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쯤에 결혼하셨던분 계신가요? 남친은 직업 군인이구요 저랑 남친은 24살 동갑 커플이구요 3년정도 만났네요 저는 졸업하구 회사다니구, 남친은 지금 육사를 다니는데 내년에 졸업해요 맨날 장난처럼 결혼이야기하다가 어제 첨으로 진지하게 결혼 이야기를 하게됬는데 제가 결혼에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고민중이라는거에요- 그래서 나한테 말도안하고 혼자 뭘 고민하냐했더니 졸업하고 바로 결혼을 해야할지, 아니면 임관하고 1~3년 뒤에 해야할지 고민이라네요 저는 30살쯤 하고싶다니까 자긴 싫다고..안정적이게 빨리해서 같이 살고싶다고 군인은 아무래도 멀리가면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이 생기니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조금 사귄것도 아니고 3년만나서 어느정도 결혼생각은 해보긴 했는데 100% 남자집에서 반대;; 아들에게 의지하시고 기대치가 크세요 부모님이 어리거나 맘에안들어 반대하시면 어떻게 할거냐고 했더니 너가 어떤 아이인지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끝까지 설득을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첨으로 속맘을 알게되서 좀 멍했어여.. 만약 결혼하게되면 양쪽 부모님한테 도움 안받고 결혼하게 될거같은데 집은 관사에서 살게되고.. 남친은 바로 졸업하고 결혼하니 모아둔 돈은 없을테구 제가 혼수며 예단이며 해야겠죠..보통 군인 관사에서 살게되면 혼수며 반반씩하던데 제 눈치로는 남친집안 형편이 몇천을 도와시거나 할만큼은 좋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원룸이나 전세를 만약에 해주신다고하면 일찍 결혼해도 주말부부라도 지낼수 있을텐데.. 남친은 워낙 집에 손벌리는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그렇데는 안될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결혼해도 맞벌이로 하고싶구요 시골이라 못구하면 프리랜서일만 하려구요 전 회사다니고 집에서 프리랜서로도 일하고있어서 지금 대략 3000정도 모았어요.. 아마 하게되면 순전히 제돈으로 준비하고 해야할거 같네요 예단도 안할수 없으니 500정도? 해야할거같고 저도 남친이 졸업하고 거이 바로 해야할지 아님 1~3년 뒤에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같은데, 1~3년 뒤에하면 군인특성상 멀리가면 못봐서 힘들거같고 또 졸업하고 바로 하면, 어린나이에 순전히 제가 모은돈으로 해야해서 저혼자 너무 다하는거같고 남친에게 나중에 진지하게 제생각을 말하게 되면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고민이네요! 선배들의 정성어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
25살쯤에 결혼하셨던분 계신가요? 남친은 직업 군인이구요
25살쯤에 결혼하셨던분 계신가요? 남친은 직업 군인이구요
저랑 남친은 24살 동갑 커플이구요 3년정도 만났네요
저는 졸업하구 회사다니구, 남친은 지금 육사를 다니는데 내년에 졸업해요
맨날 장난처럼 결혼이야기하다가 어제 첨으로 진지하게 결혼 이야기를 하게됬는데
제가 결혼에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고민중이라는거에요-
그래서 나한테 말도안하고 혼자 뭘 고민하냐했더니
졸업하고 바로 결혼을 해야할지, 아니면 임관하고 1~3년 뒤에 해야할지 고민이라네요
저는 30살쯤 하고싶다니까 자긴 싫다고..안정적이게 빨리해서 같이 살고싶다고
군인은 아무래도 멀리가면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이 생기니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조금 사귄것도 아니고 3년만나서 어느정도 결혼생각은 해보긴 했는데
100% 남자집에서 반대;; 아들에게 의지하시고 기대치가 크세요
부모님이 어리거나 맘에안들어 반대하시면 어떻게 할거냐고 했더니
너가 어떤 아이인지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끝까지 설득을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첨으로 속맘을 알게되서 좀 멍했어여..
만약 결혼하게되면 양쪽 부모님한테 도움 안받고 결혼하게 될거같은데
집은 관사에서 살게되고.. 남친은 바로 졸업하고 결혼하니 모아둔 돈은 없을테구
제가 혼수며 예단이며 해야겠죠..보통 군인 관사에서 살게되면 혼수며 반반씩하던데
제 눈치로는 남친집안 형편이 몇천을 도와시거나 할만큼은 좋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원룸이나 전세를 만약에 해주신다고하면 일찍 결혼해도 주말부부라도 지낼수 있을텐데..
남친은 워낙 집에 손벌리는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그렇데는 안될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결혼해도 맞벌이로 하고싶구요 시골이라 못구하면 프리랜서일만 하려구요
전 회사다니고 집에서 프리랜서로도 일하고있어서 지금 대략 3000정도 모았어요..
아마 하게되면 순전히 제돈으로 준비하고 해야할거 같네요 예단도 안할수 없으니 500정도? 해야할거같고
저도 남친이 졸업하고 거이 바로 해야할지 아님 1~3년 뒤에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같은데, 1~3년 뒤에하면 군인특성상 멀리가면 못봐서 힘들거같고
또 졸업하고 바로 하면, 어린나이에 순전히 제가 모은돈으로 해야해서 저혼자 너무 다하는거같고
남친에게 나중에 진지하게 제생각을 말하게 되면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고민이네요!
선배들의 정성어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