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가겟슴좀 오래된 일이지만 그래도 나름 심장떨렸기에 몇자적어봄재작년 겨울이었슴 저녁에 친한언니와 친구와운동도할겸 동네를 걷고있었음원래 밤에 운동을잘함 그래도 손에 두꺼운 줄넘기를 호신용으로 갖고다님ㅋㅋ 아무튼 걷다보니 시장큰길에 오게된거임수다를떨고있는데 술에취한듯 비틀거리며 손에 검은봉지를들고 어떤 사십대아저씨가 오는거임우린 괜히 긴장을타고 있었음우리한테 와서 앞에서더니 아저씨가 치킨사줄게 가자 이러는거임 언니는 됬다고 안먹어도된다고 하며 친구와나를잡고가려했음 근데아저씨는 계속 술취.한.척을 하며 따라오라는거임 우리는안갔음 끝까지 나는위협적이게 줄넘기를손에들고 찰싹거리고 있었음 아저씨는계속 말걸다가 어두컴컴한 골목으로 마치 자신을따라오라는듯이 뒤돌아보며 가는거임 우리는 무서웠음 하지만 이미친호기심때문에 그골목이랑 통하는 다른골목으로 가봤음 갔는데 아까그아저씨랑 일곱명쯤되는 덩치큰아저씨들이 봉고차 두대와있는거임우리는 그걸보고 누구보다빠르게 집으로 튀엇음그생각만 하면 심장이 벌렁댐그리고 그아저씬 술냄새도안났고 얼굴도 무지말짱했음어디서 술취한척이야ㅋㄱㅋㅋ암튼 좀길었음ㅋㅋㅋ 좀길게써보고싶어서밤길조심하라우
인신매매 당할뻔 납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