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4일 새벽 00시경 광화문에서 청덕초교 방면으로 가는 1711 시내버스와 육군 중사 개인 차량 사고관련 문의입니다.
사고당시 버스는 승객 하차중으로 정차 중이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쉐보래 올란도 차량이 뒤에서 버스에 충돌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친구와 맨 뒷자리 앉아있었던 터라. 충격을 바로 받았습니다. 당시 상황은 버스 정류장의 가로등. 및 운전자가 실내등을 켰고. 버스의 후미등. 주변상가의 전광판 및 간판불빛으로 충분히 운전자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당황해서 핸들을 잡고 어쩔줄 모르는 상황이었구요.얼굴은 붉었습니다.
버스기사가 내려 얘기하는데 보통 사고시에는 운전자도 내리기 마련이지만. 운전자는 내리지않고 조수석 창문만 내린채 버스기사와 대화하였습니다.
버스기사가 버스 종점 및 사무실이 2정거장정도 남았으니 따라와서 사무실에서 얘기하자 하길래
본인은 친구와 불안해서 뒤를 돌아보고 핸드폰으로 사진과 당시 동영상을 촬영해두었습니다.
종점에 다다르자 운전자는 다른 골목길로 차를 몰고 도망갔습니다. 버스기사는 차량번호도 외우지 못한상황이었고
본인과 친구는 병원치료를 받아야했기에 당황하고있다가 핸드폰에 촬영된 영상과 사진으로 차량번호를 알아내어 경찰에 알렸고. 경찰에서 바로 출동했을당시.
차량은 운전자 집앞에 대어져있었고 집에 아무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운전자가 경찰에 출두하여 조사당시 음주 측정이 이루어졌고 본인은 자꾸 대리운전기사를 썻다고 거짓말을하지만
본인들이 사진과 직접대면등으로 확인결과 그사람이 운전한게 확실했습니다.
병원에 입원중 경찰서에 진단서를 보내고. 진술서 작성하러 가기전 단한번도 연락없던 사람이 찾아와서 본인은 군인 중사고. 아이가 지난달에 태어났는둥 안쓰럽고 불쌍한얘기들을 늘어놓더니 장기 복역중인 군인이라 본인이 군법으로 처리되면 승진등에 문제도있으니 일정 금액을 줄테니 경찰에가서 거짓말로 본인이 운전한게 아닌거같다고 말을해달라고하더군요.
너무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터무니없는 금액을 말했고 다음날 연락준다길래 기다렸더니 다음날 가족을 데리고와서 우리가 돈뜯어내려 말도안되는 주장을한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경찰서나 군법에 갔을때 어디 피곤해보자. 거짓말 탐지기. 뭐이것저것 다할건데도 자신들 조카가 운전한게 맞는지 재차물어 정확히 확신하며 모든 검사도 받겠다고 말해둔상태입니다.
추후 경찰서 출두를 차일피일 미루더니
9월 13일 오후 9:39에 피의자가 술을마시고 운전중 사고를 발생시키고 현장을 이탈한 사고로 피의자는 운전면허 취소처분하고 사건 일체에 대해 수사권없어 군부대로 이첩시켰다는 문자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 피의자는 교통사고 보험에관해 책임보험만으로 처리를 해두고있어 1인당 약 240만원정도 안에서만 보상을 받을수 있는상황이며(입원 3주.통원치료 해야하는상태임)
이에대해 보험회사에 본인이 운전하지 않았고. 경찰에서도 자기가 운전한게 아니라고 믿어준다고 거짓말을 하고있는 모양입니다.
이상태 대로라면 저희는 치료를 더 받고 본인과 친구 스스로의 보험 으로 치료 진행후 운전자에게 보험회사에서 청구 및 소송이 걸릴수도있다는 상황인데 제대로 인지를 하고있지 않은듯 하며.
답답한 와중에 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는 이사건에대해 군법에서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마땅히 어느곳에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여 글을올립니다.
아마 저와 친구외에도 군인과 관련된 사건에대해서는 잘 모르는게 당연하리라 생각도 되구요.
개인적인 바램은 조사가 정확하게 이루어져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않도록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으며, 사건 조사 및 진행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정확히 알고싶어 글을올립니다.
현역 군인 중사에게 음주뺑소니 사고났지요. 어찌나 당당하신지..ㅠ+내용추가.
2012년 8월 24일 새벽 00시경 광화문에서 청덕초교 방면으로 가는 1711 시내버스와
육군 중사 개인 차량 사고관련 문의입니다.
사고당시 버스는 승객 하차중으로 정차 중이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쉐보래 올란도 차량이 뒤에서 버스에 충돌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친구와 맨 뒷자리 앉아있었던 터라. 충격을 바로 받았습니다.
당시 상황은 버스 정류장의 가로등. 및 운전자가 실내등을 켰고. 버스의 후미등. 주변상가의
전광판 및 간판불빛으로 충분히 운전자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당황해서 핸들을 잡고 어쩔줄 모르는 상황이었구요.얼굴은
붉었습니다.
버스기사가 내려 얘기하는데
보통 사고시에는 운전자도 내리기 마련이지만. 운전자는 내리지않고
조수석 창문만 내린채 버스기사와 대화하였습니다.
버스기사가 버스 종점 및 사무실이 2정거장정도 남았으니
따라와서 사무실에서 얘기하자 하길래
본인은 친구와 불안해서 뒤를 돌아보고
핸드폰으로 사진과 당시 동영상을 촬영해두었습니다.
종점에 다다르자 운전자는 다른 골목길로 차를 몰고 도망갔습니다.
버스기사는 차량번호도 외우지 못한상황이었고
본인과 친구는 병원치료를 받아야했기에 당황하고있다가
핸드폰에 촬영된 영상과 사진으로 차량번호를 알아내어
경찰에 알렸고.
경찰에서 바로 출동했을당시.
차량은 운전자 집앞에 대어져있었고 집에 아무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운전자가 경찰에 출두하여 조사당시
음주 측정이 이루어졌고 본인은 자꾸 대리운전기사를 썻다고
거짓말을하지만
본인들이 사진과 직접대면등으로 확인결과 그사람이 운전한게 확실했습니다.
병원에 입원중 경찰서에 진단서를 보내고. 진술서 작성하러 가기전
단한번도 연락없던 사람이 찾아와서
본인은 군인 중사고. 아이가 지난달에 태어났는둥
안쓰럽고 불쌍한얘기들을 늘어놓더니
장기 복역중인 군인이라 본인이 군법으로 처리되면
승진등에 문제도있으니
일정 금액을 줄테니 경찰에가서 거짓말로 본인이 운전한게
아닌거같다고 말을해달라고하더군요.
너무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터무니없는 금액을 말했고
다음날 연락준다길래 기다렸더니
다음날 가족을 데리고와서 우리가 돈뜯어내려
말도안되는 주장을한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경찰서나 군법에 갔을때 어디 피곤해보자.
거짓말 탐지기. 뭐이것저것 다할건데도
자신들 조카가 운전한게 맞는지 재차물어
정확히 확신하며 모든 검사도 받겠다고 말해둔상태입니다.
추후 경찰서 출두를 차일피일 미루더니
9월 13일 오후 9:39에
피의자가 술을마시고 운전중 사고를 발생시키고 현장을 이탈한 사고로
피의자는 운전면허 취소처분하고 사건 일체에 대해 수사권없어 군부대로 이첩시켰다는
문자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 피의자는 교통사고 보험에관해 책임보험만으로 처리를 해두고있어
1인당 약 240만원정도 안에서만 보상을 받을수 있는상황이며(입원 3주.통원치료 해야하는상태임)
이에대해 보험회사에 본인이 운전하지 않았고.
경찰에서도 자기가 운전한게 아니라고 믿어준다고 거짓말을 하고있는 모양입니다.
이상태 대로라면 저희는 치료를 더 받고 본인과 친구 스스로의 보험 으로
치료 진행후 운전자에게 보험회사에서 청구 및 소송이 걸릴수도있다는 상황인데
제대로 인지를 하고있지 않은듯 하며.
답답한 와중에 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는 이사건에대해 군법에서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마땅히 어느곳에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여 글을올립니다.
아마 저와 친구외에도 군인과 관련된 사건에대해서는
잘 모르는게 당연하리라 생각도 되구요.
개인적인 바램은
조사가 정확하게 이루어져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않도록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으며, 사건 조사 및 진행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정확히 알고싶어 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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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많은 도움을 주신 리플들에 힘입어 그 후 내용 추가합니다.
결국엔 국방부 홈페이지에 민원 신청에 글을 올렸습니다.
2일만에 답이왔네요.
담당 수사관 전화해서 한다는말이 더 가관이네요..
"경찰에서는 어쨌든 정황상 그사람이 피의자 이니까. 그렇게 면허취소하고 했을지 몰라도.
제가 다시 조사해볼 일이라 한달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래요.
뭔 ...
정말..팔이 안으로 굽어가고있을까봐 걱정이네요.
어쨌든 관심과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큰힘이 되어가고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