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진 1년반, 연인으로 발전한진 어느덧 2달이다되어가는구나, 친구의소개로 알게된너, 얼굴한번못보고 연락만한게 1년인데 어떻게 우리가 연인이되었을까 싶기도해, 1년이란시간동안 연락만하면서 서로의삶에바빠 얼굴한번못본우리, 그리고 술에취해 너가보고싶어 새벽3시에 신촌으로달려갔던나, 처음얼굴을봤지만 오랜친구마냥 이런저런얘기를 나눴던우리, 집에돌아가기전 날껴안아줬던 너. 난 그날이 우리의 마지막 만남일까봐 얼마나 두려웠는지 넌 몰랐을꺼야, 아니. 어쩌면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으로 생각할까봐 두려웠는지도 몰라. 첫만남뒤에 계속 연락하면서 보고싶다 보고싶다, 누가들으면 입에사탕발른 소리라고하겠지만 나에겐 한마디 한마디 진심이였던 문자, 전화. 그리고, 그때서야 알게된 내 마음. 모르지? 그때 알게된 내마음은 널좋아하는게아니라 알고지낸 1년반을 내가 기다렸다는사실을. 서로에 삶에바빠 그리고 만나지도못해서 관심도 서로 못가졌었던우리. 정말 웃기지만 내가 널 좋아하고있었드라고. 그날 마지막 너에게 건낸 한마디 나랑 사귀어줄래, 아니 나랑 사귀자. 오글거리기도하고 또 나름 남자다워보일려고 안간힘을쓰면서 건낸말이지만 얼마나 심장이 빠르게뛰고, 가슴이 터질거같았는지. 그리고 너의 대답을듣고, 핸드폰 디데이에 설정해놓은 문구하나. 1日.. 유치해보여도, 애같아보여도, 난정말하고싶었거든 너랑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내친구들을 소개시켜주고, 다같이모인 술자리. 내예기 너예기 해가면서 애들한테 조언도듣고 위로도듣고, 그때까진 몰랐어, 그게 우리의 마지막 만남까진아니더라도, 처음이자 마지막추억이될줄은말이야. 1년반이라는시간, 사귄지 두달이 다되가는우리, 얼굴본건 24시간도안되는거알아? 근데있지, 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 이세상모든걸 다가진기분처럼말이야. 너가지금 하고있는일을 나는 존중하고 충분히 난 기다릴자신이있으니까. 그리고 정말 나중이 됬을때, 정말멋진남자가되어있을때, 너랑 못해본거, 해보고싶었던거 다해볼거니까. 나한테 미안해하지말고, 너가지금 하고있는일, 하고자하는일, 열심히만해줬으면좋겠어. 보고싶어도 못보는 상황에 놓인우리, 너무지금상황에 연연하지말고 너무 지금이 안좋다고 불평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나중에 성공한사람이 되어 다시 만나자. 아프지말란말도못하겠고, 힘들지말란말도못하겠고. 지금너가하고있는일이 얼마나 아파야하고 또 얼마나 힘든일인줄 알기에 그리고 너가 아픈순간, 힘든순간에 내가 위로가 되줄수 없기에. 옆에 있어줄수 없기에. 핑계같지만 그래서 난 너에게 아무런 위로의말, 힘이되주는 말을 해줄수가없어. 힘들때 옆에있어줄거같이 마냥 말해놓고 막상 정말 너가 힘들때 내가 옆에 없다면. 그게더 슬픈거고 그게더 힘든게 될까봐. 이제 너의 목소리도 못듣겠네, 이제 너의 웃는모습도 못보겠고. 어린애처럼 장난치는 것도 못보겠고. 같이 밥한끼도, 커피 한잔 마실여유도없겠네 우리. 솔직히 힘들거같아, 남들은 다할수 있는데 우린 못하니까, 많이 정말 많이 힘들거같아. 근데. 널기다리면서 인내할려고 노력할거고 또 인내 해낼게. 그리고 우리 다시 만날때, 그때 흘리지 못했던 눈물들 다 쏟아 부을꺼야 너한테 안겨서, 그리고 하고싶은말 하고싶었던말 듣고싶었던말 할거고 들을거고. 그나마 연락할수있을때 내가 맨날 나 너 기다릴거다, 기다릴수있다 나믿어라 이런소리해서 이제 나 잘 못 믿겠지? 근데 난 너한테 확신을주고싶었고 이런말이 너한테 힘이되지않을까 하고 한거야 다시한번 확신을줄게, 나 너 기다릴거야, 바로이자리에서 그리고 넌 그자리에서, 힘들때 뒤돌아봐주라 너한테 가는 걸음이 얼마나 멀진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너한테 다가갈태니까, 수화기 너머로나마 너한테 위로가되주고싶은데 그러지도못하잖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내가 널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하면서 조금만 더 힘 내주고 조금만 더 웃어줬으면좋겠어. 난잠시 떠나있을거야, 가서 이런저런 생각 다 정리하고 올려고. 맘도 굳게 다시 잡고, 더 강해져서 올려구, 사랑아, 끝까지 힘이 못되주고 끝까지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거같아 너무 미안하네 울때 안아주지도 못할꺼고, 힘들때 옆에 못있어주는데 이게 뭐가 남자친구라고 그지? 근데 몇년이란시간이 지나고 난뒤에, 너가 내옆에 있을때. 그때. 정말남자답게 널 지켜줄게 목소리듣고싶다 얼굴도보고싶고, 참고기다릴게, 몇년뒤에, 성공한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많이사랑하고, 많이사랑할거고, 영원히사랑할게, 보고싶다 내사랑
너는그자리에서, 나는 이자리에서.
알고지낸진 1년반, 연인으로 발전한진 어느덧 2달이다되어가는구나,
친구의소개로 알게된너, 얼굴한번못보고 연락만한게 1년인데
어떻게 우리가 연인이되었을까 싶기도해,
1년이란시간동안 연락만하면서 서로의삶에바빠 얼굴한번못본우리,
그리고 술에취해 너가보고싶어 새벽3시에 신촌으로달려갔던나,
처음얼굴을봤지만 오랜친구마냥 이런저런얘기를 나눴던우리,
집에돌아가기전 날껴안아줬던 너.
난 그날이 우리의 마지막 만남일까봐 얼마나 두려웠는지 넌 몰랐을꺼야,
아니. 어쩌면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으로 생각할까봐 두려웠는지도 몰라.
첫만남뒤에 계속 연락하면서 보고싶다 보고싶다, 누가들으면 입에사탕발른 소리라고하겠지만
나에겐 한마디 한마디 진심이였던 문자, 전화.
그리고, 그때서야 알게된 내 마음.
모르지? 그때 알게된 내마음은 널좋아하는게아니라
알고지낸 1년반을 내가 기다렸다는사실을.
서로에 삶에바빠 그리고 만나지도못해서 관심도 서로 못가졌었던우리.
정말 웃기지만 내가 널 좋아하고있었드라고.
그날 마지막 너에게 건낸 한마디
나랑 사귀어줄래, 아니 나랑 사귀자.
오글거리기도하고 또 나름 남자다워보일려고 안간힘을쓰면서 건낸말이지만
얼마나 심장이 빠르게뛰고, 가슴이 터질거같았는지.
그리고 너의 대답을듣고, 핸드폰 디데이에 설정해놓은 문구하나.
1日..
유치해보여도, 애같아보여도, 난정말하고싶었거든 너랑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내친구들을 소개시켜주고, 다같이모인 술자리.
내예기 너예기 해가면서 애들한테 조언도듣고 위로도듣고,
그때까진 몰랐어, 그게 우리의 마지막 만남까진아니더라도, 처음이자 마지막추억이될줄은말이야.
1년반이라는시간, 사귄지 두달이 다되가는우리, 얼굴본건 24시간도안되는거알아?
근데있지, 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
이세상모든걸 다가진기분처럼말이야.
너가지금 하고있는일을 나는 존중하고 충분히 난 기다릴자신이있으니까.
그리고 정말 나중이 됬을때, 정말멋진남자가되어있을때,
너랑 못해본거, 해보고싶었던거 다해볼거니까.
나한테 미안해하지말고, 너가지금 하고있는일, 하고자하는일, 열심히만해줬으면좋겠어.
보고싶어도 못보는 상황에 놓인우리,
너무지금상황에 연연하지말고 너무 지금이 안좋다고 불평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나중에 성공한사람이 되어 다시 만나자.
아프지말란말도못하겠고, 힘들지말란말도못하겠고.
지금너가하고있는일이 얼마나 아파야하고 또 얼마나 힘든일인줄 알기에
그리고 너가 아픈순간, 힘든순간에 내가 위로가 되줄수 없기에. 옆에 있어줄수 없기에.
핑계같지만 그래서 난 너에게 아무런 위로의말, 힘이되주는 말을 해줄수가없어.
힘들때 옆에있어줄거같이 마냥 말해놓고 막상 정말 너가 힘들때 내가 옆에 없다면.
그게더 슬픈거고 그게더 힘든게 될까봐.
이제 너의 목소리도 못듣겠네, 이제 너의 웃는모습도 못보겠고.
어린애처럼 장난치는 것도 못보겠고. 같이 밥한끼도, 커피 한잔 마실여유도없겠네 우리.
솔직히 힘들거같아, 남들은 다할수 있는데 우린 못하니까,
많이 정말 많이 힘들거같아.
근데. 널기다리면서 인내할려고 노력할거고 또 인내 해낼게. 그리고 우리 다시 만날때,
그때 흘리지 못했던 눈물들 다 쏟아 부을꺼야 너한테 안겨서, 그리고 하고싶은말
하고싶었던말 듣고싶었던말 할거고 들을거고.
그나마 연락할수있을때 내가 맨날 나 너 기다릴거다, 기다릴수있다 나믿어라 이런소리해서
이제 나 잘 못 믿겠지?
근데 난 너한테 확신을주고싶었고 이런말이 너한테 힘이되지않을까 하고 한거야
다시한번 확신을줄게, 나 너 기다릴거야, 바로이자리에서
그리고 넌 그자리에서, 힘들때 뒤돌아봐주라
너한테 가는 걸음이 얼마나 멀진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너한테 다가갈태니까,
수화기 너머로나마 너한테 위로가되주고싶은데 그러지도못하잖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내가 널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하면서 조금만 더 힘 내주고 조금만 더 웃어줬으면좋겠어.
난잠시 떠나있을거야, 가서 이런저런 생각 다 정리하고 올려고.
맘도 굳게 다시 잡고, 더 강해져서 올려구,
사랑아, 끝까지 힘이 못되주고 끝까지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거같아 너무 미안하네
울때 안아주지도 못할꺼고, 힘들때 옆에 못있어주는데 이게 뭐가 남자친구라고 그지?
근데 몇년이란시간이 지나고 난뒤에, 너가 내옆에 있을때.
그때. 정말남자답게 널 지켜줄게
목소리듣고싶다 얼굴도보고싶고,
참고기다릴게, 몇년뒤에, 성공한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많이사랑하고, 많이사랑할거고, 영원히사랑할게,
보고싶다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