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식빵피자,토마토치킨리조또, :D 자취생들 주목! 재료5가지로 우려먹기.

2012.09.20
조회254,903

 

 

오아. 톡이다!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나에게 맞춤법 지적도 해주시고, 재미있다 응원도 해주시고,

재료비가 1만원이 넘는다는 현실적인 멘트도.ㅋ

아 솔직히 나는 맛있었는데....ㅋ

여하튼 모두 감사하다.

아 그리고 야매토끼가 무언지 저는 몰라요 .

웃기려고 용쓰다니.ㅋ 에히 설마.

오늘은 금요일!!!!!!!!!!오예.

 

==============================================================================

 

 

식빵피자.

피자.피자피자. 김칫↗국 김칫↗국 사사이다 사사이다.

아는사람은 이미 풉. 했을 어렸을적 친구들과 함께한 비트박스!!

 

 

 

 

 

오랜만에 토요일출근으로 일주일이 짧아진것 같다.

집에서 놀며 쉬며 먹으며 뒹굴며

주말다운 주말을 보내야겠다.

 

 

 

 

 

흠.

일단 회사 근처 마트로.

 

 

 

 

 

 

오늘의 파프리카들 색감이 영 좋지않다.

카메라가 좋지않.

 

 

 

양파는 망으로 사면 양이 너무 많다.

하나만 사도록 해야지.

 

 

 

 

오! 그래 너희들은 오늘 제법 컨디션이 좋아뵈는군아.

가자 집으로

 

 

 

 

왠지 주부구단.

 

 

 

 

치즈의 명장 드뷔치`

 

 

 

 

 

오뚜기 스위트콘을 즐겨먹는데.

작은사이즈가 없어 오늘은 동원 스위트콘을 먹는걸로.

 

 

 

 

오뚜기뚜기뚜기 프레스코 토마토.

 

 

 

아줌마 종량제 봉투로 주세요. 훗

 

 

 

 

 

재료를 몽땅 꺼낸다.

(홍피망,양파,햄,스위트콘,토마토소스,치즈!!)

있는재료는 더 넣고 없다면 뭐 없는대로, 토마토 소스와 치즈가 있나니.

 

 

 

 

홍피망은 반개 ,양파는 반의반개면 충분하다.

썰어놨다 남기면 그래서 보관한다면 그래서 잊혀진다면,

엄마한테 "참 잘했어요" 손바닥 도장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잘게 다진다.

개인적으로 야채가 씹히는 식감이 좋아 너무 잘게 다지지 않는다.

귀찮.ㅋ

 

 

 

 

햄은 반개가 적당한것 같다.

햄또한 너무 잘게 썰지 않기로. 아! 큰게 햄을 또 너무 크게썰면

야채들과 어우러져 식빵위로 올라갔을때 미끄덩하고 재료를 수북히 올리지 못하는 오류가 .

 

 

 

옥수수콘을 딴다 달코옴한 한숟갈 맛을보는것도 꽤 괜찮은

큰 세스푼정도.

 

 

 

 

 

모든 재료를 담아둔 대접에

 

 

 

 

 

 

토마토 소스를 올린다.세스푼 정도?

 

 

 

이렇게 큰 세스푼으로!

 

 

 

 

 

 

버무려준다.

홍피망을 선택한이유는 색감때문이다 . 노오란 뻐얼건 허어연

다른이유는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남은재료는 이렇게 잘 싸서 보관하도록 한다.

주부9단 가라사대 모든음식은 마르면 맛이 없노라. 믿음실천 중요하지.

속사포 잔소리를 피할지어라.

 

 

 

자 그럼 식빵을 꺼낸다. 난 우유식빠앙.

 

 

 

 

토마토소스를 곱게 쳐.아니 펴발라준다.

 

 

 

 

 

다소 끔찍한 행색일 지라도.

 

 

 

 

 

그위에 잘 버무려준 재료들을 올린다. 많이 많이 제발 흐르지 말아줘.

 

 

 

 

이렇게 치즈를 솔솔 뿌린다.

아 가급적이면 후라이팬에 흘렀을때 빠르게 닦도록 해야한다.

눌러붙으면 .

식빵피자를 해 먹었단이유로 홈쇼핑 해피콜 후라이팬 셋트를 결재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아 벌써 흘렸어.

아무쪼록 많이 많이 많이 치즈!!

 

 

 

뚜껑을 덮고 기다린다. 물론 약한불로.

 

 

 

 

 

아니다. 오래걸린다 렌자레인지에 2분이면 될것을.

 

 

 

 

 

 

2분뒤 이러하다.

뭐든 치즈가 올라가 녹으면 멋져지는것 같다 ,

 

 

 

 

 

 

물을 한잔떠 먹기로 한다.

 

사진을 이쁘게 찍고싶은데. 예쁜 패브릭도 예쁜 식탁보도 없어 아쉬운대로 레이스 티셔츠를 꺼내

그위로 올려놓는다. ㅋ

 

 

 

 

역시 피자치즈 쭈욱 늘어난다 기분이 좋아진다 아흠.

 

 

 

 

 

 

 

남은재료는 이렇게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출출할때 식빵위로 올려 치즈넣고 전자렌지 2분 꺅.

잊지 말아야한다. 냉장고에 있음을.

 

 

 자 다음!!!

 

토마토 치킨 치즈리조또

 

 

어제 식빵피자를 만들고 남은재료를 재빨리 없애도록 한다.

주말빼곤 집에서 거의 밥을 먹을일이 없기에

남은재료는 분명 상할것이고, 그러면.

속사포 잔소리랩을 반복 듣게된다. 으 시러.

 

 

 

 

아! 우유가 필요하다.

(홍피망 반개, 양파 반의반쪽, 햄 반쪽, 옥수수콘은 있다면, 토마토소스 피자치즈!)

 

 

 

 

 

 

양파와 피망을 다진다 . 조금잘게 다진다.

 

 

 

 

햄또한 작게 잘라준다. 맛있다.

 

 

 

 

 

 

달군팬에 올리브유를 식용유든 포도씨유든 조금 넣는다.

 

 

 

 

 

아까 잘게 다진 양파와 홍피망 햄을 넣어 약한불로 구워? 흠.익혀?..볶아준다.

딱딱한 채소 그니깐 오래 익혀야 하는 재료가 없기에 한번에 넣고 볶는다.

 

 

 

아!

 

 

 

먹다남은 순살 양념치킨이 떠올랐다.

망설임없이 꺼내온다. 하.그냥 토마토 치즈 리조또에서, 토마토 치킨치즈 리조또로

조금더 있어보이는 타이틀을 갖을수 있다.

 

 

 

 

 

두어개 정도 썰어준다. 찢어야 맛이지만.

양념묻은 손으론 카메라를 만지는건 생각도 싫어.

 

 

 

잘게썬 양념치킨도 넣고 옥수수도 넣고 같이 볶는다. 쉐킷.

 

 

 

 

 

 

어느정도 재료가 익었다면 토마토 소스를 넣어준다. 큰 네스픈정도.

기호에 맞게 넣으시오.

 

 

 

소스를 잘 섞어 준다.

재료들이 섭섭하지 않도록.

 

 

 

 

 

토마토소스의 너무 토마토한 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하기위해 .

비를뚫고 사온 우유다. 반정도만 넣어준다.

 

 

 

 

 

이러하다. 우유를 넣는게 아뭐야 . 색깔이 아뭐야.

그 색안경 뭐야. 잡솨봐.

 

 

 

 

 

밥이없다. 후. 맥이빠져오지만 깨끗히 쿠쿠에게 맡겨본다.

 

 

 

쿠쿠는 쾌속취사가 있지

 

 

 

 

밥을 넣어서 골고루 섞어 볶아 준다.

 

 

 

치즈를 사알짝 뿌려준다.

 

 

 

 

 

그럼 이렇게 치즈가 오.

 

 

 

 

그라탕 용기에 담아준다. 뚝배기여도 상관없다.

 

 

 

 

치즈를 드음뿍 올려준다.

 

 

 

전자렌지에 2분 30초.

치즈가 듬뿍이라 30초 추가.

 

 

 

띵!

 

 

2분 30초후 이러하다.

가스렌지에 약한불로 뚜껑을 덮고 해도 된다.

 

 

 

 

 

이제 먹으면된다.

서두르자. 치즈가 굳기전에 사진을 찍고 먹어야한다.

 

 

 

 

보라. 이치즈의 경이로움을

 

 

 

 

 

옥수수콘 양파 햄 치킨 홍피망 햄 밥 치즈를 한스푼에 담을수 있다

 

 

 

 

위에서 듬뿍치즈 한입을 맛본후.

 

 

치즈가 고루섞이게 잘 비벼준다.

아 근데 이녀석 비쥬얼이 양푼비빔밥과 비슷하다.

 

 

 

가늘게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버무려진 리조또를 야무지게 먹는다.

맛있다!

홍피망도 상큼하게 씹히고, 치킨향도. 흐음 정말 일요일 아침답다.

 

 

 

 

 

 

공감된다.

판을쓰시는 분들의 마지막

어떻게 끝내야하는걸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