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혼자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 - 20편

민경식2012.09.19
조회2,295
부엔 까미노~!!
오랜만이에요.부끄(반가워요~ 반가워요!!)
어서 반겨주세요..막 이래..ㅋㅋㅋ(미안합니다..거부)
언제나 빛만큼 빠른 사과..음흉(용서해주세요..ㅋㅋ)
이제 20편째네요.완전 많이 썼어요..와우!!오우
여행기도 이제얼마 안남았어요...ㅠ_ㅠ통곡
마음 같아선이곳 저곳 여행 다니며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곳을 보여주고 다양한 여행기를 보여드리고 싶지만현실이란 벽이 참 높네요....통곡
그래도 이번 여행기를 쓰면서스스로에게 위안을 삼아요.(다시 여행을 가는 기분이랄까요?! 방긋)
자! 
그만 말하고~전편에 이어서부르고스 여행을 어서 해봐요.
고고씽!!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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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우


사진이 연달아 나오니까

좋으신가요?? ㅋㅋ 음흉


참 걷기 좋은 거리가

많았어요..! 짱


걷는 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런 길이라면 정말 행복하게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룰루랄라~노래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해가 빠르게 저물었어요.

(안돼~ 안돼~ 슬픔)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저무는 모습도 참 예쁘네요.

메롱



 


많은 분들이 걸어 다녔어요.

그냥 걸으면서 대화를 해요.

(사실 앉을 곳이 없었...음흉)


벤치가 많았지만

다 점령 당했어요..ㅋㅋ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고

걷기도 좋고 너무나 좋다!


다들 여유를 즐기는 모습.

(언제나 보기 좋아요. 짱)



 


광장도 둘러보고

메롱



 

 


아가들의 공놀이도 구경하고

메롱



 


밤거리를 걸으니까

감성이 돋았어요..부끄



 

 


이런 공간 

좋아요! 원츄~ 원츄!!

(나도 끼고 싶다...통곡)



 


숙소로 돌아오는 길.


이 날 만큼은 마음이

헛헛했어요. 


혼자 잘 돌아다니지만

밤이 되니까 괜히 쓸쓸.


저도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네요.

(그냥 마음이 그랬어요..폐인)


금새 훌훌 털고

다시 긍정모드로 변신했지만!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사진을 일부러 기다렸다가

찍는 성격이 아닌데


이 사진은 꼭 찍어보고 싶었어요.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아서..부끄)


어때요? 

괜찮아 보이나요?

메롱


부르고스에서의 

하루는 이렇게 끝이 났어요.


도시에 있으면

하루 더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다 돌아볼 수 없으니까...통곡)


그래도 전 조그만 마을이 좋아요.

대도시는 사람이 많고 정신도 없지만


조그만 마을은 푸근하고

마음도 안정되고 조용하니 좋아요.


누가 여행가는데

시골의 골목 구석 구석까지 가보겠어요.

(이곳에선 그런 기회가 엄청 많아요.윙크)


엄청 매력적이지 않나요?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편은 

메세타 지방을 걸어요.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힘들었던 지방.


나무가 없고 밀밭만 끝없이 이어진.

정말 나와의 싸움을 제대로 한 판 했던 지방.


다음 편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그렇다면 '추천' 한 방 날려주세요!!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제게 큰 힘이 됩니다.방긋

다음편 맛보기!!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