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상실한 동부택배 기사.

화이팅2012.09.19
조회505

제가 저번주 금요일에 추석맞이로 인터넷에서 정장수트 할인하는걸 샀어요 

원래 정장이 없는지라 너무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죠 , 

어제 오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택배인가 보다 하고 너무 들떠서 전화를 받았는데

 택배기사님이 소리를 지르면서 막 화내시는거에요 

난 처음에 장난전화인가 햇죠 , 요즘에 어디서 저렇게 고객한테 소리지르고 화내는 사람이 있어요 ? 

내용을 자세히 들어보니 뭐 사람이 집에없다 초인종을 3번이나 눌렀다 그러는거에요 

그때부터 전 완전 어이없었죠, 분명히 물건 구입할때도 그렇고 택배오기전에 전화좀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전화도 안했으면서 와가지고 지금 제 탓하니 너무 기분이 나빳죠 , 거기다가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화까지 내니 더더욱 그랬구요 . 원래 제가 성격도 욱하는 성격이라 왜 화내시냐고 물어보니 뭐래 씨x 이러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 - 제가 그떄 마침 집에 다왔거든요 , 집앞에 가니까 택배차랑 택배기사님이 보이더라구요 ? 제가 가서 왜 화내시고 욕하시냐고 물어보니 나한테 넌 뭔데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 물어보더라구요 ? 아나 어이없어서,  말한것 뿐이라곤 왜 화내시냐고 물어봤는데 나 본적도 없는분이 무슨 반말도 찍찍 써대고 무슨말을 했다고 말을 그딴식으로 하냐고 질문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 

그말 듣고 너무 화가나니까 나도 아니 아저씨가 저 본적도 없이 무슨 반말이세요 (저도 20대입니다), 이렇게 막말해도 되는겁니까 하고 물어보니 나 야려보다가 차에타서 시동걸고 가려고 하더라구요 ? ㅋㅋ 

차가 가다가 갑자기 멈춰서 아저씨가 내리더라구요 , 그담에 택배들고 저한테 오면서 니는 애미애비도 없냐 그러더라구요 ? 아니 내가 무슨소리를 했길래 저지랄이지 그랫죠 속으로 , 마침 그때 제 어머니도 옆에 계셨거든요 , 내가 그래서 어머니 지금 옆에 계시는데 왜요 ? 그러니까 아저씨가 앞으로 오면서 주먹들고 칠라고 하더라구요 , 솔직히 웃기잖아요 , 제가 키가 183인데 160인 아저씨가 앞에와서 한손으론 택배들고 다른손으로 나 칠라고 하니까 뭐 나이드신분 때릴수도 없고 그냥 가만히 있으니 , 이새끼가 하면서 계속 욕하고 혼자 발끈하더라구요 , 그러다가 우리 어머니랑도 말다툼하고 , 하두 성질이 나서 그때부턴 정신이 없었어요 , 뭐 다행히도 치고박고 싸움은 안났지만 기분은 정말 드러웠습니다,  저희는 단 한마디도 욕을 한적이 없고 뭐 기분나쁘라고 한소리도 없는데 혼자서 발광을 하시더라구요 .

아니 동부택배는 운전만 할줄알면 기사로 채용하고 교육도 안시키고 그럽니까 ? 

고객센터에 전화하니까 죄송하다고 조치취해서 전화주겠다고 했으면서 전화도 안오고 , 

동부택배 사이트 들어가보니 뭐 친절 어쩌고 저쩌고 써있더만 , 양심은 있는지 모르겠네요 . 


제가 판도 처음써보고 글도 잘 못써서 이해해 주시구 , 앞으로 동부택배 이용하지 마세요 ~

택배기사님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 유난히 동부택배기사님들이 아주 깡패처럼 행동하더라구요 , 

네이버에 검색하면 다 동부택배 비난글 작렬 . 


택배기사님들 비난하는글 아니에요 ,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택배기사님들 덥고 힘드실텐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