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예랑이 전에 사겼던 여자친구의 가게에서 예물을 맞추겠답니다.. 그 여자분이랑은 대학때 2년정도 사귀고 안맞아서 헤어졌다더군요. 어떻게 사겼는지부터 사귈때 평소지냈던 일까지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주는 편이라 대충은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한 일년전 쯤에 어떻게 알았는진 몰랐는데 이야기가 나오다가 그 분이 금은방 하는집으로 시집가서 애도 낳고 잘살고 있다고 예랑이 말해주더군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깐 시어머님이 그 전여친이랑 그 지역에 같이 사니깐 시어머님이 들어들어 알게 됬다구요~ 시어머님이 그 전여친분이랑 친밀한 사이였다곤 들었어요~ 사귈때도 싹싹한 성격이라 시어머니랑 같이 놀러가기도하고 그랬었데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전여친 결혼식에도 결혼할때 예랑이 갔었다고 하구요. 어차피 끝난마당이고 그 전여친분도 잘 살고 있으니 뭐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 예물 이야기를 하다가 잘 아는 친구가 금은방을 하니 거기서 맞추면 품질도 보증되고 싸게 맞출수 있다는거에요... 저는 그 전여친 이야기를 까먹고 있었어요~1~2년전에 들었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흘려넘겼거든요~ 근데 갑자기 불연듯이 생각나면서 제가 이야기 도중에 '잠깐만 오빠 전여친집 말하는건 아니지?' 그러니깐 맞데요.. 그때 다른 분도 계시고 술자리라서 그냥 별말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어제 일마치고 둘이 술 한잔 하다가 슬며시 물어봤습니다~ '왜 거기서 예물 맞추려하냐고..' 그러니깐 그냥 그러는 겁니다 '그냥 싸고 좋게 할수 있자나'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전 기분이 안좋거든요....제가 질투심이 강한걸까요??ㅠ 여튼 뻥진 표정하고있으니 '하기 싫으면 말아라~ 싸고 좋게 하면 좋지 않냐 ~ 나같으면 더 좋아하겠다 ~ 우리 이만큼 잘살고 있 다고 보여주고 ~ 내 와이프다 소개시켜 줄수 있고 자랑스럽다, 갸보다 나으니깐 너랑 만나는거 아니겠냐' 뭐이런식으로 어이없는 표정 지으면서 저한테 그러는겁니다... 말 들어보니 맞는말 같기도한데... 왜 제가 얼굴도 모르는 그 전여친분한테 잘살고 있는모습을 보여줘야 합니까... 그 전여친 예랑 저 모두 대학 같은과 출신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 그 여친분 졸업하고 한참뒤에 들어와서 얼굴 조차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그냥 쿨하게 넘겨버려도 되는일인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620
예랑이 전여친 가게에서 예물을 맞추겠답니다ㅡㅡ
제목 그대로 예랑이 전에 사겼던 여자친구의 가게에서 예물을 맞추겠답니다..
그 여자분이랑은 대학때 2년정도 사귀고 안맞아서 헤어졌다더군요.
어떻게 사겼는지부터 사귈때 평소지냈던 일까지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주는 편이라
대충은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한 일년전 쯤에 어떻게 알았는진 몰랐는데 이야기가 나오다가
그 분이 금은방 하는집으로 시집가서 애도 낳고 잘살고 있다고 예랑이 말해주더군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깐
시어머님이 그 전여친이랑 그 지역에 같이 사니깐 시어머님이 들어들어 알게 됬다구요~
시어머님이 그 전여친분이랑 친밀한 사이였다곤 들었어요~
사귈때도 싹싹한 성격이라 시어머니랑 같이 놀러가기도하고 그랬었데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전여친 결혼식에도 결혼할때 예랑이 갔었다고 하구요.
어차피 끝난마당이고 그 전여친분도 잘 살고 있으니 뭐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
예물 이야기를 하다가 잘 아는 친구가 금은방을 하니 거기서 맞추면 품질도 보증되고 싸게 맞출수
있다는거에요...
저는 그 전여친 이야기를 까먹고 있었어요~1~2년전에 들었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흘려넘겼거든요~
근데 갑자기 불연듯이 생각나면서
제가 이야기 도중에 '잠깐만 오빠 전여친집 말하는건 아니지?'
그러니깐 맞데요..
그때 다른 분도 계시고 술자리라서 그냥 별말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어제 일마치고 둘이 술 한잔 하다가
슬며시 물어봤습니다~
'왜 거기서 예물 맞추려하냐고..'
그러니깐 그냥 그러는 겁니다
'그냥 싸고 좋게 할수 있자나'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전 기분이 안좋거든요....제가 질투심이 강한걸까요??ㅠ 여튼 뻥진 표정하고있으니
'하기 싫으면 말아라~ 싸고 좋게 하면 좋지 않냐 ~ 나같으면 더 좋아하겠다 ~ 우리 이만큼 잘살고 있
다고 보여주고 ~ 내 와이프다 소개시켜 줄수 있고 자랑스럽다, 갸보다 나으니깐 너랑 만나는거 아니겠냐'
뭐이런식으로 어이없는 표정 지으면서 저한테 그러는겁니다...
말 들어보니 맞는말 같기도한데...
왜 제가 얼굴도 모르는 그 전여친분한테 잘살고 있는모습을 보여줘야 합니까...
그 전여친 예랑 저 모두 대학 같은과 출신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 그 여친분 졸업하고 한참뒤에 들어와서 얼굴 조차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그냥 쿨하게 넘겨버려도 되는일인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