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눈물학살★★★★★

흐큐큐큐큐큐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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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눈물학살★★★★★[사진= 원시부족 야노마미족의 생활 모습/ 서바이벌 인터내셔널]


아마존 지역의 원시부족 ‘야노마미족’ 80여 명이 개발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아마존의눈물학살★★★★★

29일 BBC에 따르면 지난 7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국경지대 아마존 밀림에 거주하는 야노마미족 이로타테리 마을에서 학살이 자행됐다. 브라질의 불법 채굴업자들이 채굴권을 얻기 위해 마을에 불을 지른 것이다. 이 사실은 국제 소수종족 보호단체인 ‘서바이벌 인터내셔널’이 불에 탄 시체들이 즐비한 마을을 발견해 알려졌다.

불법 광산업자들은 밀림 지역 안에 원주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 개발 허가를 받기 위해 원주민 학살까지 저지르고 있다. 이에 2만 명이던 야노마미족은 현재 1만여 명 정도로 줄었다.

지난 2010년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 나온 아마존 원시부족 야노마미의 추장은 “당신들의 탐욕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죽음은 곧 이 세상의 멸망이며 그 대가는 결국 당신들이 짊어져야 한다”며 인류에게 경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