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섯가족의 웃긴에피소드☆☆★★

막내 2012.09.18
조회632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일곱살 부산사는 흔흔흔흔흔녀입니다.

 

 

 

우리 가족은 네이트판을 보지않기때문시 편하게올리겟음짱

 

 

 

주절주절대지 않고 제목그대로 우리 다섯가족의 웃긴에피소드를 말해드리겠슴

저의 가족은 아빠 엄마 언니 오빠 글쓴이 이렇게 5명임

언니는 저랑 3살차이가나고 오빠랑은 한살차이가남 그래서 오빠랑 옛날에 진짜 겁나게 많이싸움ㅡㅡ

 

무튼 바로본론으로ㅓ 고고

 

#1

혹시 옛날에 인디안밥인가?인디언밥?인가 하는 과자아심?

나님과 언니님은 어릴적 그걸무지하게 좋아했음

한개에 700원인가 천원했던거같음

매일매일 그거를 먹고싶어 했던 우리는 아빠한테 매일매일 돈을뜯어내서 그걸 사먹었움

돈주기 귀찮았던 우리아빠님은..........

 

 

 

 

 

 

인디언밥을 한박스삿음박수

 

 

 

 

#2

위에 일이랑 비슷한일임ㅋㅋ

인디언밥이 막상 한박스있으니까 금방 질려버린 나님과 언니는 진짜 토할만큼 먹엇음

그래서 이제 새로운 과자를 찾아나서야 겠다는 생각을했음

그래서 인디언밥에 질리고 포테이토칩에 빠져버렷음

또 계속 아빠를 괴롭히기시작함

매일 포테이토칩을 사달라하는 우리를 보고

 

 

 

 

 

 

포테이토칩 두박스를 삼오우 과자공장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몇일전일임

각시탈하기를 기다리는 엄마님이 뜬금없이 " 아 포도먹고싶다"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일반적으로 다른 아빠님들은 " 집에 포도없어?" 라든가 "지금 사오기에는 늦지않나?"

이런식으로 말씀하지않으심?

근데 우리아빠님은 포도먹고싶다는 엄마말에

 

 

 

 

 

 

 

"포도포도포도포도포도포도포도포도포도포도포도..........."

 

 

놀람놀람놀람놀람  그렇게 말하면 엄마는 어떤반응을 보여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어이가없어서 그냥 각시탈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글쓴이는 김치만두를 무지좋아함부끄

 

밥은 절대 안질리지안슴?

김치만두는 나에겐 밥같은 존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만두를 이틀에 한번꼴로 아빠한테 사달라햇음

그래서 아빠가 저번처럼 먹고 질리게하려고 만두10인분을사오심

근데 크나큰 아빠의 계산에  미스가있었음메롱

만두10인분중 3인분만 김치만두고 7인분은 다 고기만두인거임 나님은 고기만두 안먹음ㅋㅋㅋ

그래서 김치만두3인분은 나님이 다먹고 나머지는 4명이 먹음 4명이서 다먹지도못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고작 3인분가지고 내가 질릴거같냐며 아빠를 구박했음

그래서 아빠님이 시장에가서 완젼많이든 냉동김치만두를 사오심

하지만 글쓴이는 그걸 매일 나눠서 먹고도 질리지않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치만두는 나에게 밥같은 존재인데 우째 질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내가 김치만두 질리게하려는 작전들을 다실패하시고 결국 포기하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초딩때 ss501을 무지좋아했음!!!!!!!!!

 

아이돌이라면 별로 좋아하지않는 언니도 그때는ss501을 정말무지매우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우리 둘다 허영생을 조아한거임찌릿

 

 

 

어느날 서로 허영생 내꺼라면 싸웟음(말로....)ㅋㅋㅋㅋ

언니가 " 니 허영생 얼마나 좋아하는데? 평생 좋아할수있나?"

이럼 그래서 "당연한거아니가 내는 내목숨받칠수도 있다 언니야는 이 정도되나?"

이러면서 억수로 싸움 막 서로 나중에 다른사람좋아하기만해바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나님은 동방신기팬이고 언니는 잘생기면 다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보고

우리오빠가 허영생이 누군지 기억은나냐면서 엄청 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어느날 우리 세남매가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저녁에 어디를 나가셔서 밤늦게 오셔야 될때가 있었음

엄마가 언니한테 동생을 잘 돌보고 꼭 밥챙겨줘라고 당부하고 떠나셧음

 

그때 아마 언니가 초6이였을꺼임 ㅎㅎ

밥은있는데 뭘 어째야할지 우리언니님은 몰랐음

 

지금도 우리언니는 모름ㅋㅋㅋ내가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나도 어려서 몰랐으니까 우리 셋은 배는 고프고 뭐 해먹을수있는건 없어서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언니가 냉장고로 가더니 포도쥬스1.5L짜리를 꺼내는거임 ㅋㅋㅋㅋ

 

컴을 세개가져와서 포도쥬스로 배채우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팠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나와 오빠님은 언니가 따라주는 포도쥬스를 쉴새없이 마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도쥬스는 취하지도않는데 우리세명은 어른 흉내내고싶어서 건배도하고 술취한척도했음

혀꼬고 얘기하고 끄억끄억 이런흉내도 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명이서 포도쥬스 다 마시고 번갈아 가면서화장실 감ㅋㅋㅋㅋㅋㅋ똥침

 

 

 

 

 

#7

 

 

우리언니생일이었음

아마 언니님이 고1이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에서 친한사람이 많은 우리언니님은 생일이라고 교회에서 억수로 많이 생일선물을 받았음ㅋㅋ

케잌20개넘게받고 목걸이 옷 신발 등등 엄청받음 너무 선물이많아서 가족들이 나눠들고해야 할정도였음

 

무튼 집에와서 밥먹고 언니가 케잌먹자며 케잌하나를 가져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노래도부르고 초도 불고 막 씐나게 축하를 하고 이제케잌을 먹으려는데 아빠가 케잌위에 있는 과일중하나를 글쓴이에게 줬음 나님은 주니까 받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언니가 맘속으로 저거먹어야지 생각해놨던건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아빠가 글쓴이를 주니까 빡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님 울었음통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잌 20개나 있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우리가족 혈액형이

 

아빠와 글쓴이는AB형

엄마와 언니는B형임

 

 

처음에 우리오빠가 B형인줄알았음

 

하는행동을보면 딱 엄마랑언니랑똑같음

 

나님은 17년을 살면서 아빠 엄마가 혼낼때 반박하거나 대든적 없음

언니 오빠가 시비털어도 절대 바로 대들지않음

 

다 참다가 나중에 한번에 터트리거나 상대방이 안정이되면 내가잘못한거인정하고 상대방이 잘못한거 집어주는 성격임

 

그건 우리아빠님도 같음 좀 차분하시고 절대 소리치면서 혼내지않으심

반면 언니나 엄마는 절대 못참음 할말다해야하고 처음에 절대 자기말 다옳은줄 알다가 나중에 화가 가라

앉고 얘기해서 이해시켜주면 바로 수긍하는 성격임 우리오빠는 아무리봐도 엄마나 언니같은 성격이라B형인줄알았음 (절대 혈액형비하하는거아님방긋)

 

우리오빠도 18년을 그렇게 알고지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혈액형적으라하면 매번B형을 적엇음

 

 

 

어느날 오빠님이 헌혈을햇는데 일주일뒤 헌혈의집에서 뭔종이가 옴ㅋㅋㅋㅋㅋㅋ

해보신분들은 다 아시죵?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떡하니 AB형이라고 적혀있음.........

글쓴이가 먼저보고 충격받음 왜그러냐며 엄마가 뺏어가서 보더니 엄마도 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빼고 우리가족 다충격받음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겠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좋으면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