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올해 스물아홉이 된 청년입니다. 몇일전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회사에 취직해 조금씩 모은돈으로 5년만에 K5 신차를 구입했습니다. 흰색차에 첫차라 일주일에 세 번씩 손세차를 할 정도로 애지중지 타고 다녔습니다. 이름도 케동이예요.ㅠ.ㅠ 중요한건 9월 17일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있다가 태풍에 영향이 너무 커서 직원들 모두 조금 일찍 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바람이 엄청나게 부는 관계로 회사에 직장상사분을 부천집까지 모셔드리게 되었습니다. 부천에 거의 다와서 상동에 도착해서 케동이 밥을 줘야하므로 주유소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주유소들이 나란히 있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SK를 선호해서 G*주유소와 S-*를 지나쳐 SK 주유소로 들어갔습니다. 차를 댔는데 사람이 없길래 셀프주유소라 생각하고 내려서 기계를 작동하려 했는데.. 평소 가던 셀프주유소하고는 작동법이 틀렸습니다..당황하고 있는데 멀리서 아저씨가 뛰어 오시더니 셀프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차에 타서 “5만원이요” 하고 카드를 드리고 옆에 타신 상사님과 얘기를 하고있는데 직원분이 “다 됐습니다.” 라고 말씀하셔서 시동을 켜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때 엄청 큰 소리로 “빠악~~!!” 이런 소리가 들려서 차를 세우고 사이드 미러로 뒤를 봤더니,..,,.케동이 주유구에 주유기가 꼽혀 있고 긴 주유줄이 질질 끌려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차를 세우고 내렸더니 사무실에서 아저씨가 한분 나오시더니 주유구에서 주유기를 빼시고 뽑힌 자리를 몇 번 살펴보시더니 저 앞에 차를 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차를 대고 차를 살펴봤더니 주유구 쪽에 주유하는 부분이 살짝 찌그러지고 옆에서 긁혀있 었습니다. 우리 케동이 ㅠ.ㅠ 사무실로 들어갔더니 아저씨는 연락처랑 이름을 적어달라고 A4용지를 주셨고 저는 이름과 연락처와 차량번호까지 적어드렸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이 없었서 뭘 어떻게 해야하나 이러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수리비가 적게 나오면 자기들이 부담하는데 많이 나오면 반씩 부담하자고 하셨습니다. 아직 어안이 벙벙해서 듣기만 하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아저씨께 직원분이 출발하라고 하셔서 출발했는데 제가 피해를 본거 같은데. 왜 배상을 어중간하게 해야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아저씨는 별 다른 말은 없었고 금액이 작게 나와서 자기들이 부담하면 되는데 혹시 모르니까 연락처 받는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옆에 타고 계시던 직장상사분이 들어오셨고 상황을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연락주겠다고 가라고 하면서 끝까지 비용이 많이 나오면 반반씩하자 이렇게 운을 던지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아저씨도 그냥 가라고 연락주겠다고 하고 직장상사분도 오래 기다리셔서 엄청 찝찝했지만 차를 타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화가 오셨는데 어제와는 다른 목소리(되게 차가웠음)로 비용이 43만원 나왔는데 반씩 내자고 하시는겁니다. 저는 화가나서 아저씨께 요목조목 상황을 설명드렸는데 아저씨가 일단은 운전은 제가했고 출발했으니 1차적으로 잘못은 저에게 있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러시면서 물론 직원이 주유중에는 차 앞에 있어야 되고 안내를 정확하게 해야되는 건 맞는데 자기들도 실수가 있으니까 반반씩 부담하자고 하시는 겁니다. 그 후로 제가 무슨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자꾸 그분 입장만 강경하게 말씀하시는데 저보다 어른이라 막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듣고 있다가 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럼 제 차도 긁혔으니 수리비 반반씩 하실꺼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랑은 상관이 없다고. 분명 직원이 “다 됐다고”해서 간건데 확인안하고 출발한게 잘못이라고만 말하십니다. 제가 이런경험이 없으니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고 하고 일단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통화했는데 어제보다 더한 말투로 막 머라 하시길래 같이 있던 상사분 바꿔드렸더니 그 분이 막 머라하시는거 같아서 직장상사분이 법대로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첫대화(사무실)부터 지금까지 세 번 통화에 자꾸 말을 유리한 쪽으로 바꾸십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만만하게 보시는지 자꾸 몰아붙이시는데 저는 이런쪽을 잘 몰라서 너무 억울합니다. 아까 전화드려서 본사 번호좀 알려달라했더니 내가 그걸 왜 알려줘야되냐 되냐면서 왜 인터넷에 올리시게? 이러면서 비꼬듯 말했습니다. 자기들은 직영은 아니지만 본사 법무팀에 연락해서 법적인 대응한다고 으름장 비슷하게 얘기하셨습니다. 전 이제 아직 서른도 안된 청년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인터넷에 올려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 밖에 없는 듯해서 긴 글을 적어봅니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51
주유중에 출발을 했습니다.(도움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올해 스물아홉이 된 청년입니다.
몇일전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회사에 취직해 조금씩 모은돈으로 5년만에 K5 신차를 구입했습니다.
흰색차에 첫차라 일주일에 세 번씩 손세차를 할 정도로 애지중지 타고 다녔습니다.
이름도 케동이예요.ㅠ.ㅠ
중요한건 9월 17일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있다가 태풍에 영향이 너무 커서 직원들 모두
조금 일찍 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바람이 엄청나게 부는 관계로 회사에 직장상사분을
부천집까지 모셔드리게 되었습니다. 부천에 거의 다와서 상동에 도착해서
케동이 밥을 줘야하므로 주유소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주유소들이 나란히 있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SK를 선호해서 G*주유소와 S-*를
지나쳐 SK 주유소로 들어갔습니다.
차를 댔는데 사람이 없길래 셀프주유소라 생각하고 내려서 기계를 작동하려 했는데..
평소 가던 셀프주유소하고는 작동법이 틀렸습니다..당황하고 있는데
멀리서 아저씨가 뛰어 오시더니 셀프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차에 타서 “5만원이요” 하고 카드를 드리고 옆에 타신 상사님과 얘기를 하고있는데
직원분이 “다 됐습니다.” 라고 말씀하셔서 시동을 켜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때 엄청 큰 소리로 “빠악~~!!” 이런 소리가 들려서 차를 세우고 사이드 미러로 뒤를
봤더니,..,,.케동이 주유구에 주유기가 꼽혀 있고 긴 주유줄이 질질 끌려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차를 세우고 내렸더니 사무실에서 아저씨가 한분 나오시더니 주유구에서
주유기를 빼시고 뽑힌 자리를 몇 번 살펴보시더니 저 앞에 차를 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차를 대고 차를 살펴봤더니 주유구 쪽에 주유하는 부분이 살짝 찌그러지고 옆에서 긁혀있
었습니다. 우리 케동이 ㅠ.ㅠ
사무실로 들어갔더니 아저씨는 연락처랑 이름을 적어달라고 A4용지를
주셨고 저는 이름과 연락처와 차량번호까지 적어드렸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이 없었서 뭘 어떻게 해야하나 이러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수리비가 적게 나오면 자기들이 부담하는데 많이 나오면 반씩 부담하자고
하셨습니다. 아직 어안이 벙벙해서 듣기만 하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아저씨께 직원분이 출발하라고 하셔서 출발했는데 제가 피해를 본거 같은데.
왜 배상을 어중간하게 해야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아저씨는 별 다른 말은 없었고 금액이 작게 나와서 자기들이 부담하면 되는데
혹시 모르니까 연락처 받는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옆에 타고 계시던 직장상사분이 들어오셨고 상황을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연락주겠다고 가라고 하면서 끝까지 비용이 많이 나오면 반반씩하자
이렇게 운을 던지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아저씨도
그냥 가라고 연락주겠다고 하고 직장상사분도 오래 기다리셔서 엄청 찝찝했지만
차를 타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화가 오셨는데 어제와는 다른 목소리(되게 차가웠음)로
비용이 43만원 나왔는데 반씩 내자고 하시는겁니다.
저는 화가나서 아저씨께 요목조목 상황을 설명드렸는데 아저씨가 일단은 운전은 제가했고
출발했으니 1차적으로 잘못은 저에게 있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러시면서 물론 직원이 주유중에는 차 앞에 있어야 되고 안내를 정확하게 해야되는 건
맞는데 자기들도 실수가 있으니까 반반씩 부담하자고 하시는 겁니다.
그 후로 제가 무슨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자꾸 그분 입장만 강경하게 말씀하시는데
저보다 어른이라 막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듣고 있다가 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럼 제 차도 긁혔으니 수리비 반반씩 하실꺼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랑은 상관이 없다고.
분명 직원이 “다 됐다고”해서 간건데 확인안하고 출발한게 잘못이라고만 말하십니다.
제가 이런경험이 없으니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고 하고 일단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통화했는데 어제보다 더한 말투로 막 머라 하시길래 같이 있던 상사분
바꿔드렸더니 그 분이 막 머라하시는거 같아서 직장상사분이 법대로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첫대화(사무실)부터 지금까지 세 번 통화에 자꾸 말을 유리한 쪽으로 바꾸십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만만하게 보시는지 자꾸 몰아붙이시는데 저는 이런쪽을 잘 몰라서
너무 억울합니다. 아까 전화드려서 본사 번호좀 알려달라했더니 내가 그걸 왜 알려줘야되냐
되냐면서 왜 인터넷에 올리시게? 이러면서 비꼬듯 말했습니다.
자기들은 직영은 아니지만 본사 법무팀에 연락해서 법적인 대응한다고 으름장 비슷하게
얘기하셨습니다.
전 이제 아직 서른도 안된 청년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인터넷에 올려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 밖에 없는 듯해서 긴 글을 적어봅니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