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진득하게 정리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게 널 마지막으로 아껴주는 거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미안해. 가끔 문득 생각 나서. 너의 카톡상태메세지와 프사를 볼때라노면, 너의 아무렇지 않고 행복한 상태메세지에 화가 났다가도, 그립고.. 너의 더 아름다워진 모습에 자꾸 너가 욕심이 나서 너의 카톡을 지우고. 너의 번호를 지웠어. 이젠 더이상 너의 소식을 들을 수 없어서 후련할거라 생각했는데,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너의 마음 속에 나와의 사랑은 어떻게 자리잡아 있을까.. 아련한 기억,추억일까.. 아니면, 생각조차 하기 싫은 악몽일까..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어. 시간이 지나서 딱 한번만 너에게 연락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딱 한마디 하고 싶어.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나와의 기억을 악몽이 아니라 즐거웠던 기억이라고 생각해달라고. 하나만 부탁하고 싶어. 그게 내가 너를 정리하는 방법인가봐. 너가 이 글 안 볼꺼 아는데. 그래도 아는데.. 어디다가도 쓸데가 없네.. 잘가라 내 사랑. 20934
좋게 이별하지 못해서 미안해.
혼자 진득하게 정리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게 널 마지막으로 아껴주는 거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미안해.
가끔 문득 생각 나서. 너의 카톡상태메세지와 프사를 볼때라노면,
너의 아무렇지 않고 행복한 상태메세지에 화가 났다가도, 그립고..
너의 더 아름다워진 모습에 자꾸 너가 욕심이 나서
너의 카톡을 지우고. 너의 번호를 지웠어.
이젠 더이상 너의 소식을 들을 수 없어서 후련할거라 생각했는데,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너의 마음 속에 나와의 사랑은 어떻게 자리잡아 있을까..
아련한 기억,추억일까.. 아니면, 생각조차 하기 싫은 악몽일까..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어.
시간이 지나서 딱 한번만 너에게 연락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딱 한마디 하고 싶어.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나와의 기억을 악몽이 아니라 즐거웠던 기억이라고 생각해달라고.
하나만 부탁하고 싶어.
그게 내가 너를 정리하는 방법인가봐.
너가 이 글 안 볼꺼 아는데.
그래도 아는데..
어디다가도 쓸데가 없네..
잘가라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