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알바하다'애기야'라고들어봤니11★★

영희2012.09.19
조회10,416

 오오오 댓글이 무려 11개!! ㅋ_ㅋ 아이씐나 ㅎㅎ

아근데 언니오빠동생들 댓글..ㅋㅋㅋㅋ왤케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아너무너무좋아

영희가빠르게글을갖고왔습니다요!

제가 시간이많이넉넉하지못한 입장이라 빨리빨리는글을못올리지만 최대한으로노력해볼게요!! 그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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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인사부터할게!!

언니오빠동생친구들안뇽!!!!!!!!!!!!!안녕

하....내가 언니오빠동생친구들때문에 미치겠어영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나오시면 난 도저히 여기 떠날수가 없자나여ㅠㅠㅠㅠㅠㅠ

쉬운 글쓴이의 대표주자 영희는 댓글수와 추천수보고 기절할뻔하다가 당장 왔어여ㅠㅠㅠ

거봐 난 조련하기쉬운 글쓰니짱

그리고 베플들 너무너무웃겨욬ㅋㅋㅋㅋ웃다뒤집어질뻔ㅋㅋㅋ깔깔

베플들 짱 좋다능~

학교끝나자마자 왔네ㅠㅠㅠ

아그리고 저 알바는 그만두려고요,,,,

곧 월급날인데 그때까지만 하고 그만둘거에여..

어차피 오후반이라 지효언니나 중기오빠도 없고

학교도 이제 다니고 공부도해야되는데

알바를 언제까지나 할수없고..

더정들기 전에 그만두려고요...통곡

훈남이랑 헤어지는건 슬프지만

가끔씩 만나면 되겠죠ㅠㅠㅠㅠ

내핸드폰에는 훈남번호가 있으니칸^^짱은근 훈남과의 썸씽을 기대하는 분들 계시던데..음흉

 

 

 

 

그럼 우리 모두 두준두준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할까요???

 

다같이

 

 

 

 

 

레츠고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1.처음으로싸운날

 

 

 

 

 

제가음.. 이건 집안사정이라 말씀드릴순없고....

제가 한 4일정도? 사장님께는 전화로 말씀드리고

레스토랑을 안가고가 아니라 못가고

핸드폰도 꺼논적이있어요

경황이없어서 지효언니나중기오빠

제친구들까지 아무에게도 미리 뭐라 말못하고

그렇게 원치않는 잠수를 탄적이 있었는데슬픔

 

 

 

그렇게 잠수타다

일이 해결되서 핸드폰을 켜보니

역시 문자들이... 굳짱

제핸드폰은 전원이꺼져있을때 온 문자들이 거의 삭제가 되는데

그런데도 많더라구요

키자마자 연속으로 띠딩띠딩띠딩....

친구들,지효언니에게서 온문자도 많았지만

역시 내 남친 중기가 제일 짱

 

 

처음에는걱정하는내용에서빡쳤는지화내고 마지막엔..ㅠㅠ

 

 

 

 

 

 

 메일

[알았어 화내서 미안한데 너 걱정되서 아무것도 못하겠으니깐 살아있단 문자만이라도 해]

 

 

 

 

아직도 보관함에 고이고이 간직중이라능 

더긴데 대충 이부분만 파안

 

 

 

 

이문자받고울었음ㅠㅠ엉엉

그때 집에 무슨일이있었는데

그냥 꾹 참다가 이문자보니깐

진짜 막 갑자기 터져버려서

그냥 혼자 핸드폰 잡고 운기억이..ㅋㅋㅋ

 

 

 

아그때생각하니깐눈물이ㅠㅠㅠㅠㅠ슬픔

 

 

아무튼 그렇게 답장들 다해주고

중기만 남았는데..

어떻게 답장을 보내야 할까...

 

 

 

 

 

메일

[내가 그렇게 걱정돼써??><]

 

 

 

 

 

헐바로전화옴..

ㅎㄷㄷ 받기싫었음

 

 

 

 

'야'

 

 

 

 

 

"응ㅎㅎㅎ"

 

 

 

 

 

 

 

'아웃음이나오냐--?'

 

 

 

 

 

 

헐목소리...놀람진짜 화났음ㅠㅠㅠ

 

 

 

"화났어??"

 

 

 

'그럼너같으면 내가 너한테 연락,문자하나없이 몇일을 잠수타면 기분좋겠냐?'

 

 

 

"미안...근데 그럴만한 사정이있었어"

 

 

 

'아됐어'

 

 

아근데 나도 슬슬 기분나빠지기시작함 물론물론내가잘못한거지만

제가 별일이었으면 문자,연락하나도 못하고

그랬겠음?

그냥 저는 이제라도연락해줘서고맙다는 그런 따뜻한 말을 기대했음..그땐내가너무힘들었어서..

그때는 제가 많이 지쳐있었고 예민해서 중기의 행동이 더화가나고 그랬었음

 

 

 

 

".................야"

 

 

이때 첨으로 중기한테 '야' 라 함ㅋㅋ

 

 

 

 

'뭐'

 

 

근데 중기는 신경안씀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평소에 '야' 라고 안했을뿐이지 반말을했기때문에ㅋㅋㅋ

 

 

 

 

 

"너는 지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화부터내? 무슨일있었냐고 걱정해주는게 먼저물어봐주는게 당연한거아니야? 내가 문자못했던거 너가 나 걱정했던거 그건 미안하다고 했잖아."

 

 

 

 

'........'

 

 

 

중기 아무말도없음ㅋㅋㅋ

 쌔끼흐흐

 

 

 

 

"끊을게"

 

 

 

 

 

더말하면 서로 기분더상하고

그럴거같아서 내가 끊음

 

 

 

 

그뒤로몇분후 중기에게서 문자옴

 

라고 기대했던 분들

앞에서 누누히 말했지만 나의 글엔 로맨스란 없음ㅎㅎ

 

 

 

 

 

그뒤로 중기한테서도연락없고 나도안했고

 

 

'아이대로헤어지는건가'

 

 

라는 생각도 했음

아무튼 그렇게 안그래도 우울한데

플어스알파가되어서 우울모드로 있다

 

 

드뎌 레스토랑가는날..

'아가기싫다...'

이생각뿐한숨

 

 

 

 

중기랑 지효언니오고

중기오빠랑 나랑 눈도 하나안마주치고

지효언니랑만 인사하구있는데

 

갑자기 중기오빠가 터벅터벅오더니

 

날 툭침

 

뭐야 이색히 싸우자는 거임?ㅋㅋㅋㅋㅋ

 

 

툭쳐서 내가 자기보니깐

갑자기 웃음터졌는지

 

 

"ㅋㅋㅋ아ㅋㅋㅋ 미안"

 

 

원래 사과하려고 온것이었음

 

 

나도 갑자기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끝ㅋㅋㅋㅋ

 

 

역시 우리둘은 단순햇음ㅋㅋㅋ

 

 

 

 

 

 

 

2.중기생일

 

 

 

 

 

아미친욕부터나왔음

중기생일이 다가온것

 

아이색히는 왜이때 태어난거?

 

짜증짜증찌릿

 

 

 

나의 생일은 12월달

죽도록 추운날에 태어났음

 

나 얼음공주인거임?><

ㅈㅅㅈㅅ

 

 

아무튼 그렇게 뭘해줘야되는건가 고민중

지효언니한테도 물어봤음

 

 

 

"뭐해줘야할까 언니"

 

 

 

 

 

"너가뭐해주게????"

 

 

.......언니의 눈에는 내가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그렇게 상의끝에!!!!!

 

 

 

얻은건 하나도없었음.

고.마.워.언.니^^

 

 

 

 

근데 난뭐랄까

처음맞는생일이고

그냥 최대한 잘해주고 싶었음

 

 

그래서 지식인의 도움을 많이 얻었음ㅋㅋㅋ

지식인들짱

 

 

 

 

 

일단 난 좀 소설에서보면 남친생일날 여친이 자기라 선물이라 하는거있자나여><><

나그거진짜꼭하고싶었음><

 

그리고 케이크 나 잘만들음

 

미역국... 인터넷에서 배워보도록 함

 

선물은 나와 먹을거상자

 

 

 

ㅋㅋㅋ먹을거상자란

큰하트상자에 마트에서 그냥 눈에 보이는거 다 담음ㅋㅋㅋㅋㅋㅋ

과자,초콜릿,사탕,소시지 등등

먹을거리들 마니마니 사고

큰하트상자에 꽉꽉채워줌

 

 

 

 

아나 너무 사랑스러운 여친아님?><

이정도면 중기 분명히 뻑가겠징음흉

 

 

 

근데 이 모든것들을 어디서 어떻게 할까..

 

 

지효언니와 다시와 다시 대화를 나눔

이모든계획을 알려줬더니 지효언니감탄오우

 

 

 

그러더니 지효언니가

 

 

 

'"그럼 우리집 엄마아빠는일찍 출근하시고 동생은 내보내면 되니깐 우리집에서 하고 뭐랄까 그것만 하면 좀심심하니깐 몰카하자몰카!!"

 

 

 

 

 

끼약ㅋㅋㅋㅋ나 몰카완전 조아함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효언니가 집을 주다니!!!!(주는건 아닌데...ㅋㅋㅋ)

우리집은 엄마가 주부시라 항상 집에계심짱 

 

 

 

아무튼그래서 언니와 몰카 계획짬

 

 

 

 

내가중기오빠생일몇일전부터 시무룩

중기오빠 일부로 좀 피함

생일 하루전에 문자로 사실오빠랑사귀는거좀힘들다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함

 솔직히 글로쓰니까 그럴듯한데 그냥 살짝이랄까약하게했었음ㅋㅋ

 

 

그리고 핸드폰꺼놈

그리고 드디어중기오빠 생일날 지효언니집에

큰하트상자와 케이크만든것과 미역국보온병에싸서 가져감

아버스타고 갔는데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진짜 그걸 어떻게 들고갔는지... 지금생각하면 웃음만 나옴ㅋㅋ

연애초반의 풋풋함이란..지금은..죽어도못함죽어도!!!!

 

 

 

 

아무튼 그렇게 지효언니네집도착

 

지효언니동생은 일부로 내보냈다고 함..

언니ㅜㅠㅠㅠㅠ정말 ㄳㄳ

 

 

풍선이랑 막달고 생일상도 세팅하고

선물을 숨기고

나 큰 리본머리띠 머리에 두르고

(중학교때 체육대회날 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선물이랍시고 큰상자에 들어가서 짠! 하고 나타나

 

'내가 니선물이야♡'

 

그딴짓 못하겠음

이딴건 소설,만화,드라마 에서만 가능한 이야기

그냥 리본만 머리에 두름 ㅋㅋㅋ

그것만으로도 나에게 큰 쪽팔림

 

 

 

아무튼 그렇게 있는데

지효언니가 드디어 중기오빠 부르러 감

 

 

그니깐 지효언니가 중기오빠한테 니 생일인데 선물준다고 하고 지효언니네 집쪽에서 만난다음에

집으로 불러들이는거임

난둑흔거리는 마음으로 중기 기다림

아떨려떨려

 

 

지효언니가 도착 1분전에 문자해준댔음

그때 케이크 초에 불붙임

펄팩트짱

 

 

 

 

그렇게 두근거리는마음

드디어 문자옴

부랴부랴 초에 불붙히고 기다리는데

드디어비번누르는 소리들림땀찍

 

지효언니가 비번누르고 문열고 중기집안으로 밀어놓고 자기는 빠져준다고ㅠㅠㅠㅠ

아언니 ㄳㄳ통곡

 

 

그렇게 계획대로 문이열리고 중기오빠 밀어놓고 그대로문닫고 어디론가,,,ㅋㅋㅋㅋ

 

신발장에 서있는 중기앞에서 케이크 들이밈

 

 

 

 

"짜잔!!!!!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우리중기 생일축하합니다~와아~"

 

 

"뭐,뭐야..???"

 

 중기당황해씀ㅋㅋㅋㅋㅋㅋ

 

"뭐해!!얼른 후 하고 불어ㅋㅋㅋ"

 

 

"헐 ㅋㅋㅋ 후~"

 

 

놀라면서  불긴함 ㅋㅋㅋㅋ

 

 

 

그리고 안으로 들어오라고 재촉하고 식탁을 보여줌

뚜뜌류뚜~~~뚜뚜루루루~~~(실제로내가입으로이난리를떨었었음ㅋㅋ)

나의 미역국과 반찬들

 

어떠냐 ㅋㅋㅋㅋ 너의여친님의 솜씨가 ㅋㅋㅋㅋ

 

 

 

 

"헐헐헐뭐야진짜"

 

 

"뭐긴뭐얔ㅋㅋㅋ"

 

 

라면 케이크 중기얼굴에 좀 붙힘ㅋㅋㅋ중기그냥웃기만ㅋㅋㅋㅋㅋ

 

 

일단 앉아서 미역국 먹게 시킴

 

 

"어때..?????"

 

 

태어나서 처음 미역국 만들어본거ㅠㅠ둑흔둑흔

 

 

 

"..........나기절할뻔했어"

 

 

 

ㅋㅋ또무슨개드립을 치려고 ㅋㅋㅋ

 

 

"왴ㅋㅋㅋ"

 

 

"너무 맛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이런여자

 

 

근데 제가 좀 마니 짜게 먹어서

미역국이 아마 짯을텐데...

그래서 물묻고 다시 끓이여다 그럼 아예 망할거 같아서...

이게 나의 한계랄까..통곡

 

 

"짜지않아??"

 

 

"괜찮아 짠것도 너가 한거면 맛있어"

 

 

 

 

 

내가한거면 맛있데><><내가한거면!!!!!!!!!!!!!!!!

 

 

 

 

그렇게 중기 맛나게 먹는데

 

 

 

 

"자!이젠 선물증정식이 있겠습니다!!!"

 

 

"뭐야또ㅋㅋㅋㅋ"

 

 

 

나뒤돌아거 선물가지러 가는척하다 다시 뒤딱돌아서

꽃받침하고

 

 

 

"나!!><"

 

 

 

 

".............와ㅈㄴ게고맙다"

 

 

 

 

ㅎㅎㅎ이ㅆㅂㄹㅁ^^

 

 

 

"ㅋㅋㅋㅋㅋㅋㅋㅗㅗㅗㅗ자!!"

 

 

 

진짜 선물 큰하트상자ㅋㅋㅋㅋㅋ

중기도 남다른 상자의 규모에 놀랐는지

 

 

 

놀랐음ㅋㅋㅋ

 

이게 너의 여자의 스케일이란다 

 

 

 

 

"헐 이거 뭐야 ㅋㅋ 왜 니얼굴만한게.."

 

 

 

 

"지랄ㅋㅋㅋㅋ나의사랑을 꾹꾹 담아 넣었다"

 

 

 

중기열어보더니 놀라면서 하는말

 

 

 

"아 너가나에게대한 사랑이아니라 진짜 너의 사랑들을 가득 넣었네ㅋㅋ"

 

 

 

나의사랑=사탕,초콜릿,과자,소시지=먹을것들

 

 

 

그래 개노마 고맙다^^

 

 

 

 

"그럼 그동안 지효랑 짜고친거 였음?"

 

 

드디어 몰카에 대해 물음ㅋㅋㅋ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만더그지랄해봐라아주니핸드폰을뽀개버리던가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친구들도 만나야 할거같아서 나는 배려심이 깊은 여친님이니깐

보내주기로 함

 

"야 이젠 너가봐 너땜에 지효언니못들어옴ㅋㅋ"

 

 

"앜ㅋㅋ그새낔ㅋㅋ어디갔냐 걔는"

 

 

"몰랔ㅋㅋ"

 

 

 

 

진짜 어디갓을까 지효언니..

 그건아직도미스테리

 

 

 

 

일단 중기보내고 정리좀하고 언니불러야할거같아서

중기 마중나감

어디까지?

신발장까짘ㅋㅋㅋㅋㅋㅋ

나가기 너무 귀찮았음ㅋㅋㅋㅋ

 

 

 

 

 

 

 

"오늘 감동이였어"

 

 

 

 

"알아"

 

 

 

 

"어 알아서 좋겠다"

 

 

 

ㅋㅋㅋ디지려고 ㅋㅋ

 

 

 

"빨리 꺼져"

 

 

 

"ㅇㅇ"

 

 

 

"꺼지라고"

 

 

"ㅇㅇ"

 

 

"빨리꺼..!"

 

 

 

 

 

 

 

 

 

 

'쪽'

 

 

 

 

 

 

 

 

 

 

 

 

.........................

 

언니오빠동생친구들

이효과음 알죠?

쪽이요쪽!!!!!!!!!!!!!!!!!!!!!!!!!!!!1

중기가 내볼에 쪽 했음!!!!!!!!!!!!!!!!!!!!!!!!!!!!!!!!!!!!!!!!!!!!!!!!!!!!!!!!!!!!!!!!!!!!!!

그리고조카 쳐웃더니

 

 

 

"사랑해"

 

 

 

그러고 나감

근뎈ㅋㅋㅋ ㅈㄴ 멋있게 바로 나가야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열리는버튼을찾아 삼만맄ㅋㅋㅋㅋㅋ

그래중기야 우리 글에는 로맨스따위 없다고..ㅋㅋㅋ

그렇게 버둥대다가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트상자를 힘겹게품에 안고

케이크를 힘겹게 들고 가던 너의 뒷모습이란.....

 

 

 

 

 

아근데 처음으로 '사랑해' 라는 소리들음

나혼자 집을 방방거리면서 뛰어다님ㅋㅋㅋ

 

 

 

그때가 제일 행복햇었던거 같음

 

 

 

 

 

 일단 식탁좀 정리한다음에 지효언니부르고

 

풍선도 때려는데

 

지효언니가



"그냥둬 갖고놀게ㅋㅋㅋ"      

 

 

 

언니...집에서 풍선갖고노는여자..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중기의 생일을 펄팩트하게 끝내고 지효언니랑 놀다가집에왔는데               

그날저녁 중기한테 연락옴    

주의가 시끄러운거 보니 친구들이랑 노는중같음           

 

 

"뭐얔ㅋㅋ시끄러워ㅋ"  

 

 

'애들이 너한테 계속 전화해보래서 ㅋㅋ내가 선물이랑생일파티자랑했거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랄 왜 그딴짓 했엌ㅋㅋㅋㅋㅋㅋㅋ "     

 

 

 

 

라고했지만 좋았음ㅋㅋㅋㅋ 너무너무 좋았음

끼약 나막자랑하고 다니는 여친인거임??ㅋㅋㅋㅋㅋㅋ     

막 '우우~~ 와~ 제수씨~!!!'  등등 요상한 소리가 들림 ㅋㅋㅋㅋㅋㅋ 

아 중기 너의 친구들이란...             

 

아무튼 그날 그렇게 기분좋게 잠듬                                                                    

 

 

 

 

 

 

 

 

 

우어어 나날히 높아지는관심들과인기 진짜감사감사ㅜㅜ나의허접한글의관십을 이렇게나 가져주다니ㅠㅠ

언니오빠동생들! 이높은조회수의 반에반에반만큼이라도 댓글과 추천!

잊지말기!!!!

 

이글쓰려면진짜 오래걸려요 읽는건 금방이겠지만

쓰려면 기억도해내야되고 문자들같은것들도 뒤져야되고 ㅠㅠ

계속 수정에수정

얼마나오래걸리는데

언니랑동생의 야림에도 컴퓨터를 사수하기가얼마나힘든데

엄마가 너는왜하루종일컴퓨터하냐고 잔소리에도 꿋꿋히쓰는게얼마나힘든데ㅠㅠ

댓글이랑추천은1분도안걸리구만 ㅠㅠ 특히추천은 1초면되는디..ㅠㅠ

 

그냥가기에요?!!!!

추천꾹! 댓글샤샥!

 

알럽언니오빠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