

엄마가 화가났다. 점점 더 화를 낸다. 늦게오면 큰일날거 같다. 어서와라 등등등등등...

 

우리엄마는 진짜 화나면 너무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택시비 없어서 버스기다리는데 버스도 안온다고 울랑말랑하니깐

 

오빠가 일단 택시타라고 함

 

엄마한테는 나 델리러 가서 같이 슈퍼들렸다 온다하고 한참전에 나와서

 

나 택시비 내주려고 기다린거임 ㅠ_ㅠ.... 힝.. 오빠 짱슬픔

 

 

 

 

 

 

 

10. 글쓴이는 기계치임.. 아주아주 기계치...................

 

컴퓨터도.. 그저 인터넷키고 글읽는것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도 컴퓨터 연결해서 뭐 옮기고 정리하고 그런거 할줄 모름. 그냥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을 2년째 쓰고있음에도 모르는 기능이 더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 글쓴이에게 오빠의 군입대란.. 커다란 과제를 떠안는 느낌이었음

 

컴퓨터??????????????? 고장나면 오빠 휴가 나올때까지 냅둠.. 피씨방가서 과제함...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기계는 고장나면 그냥 A/S센터 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오빠가 제대를 했기에 일상의 아주 많은부분을 곤란함 없이 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파안

 

 

 

 

 

 

11. 우리오빠랑 나는 옷 고르는 취향이랄까? 그런게 비슷함

 

깔끔하게 입는거 좋아해서 옷사러 갈때면 같이 가서 옷 골라주고 함.

 

그런데 취향이 비슷하다보니.... 분명 따로샀는데.. 똑같은 옷을 사이즈만 다르게, 혹은 색상만 다르게 사는 경우도 종종 있음

 

 

 

...

...........그런데 오빠는 굉장히 시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이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서로 못보고 각자 나간날 밖에서 만나면... 진짜 커플룩돋는 경우도 많음

 

오빠는 짜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창피해?????????????????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진짜 사이좋은 남매지만......

오글토글한 건 서로 절대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쓸 거리가 되게 많은줄 알았는데 막상 쓰려니 생각이 잘 안남ㅠㅠ........

일기라도 써놓을걸 그랬나.......... 힝....

 

그래도 댓글 스무개만 달리면 오빠사진 공개하겠음^_^*********************

우리오빠 나름 아이돌닮았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남들은 훈남이라고 칭함!!!!!!!!!*_*

키도 깔창 아주 조금 깔면 180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헿..

복근사진도 공개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침

 

 

 

 

 

 

 

얼마나 읽으까.... 몇분이나 읽어주실까..에헴에헴에헴에헴에헴에헴에헴에헴에헴에헴에헴

얼마 안남은 오빠 생일맞이 이벤트로 이 글을 주고 싶음 ㅠㅠㅠㅠ 도와주세여 여러분!!!!!

 

 

 

 

글솜씨 엉망인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염 네티즌님들^_^

악플은 사양해주세요ㅠ_ㅠ..흐잉잉.....  맞춤법이 조금 틀렸더라도 이해해주세여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