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고 씁니다. 저 결혼할땐 시아버지는 많이 편찮으셨고 신랑쪽 집안 어른들께서 아버지 편찮으시니 언제까지 결혼을 미룰 수 없다고 결혼을 당겨서 했었거든요. 양쪽 다 아버지만 계신상태라 신랑하고 저하고 알아서 했었어요. 댓글 써주신분 글을 보니 간다해도 저야 뭐 예단 이바지에 대해서 할 말도 없고ㅠ 근데 시아버지 형제내외분들은 가실수 있는분이 아무도 없으세요ㅠ 고모님들은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이동이 불가하시구요. 큰어머님 큰아버님은 하루벌어 하루 사시는분들이라 시간을 빼실수가 없구요. 제가 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저도 아무것도 모르니 가서 앉아있기가 좀 그럴것 같아서요ㅠ ----------------------------------------------------------------- 시누가 곧 결혼할 예정이라 상견례를 할 예정이예요. 신랑이 1남1녀중 맏이라,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안계시니까 신랑이 시아버지 모시고 상견례 갈 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 가야한다고 신랑은 얘기하구요. 시아버지께서도 저한테 가야한다고 말씀 하셨어요. 근데 제가 결혼할땐 상견례를 하지 않았거든요. 왜냐면 그때 시아버지께서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셨고 상견례를 할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신랑하고 제가 결혼할땐 상견례 없이 결혼해서 저희가 잘 모를수도 있는부분이라 여쭤봅니다. 원래 상견례는 서로 만나서 인사하고 결혼에 대해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의논하는 자리잖아요. 부모님하고 당사자들만 만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신랑쪽은 부모님, 시누이 남편될 사람 이렇게 셋이구요. 저희쪽은 시아버지랑 시누이 이렇게 되거든요. 시아버지랑 시누이랑 덜렁 둘이 앉아있기 좀 그렇고 또 신랑이 운전을 해야해서 신랑은 가야할 것 같은데요. 저는 꼭 가야할까요? 안가고 싶은건 아닌데 솔직히 시누 결혼얘기에 신랑이야 오빠로써 할말이 있을수 있는데 저는 뭐 할말도 없을것 같고... 또 장거리를 가야하거든요. 승용차로 5시간 가야해요. 그렇다고 제가 같이 가면 저희쪽만 네 사람이 되고 그렇다고 형제들 다 나온다고 하면 신랑 될 사람 형제가 다섯이라ㅠ (형제 모두 미혼입니다) 저희쪽은 다 털어봐야 시아버지, 신랑, 저 밖에 없거든요. 그냥 아무말 없이 다녀오는게 최선일까요? 제가 걱정하는건, 가고 싶지 않고 참석하고 싶지 않은건 아닌데 그냥 차타고 5시간 가서(시아버지,시누이와 같은 차로 5시간 이동) 할말도 없고 뻘쭘할것 같아서요ㅠ 저 어떻게 하는게 좋죠?ㅠ
아래에 상견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댓글 보고 씁니다.
저 결혼할땐 시아버지는 많이 편찮으셨고
신랑쪽 집안 어른들께서 아버지 편찮으시니 언제까지 결혼을 미룰 수 없다고
결혼을 당겨서 했었거든요.
양쪽 다 아버지만 계신상태라
신랑하고 저하고 알아서 했었어요.
댓글 써주신분 글을 보니
간다해도 저야 뭐 예단 이바지에 대해서 할 말도 없고ㅠ
근데 시아버지 형제내외분들은 가실수 있는분이 아무도 없으세요ㅠ
고모님들은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이동이 불가하시구요.
큰어머님 큰아버님은 하루벌어 하루 사시는분들이라 시간을 빼실수가 없구요.
제가 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저도 아무것도 모르니
가서 앉아있기가 좀 그럴것 같아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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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곧 결혼할 예정이라 상견례를 할 예정이예요.
신랑이 1남1녀중 맏이라,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안계시니까
신랑이 시아버지 모시고 상견례 갈 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 가야한다고 신랑은 얘기하구요.
시아버지께서도 저한테 가야한다고 말씀 하셨어요.
근데
제가 결혼할땐 상견례를 하지 않았거든요.
왜냐면 그때 시아버지께서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셨고
상견례를 할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신랑하고 제가 결혼할땐 상견례 없이 결혼해서
저희가 잘 모를수도 있는부분이라 여쭤봅니다.
원래 상견례는
서로 만나서 인사하고 결혼에 대해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의논하는 자리잖아요.
부모님하고 당사자들만 만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신랑쪽은 부모님, 시누이 남편될 사람 이렇게 셋이구요.
저희쪽은 시아버지랑 시누이 이렇게 되거든요.
시아버지랑 시누이랑 덜렁 둘이 앉아있기 좀 그렇고
또 신랑이 운전을 해야해서 신랑은 가야할 것 같은데요.
저는 꼭 가야할까요?
안가고 싶은건 아닌데
솔직히 시누 결혼얘기에 신랑이야 오빠로써 할말이 있을수 있는데
저는 뭐 할말도 없을것 같고...
또 장거리를 가야하거든요.
승용차로 5시간 가야해요.
그렇다고 제가 같이 가면
저희쪽만 네 사람이 되고
그렇다고 형제들 다 나온다고 하면 신랑 될 사람 형제가 다섯이라ㅠ
(형제 모두 미혼입니다)
저희쪽은 다 털어봐야
시아버지, 신랑, 저 밖에 없거든요.
그냥 아무말 없이 다녀오는게 최선일까요?
제가 걱정하는건,
가고 싶지 않고 참석하고 싶지 않은건 아닌데
그냥 차타고 5시간 가서(시아버지,시누이와 같은 차로 5시간 이동)
할말도 없고
뻘쭘할것 같아서요ㅠ
저 어떻게 하는게 좋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