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이 같아서 간혹 제 차로 내려주기도 하고 ... 갑갑하다고 하면 ...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
생일에 작은 선물도 하곤 했었는데 ...
전혀 눈치를 못챘는데 ... 이 친구가 저를 좋아했었던거였죠.
주변에 사회적 비판도 있었고 .. 어린 친구들을 여자로 여기지 않았었는데 ... 언제부턴가 ... 시선이
느껴지는데 ... 항상 그 친구가 절 보고 있었더랬죠 ...
그래도 설마 ... 에이 ..설마 ..
저는 그냥 .. 2년간 외국 유학 갔다왔다 ... 부모님 간병으로 2~3년을 보낸 ..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 루져급에 해당하는 신분(?)에 .. 그냥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 그냥 주변에서 간혹 자상하거나 인상 좋다는 소리 들을 정도의 어깨 떡벌어진 아저씨였던 지라 ..
어느 날 ... 저녁 ...
이 친구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오빠, 저녁에 잠깐 볼 수 있어여 ?"
보닌까 술을 취했드라구여 ...
뭔가 느낌이 묘했습니다. '올것이 왔구나 .. '란 느낌이랄까 ...
가까운 대학교 근처 호수가에서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날 여자에게 고백을 받은 첫날이 되었죠.
처음엔 거절을 했었습니다만 ...
그 친구가 ... 여자로써 자존심을 버리고 저에게 계속적으로 구애를 하고 ...
저 또한 수년간 여자친구가 없었던터라 ... 그 친구의 계속된 구애속에 ...
서로 알아가 보도록 하자.
그렇게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 사귀면서 그 친구가 동생이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 정말 사랑하는 깨알같은 커플이 되었죠.
그러던 어느날 ...
항상 아르바이트만 하던 이 친구가 ...
취직을 하겠다며 백화점에 들어가게 된겁니다.
워낙 순수하고 착했던 친구라 ... 오히려 그 소식에 무척이나 기뻐해주고 '잘해보라고'했었죠 ...
그런데 ...
그런데 ...
이 친구가 백화점 근무를 하면서 ... 변하기 시작한 겁니다.
아마 이 친구의 진정한 사회생활은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죠.
명품에 눈이 들어오고 ... 비싼 핸드폰에 ... 열을 올리고 ...
패밀리 레스토랑을 ..분식점 드나들듯 하게 되며 자꾸 이것저것 비교를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애하면서 이런곳을 안간것이 아니었는데 ...
그때는 정말 순수하게 그런곳에 가면 .. 고맙고 즐거워하고 그랬는데 ...
뭐랄까 ...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 받는 급여에 벅차는데도 ... 무리하게 카드를 쓰고 하는 겁니다.
거기다 ...백화점에서 ..무슨 말들을 서로 하는건지 ...
남자는 어쨰야 하고 ... 이정도는 해야하고 ...
그러면서 ... 조금씩 불만들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또한 어느 순간 ...
자기가 어리니 ... 제가 더 잘해야한다며 ... 그동안 한번도 말이 없었던 ...
행동과 처신을 저에게 요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사업을 하는데 .. 요금이 많으면 8만원정도 나오는데 .. 이친구는 ..요금으로 10~15만원씩 나오기 시작하고 ...
최신 핸드폰 60~80만원 하는 것들을 2년 할부로 끊어 ... 파손 되었다는 이유로 그런식으로 몇번을 구입을 해서 ... 매달 20~30만원에 해당하는 고정적 지출이 생겨버립니다.
언젠가는 ... 컴팬션에 내는 기부금을 보고는 ...
남한테 돈 주지 말고 .. 자기한테 투자를 하랍니다.
뭐랄까 ...
갑자기 나쁜 사회물을 먹은 여친이 되어버렸다고 할가여 ... ?
평소에 자기한테 잘 못한다고 하길래 ... 운동하고 싶대서 ... 평생 헬스비 내가 내줄게라고 하며 ...
헬스 6개월을 끊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 조금은 너무 철없는 생각과 행동들을 할때면 ...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
자기는 오래도록 쓸 명품가방이 없다고 ... 가방 하나만 사달랩니다 ...
매일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때문에 ... 항상 돈에 허덕이는것처럼 얘길 하는데 ...
그런것들을 얘길 하네여 ...
물론 그런걸 사줄 .. 여력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항상 그 친구에게 얘기했던게 ...
친구야, 난 여자한테 아무것도 안바란다.
돈없어도 되고, 집안이 가난해도 상관없고, 밉상만 아니면 외모도 필요없고 , 큰돈 안벌어도 상관없다.
다만, 조금만 알뜰살뜰하고 ... 철없는 소리, 속없는 소리 안하는 서로 소통가능한 사람이면 된다.
였습니다.
그런데 ... 정말 요즘 .. 제가 가장 꺼려하는 여자들의 행동과 말만을 합니다.
분명 저를 좋아하는건 맞는데 ... 뭐랄까 ... 항상 자기는 걸맞는 대접을 못받고 있다는 피해의식이라고
해야하나여 ? 그런걸 느끼고 있는듯 ... 자꾸 .. 속없는 소리를 해댑니다. 자꾸 얘길하고 .. 이해시키려 해도 ... 여자들만의 논리(?) 라고 해야하나여 ? 자꾸 그런말들만 해대고 ...
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그녀를 사랑하느냐 ?
사랑한다.
사랑합니다, 그런데 ... 소통이 안되니 .. 답답합니다.
만약 이 친구랑 ... 결혼을 하게 된다면 ... 이대로라면 ... 평생 이런 철없는 행동에 스트레스 받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여 ... ?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여 ... ?
지금 이친구와 ... 매번 이런 문제들로 다투고 있습니다.
만나서 좋았다가 ... 헤어지면서 소통을 하게 되면 이런 문제들로 다툽니다.
명품이고 핸드폰이고 .. 옷이고 ... 뭐든 .. 해줄 여력 됩니다.
작은 사업도 하고 있고, 나름 돈좀 법니다만 ...
전 ... 속없는 행동에 장단 맞춰 ... 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 예전의 모습이었다면 ... 이뻐서 ... 더 챙겨주고 싶어서 ...
막 해주고 할텐데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성을 만나 사겨본게 ... 3~4차례밖에 되지 않아 ... 여자를 잘 몰라서 그런건지 ..
고민좀 들어주세여, 여친 이야기입니다.
제 나이 29살 ...
취미로 배우던 베이커리 학원에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나이차이는 8살 ...
저를 좋아하는지 어쩐지도 몰랐지만 ... 워낙 학창 시절에 후배들 잘 챙기지 않고 ... 못해줘서 ...
나름 어디를 가든 나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 잘해줄려고 밥도 사주고 집에다 데려다 주고 ...
뭐 간혹 정말 아끼는 동생 삼을려고 선물도 간혹 해주곤 했었습니다.
지금의 여자친구도 ... 워낙 어리고 순수했던 친구라 ... 여자라기보단 ... 아끼는 귀여운 동생이었죠.
집에 가는 길이 같아서 간혹 제 차로 내려주기도 하고 ... 갑갑하다고 하면 ...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
생일에 작은 선물도 하곤 했었는데 ...
전혀 눈치를 못챘는데 ... 이 친구가 저를 좋아했었던거였죠.
주변에 사회적 비판도 있었고 .. 어린 친구들을 여자로 여기지 않았었는데 ... 언제부턴가 ... 시선이
느껴지는데 ... 항상 그 친구가 절 보고 있었더랬죠 ...
그래도 설마 ... 에이 ..설마 ..
저는 그냥 .. 2년간 외국 유학 갔다왔다 ... 부모님 간병으로 2~3년을 보낸 ..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 루져급에 해당하는 신분(?)에 .. 그냥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 그냥 주변에서 간혹 자상하거나 인상 좋다는 소리 들을 정도의 어깨 떡벌어진 아저씨였던 지라 ..
어느 날 ... 저녁 ...
이 친구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오빠, 저녁에 잠깐 볼 수 있어여 ?"
보닌까 술을 취했드라구여 ...
뭔가 느낌이 묘했습니다. '올것이 왔구나 .. '란 느낌이랄까 ...
가까운 대학교 근처 호수가에서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날 여자에게 고백을 받은 첫날이 되었죠.
처음엔 거절을 했었습니다만 ...
그 친구가 ... 여자로써 자존심을 버리고 저에게 계속적으로 구애를 하고 ...
저 또한 수년간 여자친구가 없었던터라 ... 그 친구의 계속된 구애속에 ...
서로 알아가 보도록 하자.
그렇게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 사귀면서 그 친구가 동생이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 정말 사랑하는 깨알같은 커플이 되었죠.
그러던 어느날 ...
항상 아르바이트만 하던 이 친구가 ...
취직을 하겠다며 백화점에 들어가게 된겁니다.
워낙 순수하고 착했던 친구라 ... 오히려 그 소식에 무척이나 기뻐해주고 '잘해보라고'했었죠 ...
그런데 ...
그런데 ...
이 친구가 백화점 근무를 하면서 ... 변하기 시작한 겁니다.
아마 이 친구의 진정한 사회생활은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죠.
명품에 눈이 들어오고 ... 비싼 핸드폰에 ... 열을 올리고 ...
패밀리 레스토랑을 ..분식점 드나들듯 하게 되며 자꾸 이것저것 비교를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애하면서 이런곳을 안간것이 아니었는데 ...
그때는 정말 순수하게 그런곳에 가면 .. 고맙고 즐거워하고 그랬는데 ...
뭐랄까 ...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 받는 급여에 벅차는데도 ... 무리하게 카드를 쓰고 하는 겁니다.
거기다 ...백화점에서 ..무슨 말들을 서로 하는건지 ...
남자는 어쨰야 하고 ... 이정도는 해야하고 ...
그러면서 ... 조금씩 불만들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또한 어느 순간 ...
자기가 어리니 ... 제가 더 잘해야한다며 ... 그동안 한번도 말이 없었던 ...
행동과 처신을 저에게 요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사업을 하는데 .. 요금이 많으면 8만원정도 나오는데 .. 이친구는 ..요금으로 10~15만원씩 나오기 시작하고 ...
최신 핸드폰 60~80만원 하는 것들을 2년 할부로 끊어 ... 파손 되었다는 이유로 그런식으로 몇번을 구입을 해서 ... 매달 20~30만원에 해당하는 고정적 지출이 생겨버립니다.
언젠가는 ... 컴팬션에 내는 기부금을 보고는 ...
남한테 돈 주지 말고 .. 자기한테 투자를 하랍니다.
뭐랄까 ...
갑자기 나쁜 사회물을 먹은 여친이 되어버렸다고 할가여 ... ?
평소에 자기한테 잘 못한다고 하길래 ... 운동하고 싶대서 ... 평생 헬스비 내가 내줄게라고 하며 ...
헬스 6개월을 끊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 조금은 너무 철없는 생각과 행동들을 할때면 ...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
자기는 오래도록 쓸 명품가방이 없다고 ... 가방 하나만 사달랩니다 ...
매일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때문에 ... 항상 돈에 허덕이는것처럼 얘길 하는데 ...
그런것들을 얘길 하네여 ...
물론 그런걸 사줄 .. 여력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항상 그 친구에게 얘기했던게 ...
친구야, 난 여자한테 아무것도 안바란다.
돈없어도 되고, 집안이 가난해도 상관없고, 밉상만 아니면 외모도 필요없고 , 큰돈 안벌어도 상관없다.
다만, 조금만 알뜰살뜰하고 ... 철없는 소리, 속없는 소리 안하는 서로 소통가능한 사람이면 된다.
였습니다.
그런데 ... 정말 요즘 .. 제가 가장 꺼려하는 여자들의 행동과 말만을 합니다.
분명 저를 좋아하는건 맞는데 ... 뭐랄까 ... 항상 자기는 걸맞는 대접을 못받고 있다는 피해의식이라고
해야하나여 ? 그런걸 느끼고 있는듯 ... 자꾸 .. 속없는 소리를 해댑니다. 자꾸 얘길하고 .. 이해시키려 해도 ... 여자들만의 논리(?) 라고 해야하나여 ? 자꾸 그런말들만 해대고 ...
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그녀를 사랑하느냐 ?
사랑한다.
사랑합니다, 그런데 ... 소통이 안되니 .. 답답합니다.
만약 이 친구랑 ... 결혼을 하게 된다면 ... 이대로라면 ... 평생 이런 철없는 행동에 스트레스 받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여 ... ?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여 ... ?
지금 이친구와 ... 매번 이런 문제들로 다투고 있습니다.
만나서 좋았다가 ... 헤어지면서 소통을 하게 되면 이런 문제들로 다툽니다.
명품이고 핸드폰이고 .. 옷이고 ... 뭐든 .. 해줄 여력 됩니다.
작은 사업도 하고 있고, 나름 돈좀 법니다만 ...
전 ... 속없는 행동에 장단 맞춰 ... 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 예전의 모습이었다면 ... 이뻐서 ... 더 챙겨주고 싶어서 ...
막 해주고 할텐데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성을 만나 사겨본게 ... 3~4차례밖에 되지 않아 ... 여자를 잘 몰라서 그런건지 ..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네여 ...
연애 고수님들의 현명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