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래에 자세히 안쓴것 같아서요.. 저희어머님과 시누이의 주된 대화내용은 운동을 해라 집에만있지말고 가 아니라.. 먹는것을 줄여라.. 반식을 해라.. 고기가 아닌 야채와 과일위주로 먹어라.. 였어요 정말 일반적으로 다이어트처럼 하는 그런것처럼요 그러면서 시누이가 아침 저녁은 시리얼을 먹어도 영양소가 괜찮느니 라는 말도 했구요;; 제가 서운한건.. 그 먹는거에서 서운했던것 같아요 ㅠㅠ 막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몸무게가 많이 안늘어서 사실 좀 걱정이 큰 상태거든요.. ---- 안녕하세요 이제 임신 이제 38주차에 접어든 예비맘입니다.. 이제 배도 많이 불러오고 몸도 사실 좀 많이 무거워져서 힘이드는데 어제 시어머님이랑 시누이가 와서 한바탕 제 가슴에 불을 지르고 가셔서 ㅠㅠ 하소연 하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키 161에 몸무게가 52kg였는데. 이번에 임신을 하면서 입덧을 너무 심하게 해서 18주차 되었을때는 오히려 4.5kg 가량 줄어있었어요; 아무래도 입덧때문에못먹어서 그런것도있고.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이제 입덧이 어느정도 끝나갈거다 라고 하셔서 먹는것이 괜찮아지면 너무 많이 먹어도 안좋으니 적당히 그래도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신랑두 맨날 아침 저녁 틈날때마다 카톡으로 오늘은 몸이 어떠냐고 뭐좀 먹었냐고 그러고.. 친정이 가까워서 엄마도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음식 싸오고 먹일려고 하시고 진짜 고생했어요 그러다가 20주 좀 넘어가니까 살만하더라구요;; 13주차까지 진짜 제일 힘들었어요 ㅠㅠ 그때부터 진짜 못먹었떤 밥이며 진짜 먹고싶었던거 다 사다먹고. 신랑한테 저나해서 사오라고 그러고 정말 잘지냈어요 그러다가 이제 38주차에 접어들었는데 몸무게가 그사이에 좀 찌긴쪘거든요 볼살도 마니 오르고 지금 이제 53 정도로 볼살이 예전은 쏘옥 들어가서 눈도 퀭했는데. 이제는 좋아보인다며 남편도 좋아하고 저도 좀 살것 같아서 참 편했거든요 근데.. 어제 시어미니랑 시누이가 갑자기 남편 퇴근시간 좀 안되서 오셨더라구요. 그리고는 제가 인사드리니까 쇼파에 앉으시면서 대뜸 하시는 말씀이.. 어머 살좀 쪗구나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좋은뜻으로 하시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 말투가 그런건 아닌거예요 그러면서;; 요즘은 임신해도 너무 살찌면 애한테 안좋다면서 운동도 하면서 그러라고 집에만 있지말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계속 그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연예인 누구는 임신을 해도 팔다리가 말라서 몰 입어도 이쁘더라.. 걔네는 애를 낳고도 금방 원래 몸매 나오더라.. 지금 부터 너무 안심하고 먹어대면 나중에 힘들다. 결혼안하는 시누이가. 언니도.; 조심해라 아주 진상같은 수다를 떨더라구요 이것드리 짜증나게 진짜 그러다가 남편이 제가 먹고싶다던; 전기통닭구이 집이 있는데;; 그거 사갖고 왔어요 그랬떠니.. 두 모녀가 계속 이런거 먹으면 안좋다면서 계속 또옆에서 궁시렁 궁시렁 과일이랑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고 살찌면 애기 낳았을때 나중에 몸이 고생한다면서 얼마나 말들을 하시던지.. 남편이 결국은 자기도 저 고생한것도 알고.. 둘이 하도 시끄럽게 떠드는 모습에 저도 표정이 점점 굳어지니까 그만 가시라고 하면서 결국 가시긴 했는데.......... 시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면서 ㅋㅋㅋㅋ 하는말이 ㅋㅋㅋ " 언니 요즘 저 운동하거든요~ 동네 한바퀴씩 돌아요~ 내일부터 우리 같이해요~" 하면서 두손 꼭 붙잡고 나가더라구요 .....ㅠㅠ 두분 가고나서. 쇼파에 앉아있으면서 한참을 제배만 바라봤네요.. 진짜 이게 찐건가.;; 이게 흉하게 살이 찐건가.;; 하면서요 남편이 저런소리 듣지말라는 소리에 퍼뜩 깨긴 했지만... 참 ... 저 이제부터 다이어트 해야할것 같아요...... 3
임신해도 몸매관리는 하라네요
아 아래에 자세히 안쓴것 같아서요..
저희어머님과 시누이의 주된 대화내용은 운동을 해라 집에만있지말고 가 아니라..
먹는것을 줄여라.. 반식을 해라.. 고기가 아닌 야채와 과일위주로 먹어라.. 였어요
정말 일반적으로 다이어트처럼 하는 그런것처럼요
그러면서 시누이가 아침 저녁은 시리얼을 먹어도 영양소가 괜찮느니 라는 말도 했구요;;
제가 서운한건.. 그 먹는거에서 서운했던것 같아요 ㅠㅠ
막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몸무게가 많이 안늘어서 사실 좀 걱정이 큰 상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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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임신 이제 38주차에 접어든 예비맘입니다..
이제 배도 많이 불러오고 몸도 사실 좀 많이 무거워져서 힘이드는데 어제 시어머님이랑 시누이가 와서
한바탕 제 가슴에 불을 지르고 가셔서 ㅠㅠ 하소연 하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키 161에 몸무게가 52kg였는데. 이번에 임신을 하면서 입덧을 너무 심하게 해서 18주차 되었을때는
오히려 4.5kg 가량 줄어있었어요; 아무래도 입덧때문에못먹어서 그런것도있고.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이제 입덧이 어느정도 끝나갈거다 라고 하셔서 먹는것이 괜찮아지면 너무 많이 먹어도 안좋으니 적당히 그래도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신랑두 맨날 아침 저녁 틈날때마다 카톡으로
오늘은 몸이 어떠냐고 뭐좀 먹었냐고 그러고..
친정이 가까워서 엄마도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음식 싸오고 먹일려고 하시고 진짜 고생했어요
그러다가 20주 좀 넘어가니까 살만하더라구요;; 13주차까지 진짜 제일 힘들었어요 ㅠㅠ
그때부터 진짜 못먹었떤 밥이며 진짜 먹고싶었던거 다 사다먹고.
신랑한테 저나해서 사오라고 그러고 정말 잘지냈어요 그러다가 이제 38주차에 접어들었는데
몸무게가 그사이에 좀 찌긴쪘거든요 볼살도 마니 오르고
지금 이제 53 정도로 볼살이 예전은 쏘옥 들어가서 눈도 퀭했는데.
이제는 좋아보인다며 남편도 좋아하고 저도 좀 살것 같아서 참 편했거든요
근데.. 어제 시어미니랑 시누이가 갑자기 남편 퇴근시간 좀 안되서 오셨더라구요.
그리고는 제가 인사드리니까 쇼파에 앉으시면서 대뜸 하시는 말씀이..
어머 살좀 쪗구나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좋은뜻으로 하시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 말투가 그런건 아닌거예요
그러면서;; 요즘은 임신해도 너무 살찌면 애한테 안좋다면서 운동도 하면서 그러라고 집에만 있지말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계속 그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연예인 누구는 임신을 해도 팔다리가 말라서 몰 입어도 이쁘더라..
걔네는 애를 낳고도 금방 원래 몸매 나오더라..
지금 부터 너무 안심하고 먹어대면 나중에 힘들다.
결혼안하는 시누이가. 언니도.; 조심해라 아주 진상같은 수다를 떨더라구요 이것드리 짜증나게 진짜
그러다가 남편이 제가 먹고싶다던; 전기통닭구이 집이 있는데;; 그거 사갖고 왔어요
그랬떠니.. 두 모녀가 계속 이런거 먹으면 안좋다면서 계속 또옆에서 궁시렁 궁시렁
과일이랑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고
살찌면 애기 낳았을때 나중에 몸이 고생한다면서 얼마나 말들을 하시던지..
남편이 결국은 자기도 저 고생한것도 알고.. 둘이 하도 시끄럽게 떠드는 모습에
저도 표정이 점점 굳어지니까 그만 가시라고 하면서 결국 가시긴 했는데..........
시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면서 ㅋㅋㅋㅋ 하는말이 ㅋㅋㅋ
" 언니 요즘 저 운동하거든요~ 동네 한바퀴씩 돌아요~ 내일부터 우리 같이해요~"
하면서 두손 꼭 붙잡고 나가더라구요 .....ㅠㅠ
두분 가고나서. 쇼파에 앉아있으면서 한참을 제배만 바라봤네요..
진짜 이게 찐건가.;; 이게 흉하게 살이 찐건가.;; 하면서요
남편이 저런소리 듣지말라는 소리에 퍼뜩 깨긴 했지만... 참 ... 저 이제부터
다이어트 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