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나는 남자를 짝사랑해요 3탄

극뽁2012.09.20
조회546

 

 

2탄도 1탄과 같이 추천수가 두개뿐인 나님의 글당황

 

 

추천 눌러주시는 분은 같은분이신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당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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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낫던날부터 지금까지에 스토리를 쫘-악 적어볼 예정으로

 

내용이 길수도 있으니 긴 글 읽기 지겨우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지요

 

 

 

 

 

 

 

 

 

정말 누르실거에여??????우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많이들 쓰시는 음슴체로 가겟음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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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와서 나님은 처음으로 먼저 내님에게 문자를햇음.

 

나님 : 데려다주셔서 고마워여*^^*

 

(꽃미소를 날리며 므흣한 표정으로 답장을 기다리는 나님이엿슴)

 

그리고 1분뒤, 내님에게 온 답장,

 

내님 : 뭐가 고마워~ 고마워할거없어^^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여자들이 고생이지.

 

내님....정말 므싯지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

이런남자를 으뜨케 안좋아 할수 있는감?통곡

나님. 이제 폭 빠졋는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말도 무척이나 머싯어보임

 

 

(문자내용임)

 

나님 : 그러게요..그래도 전 오빠가있어서 든든해요^^!

내님 : 근데 왜 또 존댓말이야?

나님 : 아..ㅋㅋㅋㅋ미안 자꾸 존댓말이 튀어나오네

내님 : 너 편한대로 써^^너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거야?

나님 : 응, 부모님이랑같이살지. 오빠는?

내님 : 오빤 혼자살지, 부모님이랑 누나는 부산에있고.

나님 : 아..ㅠㅠ밥같은거는 어떻게 해먹어?

내님 : 내가 해먹지! 오빠 요리잘해

나님 : 와!! 진짜 일등 신부감이네!!!!!!파안

내님 : 뭐라고?찌릿

나님 : 히힣ㅎㅎㅎㅎ일등 신.랑.감

 

 

나님과 내님은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서서히 친해지고 있엇슴.

 

 

그리고 월요일,

 

그날도 다른날과 똑같이 퇴근하고 우린 헬스장에서 만나 운동을 열씨미 햇슴.

 

화요일...수요일...목요일, 그렇게 금요일날.

 

 

 

내님에게 전화가왓슴!,

 

내님 - 꼬맹아 오늘 오빠 헬스 못가겟다.

나님 - 왜~?

내님 - 오늘 부산에서 엄마랑 누나 올라오셧거든

나님 - 아^^알았어. 간만에 가족들 보는거겟네

내님 - 응! 집에서 엄마가 요리해준데~ㅎ

    엄마가해준 밥 먹고싶다했거든ㅋㅋ

나님 - 아 좋겠다>< 맛있게먹고 얘기도 많이하고 즐거운시간보냉

내님 - 너도 올래?

나님 - 어????나?당황내가 왜..에;;;

내님 - 내 동생이니까만족

나님 - 그래도 좀...그렇지 않나?

내님 - 우리 엄마랑 누나 다 좋아하실거야

   불편하면 안와두되^^

나님 - 아..그럼 집에가서 연락해볼게,

내님 - 응^^알았어

 

 

뜨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당황 내님의 집으로 초대받앗슴!!!!!!!!

그것도 가족들 다 있는 자리임

좋아해야함? 얼떨떨햇슴....폐인

연애하는 사이도 아니고, 내님에게는 그냥 아는 동생일뿐인데.......

나님 가족분들이 얜 뭐지..?하는 표정을 상상해봣슴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딴청

 

그치만 글쓴이는 이미 헬스장을 지나쳐 집으로 가는 길이엿슴ㅋㅋㅋㅋㅋ

 

나님 정말 대단한듯짱

 

 

이미 머릿속은 간다고 생각해나봄. 집에와서 옷을 고르고있는 글쓴이를 보앗슴

 

"이거?아냐아냐 너무 신경쓴티가나 바로 코앞에사는데ㅠㅠㅠㅠㅠ"

 

혼잣말을 씨부리면서 이옷 저옷 다 꺼집어내다가

결국엔 청바지에 티. 깔끔하게 입고 가기로 햇슴짱

 

 

근데 차마.........나님 먼저 연락할 용기가없엇슴통곡

(나님 좀 특이한거 나님도 잘 암....)

 

그래서 무작정 기다려보기로햇슴!!!!!ㅋ 안오면 어쩌지 어쩌징?

 

 

내가 먼저 해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데.

 

 

8시40분쯤? 내님에게 온 전화방긋히힣ㅎㅎㅎㅎㅎ

 

 

내님 - 어디야?

나님 - 집..

내님 - 그럼 9시30분까지 와^^올거지?

나님 - 응..갈겡 근데 진짜 가도되...?

내님 - 응 얘기해놧어^^

   나올때 얘기해. 마중나갈게

나님 - 아냐 무슨 마중...바로 옆 옆인데;

내님 - 그래도 우리집 몇층 몇호인지 모르잖아

나님 - 알려주면되잖아..폐인

내님 - 에이 싫어 잠깐 나왓다가 누가 채가면어떠케~ㅋㅋㅋ

나님 - 헐....................ㅋ푸하하힣 연락할게.

 

 

나님 둑흔둑흔 떨렷슴부끄

 

 

 

(여기서 밤늦게 나간다고 부모님이 뭐라하지 않느냐?

나님 통금시간 2시임ㅇ.ㅇ 걱정안하시게 항상 연락도 잘받고 잘함ㅋ)

 

 

 

시간은 9시30분이 되엇고. 나님은 나가기전,

내님에게 문자를 하엿슴

 

나님 : 나 지금 나가~

 

그리고 뚜벅뚜벅 1층으로 내려왓슴, 내님이 나와있엇슴

매번 이렇게 날 먼저 기다려주는 당신ㅋㅋㅋㅋㅋㅋㅋ부끄

ㅋ머싯슴짱

 

내님 - 가서 많이많이 먹어^^닭도리탕좋아해?

나님 - 응응!!완전완전

내님 - 우리엄마가 닭도리탕 끝내주게 잘하시거든

나님 - 정말?맛있겟다 크크크크킄ㅋㅋㅋ

 

(나님 먹을거 엄청 좋아라함. 떨리는 마음도 잠시,

먹을거 생각에 다 잊어버렷슴파안)

 

 

그렇게 나님은 내님의 어머님과 언니분을 처음보앗슴

 

나님 - 안녕하세요오방긋

어머님 - 어~그래 들어와들어와

누나 - 안녕안녕

 

 

걱정햇던거와는 달리 날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셧심부끄

 

 

둥글게 둘러 앉아서 닭도리탕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엇슴

 

누나 - 나이가 24이라햇나?

나님 - 네네^-^

어머님 - 저 도둑눔의 자식파안

내님 - 아니야~~그냥 동생이야 동생!

누나 - 얌마 동생이 나중에 자기되고 여보되는거야

나님 - 헉...부끄

 

나님 부끄러워 죽을뻔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끄러워하는 나님과는 달리 내님은 아니라고 하기 바빳슴 ㅠㅠㅠ찌릿

 

어머님 - 니가 오빠니까 동생 잘 챙겨줘~

옛날부터 니 여동생 갖고 싶어햇다 아이가

 

(몹쓸 사투리 재연ㅈㅅ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웩)

 

누나 - 근데 둘인 어떻게 알게됫노?

 

(헉..................................헉......오빠...안되 말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님 - 바로 옆 옆에 살거든, 지나가다가 많이 봣고

   헬스장도 같더라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알게됫어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님의 센스짱)

 

 

어머님 - 그래 보기좋네 둘이 닮은거같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ㅇ.ㅇㅋ

 

누나 - 그래도 24이면 아직 한참 어린데

   니같은 오빠를 누가 있고싶겟나ㅋㅋㅋㅋㅋ

 

내님 - 그런가..실망

 

나님 당당하게 말햇슴!!!!!!!!!!

 

나님 - 아니에여. 너무 잘챙겨줘서 많이 고마워하고있어요

   저도 오빠로써 너무 좋아하구요,

 

(아녀....사실 스릉흔다ㅠㅠㅠㅠㅠㅠㅠ통곡)

 

어머님 - 그래그래 보기좋다,

 

그렇게 나님은 마치 내님의 여자로 온듯한

기분이들어 날라갈거같이 좋.....은것도 잠시....통곡 

 

누나분의 말에 나님은....우울모드가 되엇슴,실망

 

 

 

누나 - 야야 근데 너 민희(전여자친구, 가명)랑은 아직 연락하냐?

어머님 - 그 가시나 얘길 왜하노 다 끝낫는데

누나 - 그래도 우리한테 잘햇다 아이가, 끝이 안좋앗을뿐이지

내님 - 연락안하지 왜 갑자기?

누나 - 나한테 연락왔엇거든

 

(!!!!!!!!!!!!!!!!!!!!!!!버럭)

 

내님 - 왜?뭐라고?

 

(왜 궁금해하는것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누나 - 잘 지내시냐면서 너 얘기 묻더라.

내님 - 남자친구는?

누나 - 헤어진거같던데

내님 - 나한테 연락하지 왜 누나한테 햇데

누나 - 니한테 미안한갑지

어머님 - 야야 됫다됫어. 또 안그럴거 같나? 또 바람핀다 야

    만나지마라~

 

(그럼요 어머님통곡. 옳으신 말씀임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 서울이래더라, 그래도 얼굴이나 한번 봐~

   난 그래도 게 싹싹해서 좋았어

내님 - 그래 알았다

어머님 - 만나지말라니까

내님 - 내 알아서 할게

 

그렇게 식사는 마치고, 나님은 설거지를 도우려햇지만

어머님이 나님을 떠밀듯 내보내셔서 그냥 나오게되엇슴ㅠㅠㅠ

 

 

 

 

어머님 - 나중에 또 보자^^

누나 - 조심히들어가^^

 

나님 - 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욧.안녕

 

입은 웃고있지만 마음은 그러질 못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내님 - 많이 먹었어? 맛있엇어?

나님 - 응. 맛있엇어^^

내님 - 다행이다! 어여 들어가서 쉬어

나님 - 으응 오빠도 들어가,

 

대충 이런식으로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왓슴.

 

 

 

나님 침대에 누워서 생각햇슴.

 

 

그 언니란작자.................얼굴도 본적 없지만 너무 싫엇슴ㅠㅠㅠㅠㅠㅠㅠ통곡

 

내님이 그 언니를 보게되면 왠지 뺏길거같은 기분이 들엇슴ㅠㅠㅠ

 

 

한참 이생각저생각하는데 내님에게 온 문자,

 

 

내님 : 잘자 꼬맹이^^

 

 

나님....꼬맹이라는 말도 참 좋았는데 말 그대로 내님에겐 나님은

말그대로 꼬맹이엿나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그리고 나님 물어보앗슴!

 

나님 : 오빠 그 언니란분, 다시 만날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라고 대답해주셈통곡)

 

 

내님 : 글쎄..막상 얘기 들으니 생각은나네^^

 

(......................ㅎ ㅏ...통곡통곡통곡)

 

나님 : 아..그럼 다시 잡아봐여!

 

(나님은 왜이렇게 맘에도 없는말이 툭툭 잘나오는지 모르겟슴ㅠㅠㅠㅠㅠㅠㅠ)

 

내님 : 그건 좀 더 생각해봐야될거같아^^

   어여 주무세요 꼬마아가씨

 

나님 : 네 잘자요^^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정말 가슴이 쿵쾅쿵쾅 뚜ㅣ엇슴

그 언니란 작자 정말 미웟슴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통곡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

 

내님은 정말 나님을 동생으로밖에 생각을 안햇던건가..궁금햇슴

피도 안섞인 남남인데. 단지 여동생이 갖고 싶었단 이유로

나님을 이렇게 잘챙겨줄수 잇나..? 잇슴?ㅠㅠㅠㅠㅠㅠㅠ통곡

 

 

 

ㅠㅠㅠㅠㅠ,처음에 나님이 번호 물어보러 갓을때.

그때 내님이 자기 핸드폰 내밀면서 되려 번호 찍어달라고

햇던건 나님이 맘에들어서 그런거 아니엿슴? 맞잖숨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님이 24살인걸 알고 바로 내동생이 된거임ㅠㅠㅠㅠㅠ???통곡

 

궁금햇슴...하지만 나님은 물어볼 용기가 없엇숨ㅠㅠㅠㅠ

 

 

어디서 어떻게 물어봐야되는지도 모르겟고, 어색해질까바 두려웟슴통곡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토요일 아침이 밝앗슴.

 

 

나님은 내님과 오늘은 뭐할까 멋대로 생각해보고 있엇슴실망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음, 놀이공원? 영화? 여행?므흣부끄ㅋㅋ

상상만으로도 햄볶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19세이상관람불과 상상은 아니오니 오해는 금지거부)

 

 

근데 오후 2시가되어도 연락이없는거임ㅠㅠㅠㅠㅠㅠ통곡

 

 

나님 밀땅이고뭐고 먼저 해보앗슴!

 

(사실 글쓴이 밀땅할줄 모른다오ㅠㅠ밀기만하거나 땅기기만할주암실망)

 

 

나님 : 오빠 뭐해용?

 

문자가 없슴...............냉랭;;;;;;;;;;

 

 

그리고 한 1시간? 지나서야 답장이 왓슴,

 

 

내님 : 응, 엄마랑 누나 부산가시는거 터미널까지 모셔다드리고

   서울좀 가고있어,

 

 

(서울...?서...설마......아닐거야........................당황)

 

나님 : 서울? 서울은왜?

내님 : 전 여자친구가 보자고 연락이와서,

   얼굴이나볼겸 하고..근데 이게 잘하는건지 모르겟네

 

(못하는거지!!!!!!!!!!!!이 남자야!!!버럭거길 왜가,..통곡통곡)

 

나님 : 아 조심히갓다와

 

(나님......뭐라 할말이없었슴...)

 

내님 : 그래^^꼬맹이는 오늘 뭐하게?

 

나님 : 나 소개팅!!!!

 

(왜그랫어 왜왜왜왜왜!!!!!!!!!!!!!ㅠㅠ소개팅은 개뿔통곡)

 

내님 : 엇?정말????와 우리 꼬맹이 좋겟네

나님 : 모르겠어 가봐야알지 뭐..오빤 언제와?

내님 : 글쎄, 모르겠네

나님 : 알았어 그럼 나 이제 준비하러 가야겟당!

내님 : 응^^이쁘게하구가ㅎㅎㅎ

 

 

 

 

..............통곡진짜 울고싶엇슴....

 

나님 한참 멘붕이엿다가 내 기분을 위로해줄 친구 1,2,3을 만나기로하고

밖으로 나왔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술한잔하며 여태까지 내님과의 있엇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앗슴,

 

 

친구1 - 그냥 잘 됫다 생각해..11살차이는 너무 심햇어.

   너 만약에 그 오빠랑 만난다치고 부모님한테 소개할수있어?

 

나님 -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친구2 - 나이차이가 무슨 상관이야, 서로 좋은게 중요한거지!

    근데 문제는 얘 혼자 좋아한다는게.....

 

나님 - 흐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3 - 근데 그언니 엄청 이뻐져서 매력터지면 어떻게?

   그 오빠 한번에 뿅 넘어가는거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야이 씨...진짜 내가 한번 니냔의 주둥이를 찢어버릴거라고!!!!!!!!!찌릿

 

 

 

그렇게 3시간이 흐르고........,

 

나님 알딸딸@.@해졋슴

 

 

연락한번없는 내님이 미워졌슴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친구2 - 전화한번해봐!! 핸드폰만 보지말구!

 

나님 - 그래볼까...?실망

 

 

나님은 친구2의 말대로 전화를 해보앗슴!!!!

 

 

내님 - 응~

 

(응~? 이게다야? 꼬맹이라던가 뭐 더 안붙고 응~?ㅠㅠㅠㅠ통곡

나님은 작은거에도 다 서운해지고있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 뭐해여? 아직 서울이에여?

내님 - 응, 술한잔하고있어 너는?

 

(너는.....? 너라고 한번도 들어본적없는데통곡........

그 언니가앞에있어서 그런가?ㅠㅠㅠ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은거에도 너무 예민해져버렷슴ㅠㅠㅠ)

 

나님 - 저도여,,,

내님 - 소개팅남이랑?ㅎㅎ 어때 맘에들어?

 

(소개팅은 무슨 개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폐인)

 

나님 - 아니 소개안받앗어.그냥 친구들만났어

내님 - 아 그렇구나^^일찍 들어갈거지?

나님 - 왜...?늦게 들어갈건데

내님 - 위험하니까 그렇지, 오늘 오빠도 늦을거같아서 그래

    어떻하지? 에궁

나님 - 신경꺼!

 

(헐르...당황 걱정하지마<<<<이랬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신경꺼라고 툭 튀어나버렷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님 - 응?;; 뭐 안좋은일 있엇어?

   목소리가 안좋아보이네..

나님 - 아냐 끊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끊고나서 후회가 밀려왓슴ㅠㅠ

 

왜 그렇게 쌀쌀맞게 대한거야!!!!!!!!!!!!!!!!버럭

 

내님은 잘못이없다구!!!!!!ㅠㅠㅠ왜 그랫어 왜왜왜!! 흐어어엉ㅜㅜ

 

 

 

 

 

속상한마음에 한잔 두잔 원샷하다가

 

글쓴이는 결국 취해버렷씸ㅠㅠㅠ통곡

 

 

(그래도 삐뚤빼뚤 거리진않음ㅠㅠㅠㅠㅠ

혀가 꼬일뿐 내 몸 가누릴수 있을 정도로만 먹음짱)

 

 

그때 시간은 새벽 1시30분정도?

 

 

집에서 전화오기 시작햇슴! "응응 금방 들어갈게 걱정마," 라고 한뒤,

 

우린 슬슬 일어나기로 하고 가방을 챙기고있엇슴!

 

 

그리고 또 울리는 전화,

 

 

내님....내님이였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아까처럼 쌀쌀맞게 대하지 말아야겟다 생각하고 받앗씸

 

 

 

나님 - 여보세여

내님 - 아직 호프집이야??

나님 - 일어나려구여..오빠는여?

내님 - 오빠 동네야^^기다릴게 **편의점앞에서

   아니면 거기로 데릴러갈까?

나님 - 아니에여, 제가 갈게영

내님 - 응^^알았어

 

 

그리고 친구2가 말햇씸

 

친구2 - 왜?또 데려다준다고 마중나온데?

나님 - 응

친구2 - 오늘 확 고백해버려!!! 뭐 있냐

   후회를 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낳지 않냐

나님 - 그...그렇지

친구2 - 이 언니가 너 뻥 차이면 술한잔 쏘마ㅋㅋㅋㅋㅋㅋ

친구3 - 나도 껴주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진짜 나 저 친구3년ㅠㅜㅠㅠㅠㅠㅠㅠㅠ우씨우씨ㅋㅋㅋ

 

 

 

친구들과 빠염안녕하고 **편의점앞으로 가는 길이엿슴.

 

고백을 할까 말까......할까...말까.,,백번은 생각해본거같음

 

 

 

그래 친구2말대로 나중에 후회할바에 고백해보기로 다짐하고!!!

 

**편의점 앞에 도착햇슴!

 

 

 

역시나 내님은 평소와 똑같이 나님을 기다리고있엇슴,

 

 

내님 - 술 많이먹었어?

나님 - 응.

내님 - 으이구~집에가자!

나님 - 오빠,,,

내님 - 응?.?

나님 - 그 언니랑은 잘 만나고왔어?

내님 - 아..응^^

나님 - 어떻게됫어?다시 만나기로햇어?

내님 - 아직은, 연락하면서 지내기로햇어

나님 - 오빤 다시 만날 생각 있는거야?

내님 - 생각하고있는중이야..민희(전 여자친구,가명)가

   다시만나자고 하더라구, 미안하다면서

나님 - .............

 

(아무말을 할수가 없엇슴.................통곡)

 

내님 - 근데 그건 왜물어봐?

나님 - 그냥....오빠 나 들어갈게~고마워 마중나와줘서

내님 - 아냐, 들어가^^

 

 

 

나님....고백의 고짜도 못해보고 들어왓슴ㅠㅠㅠㅠ통곡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술기운을 빌려 한번더 용기를 내어 문자를 했슴!!

 

 

나님 : 오빠 자??

 

(나님은 핸드폰만 뚜러지게 쳐다보고있엇심폐인)

 

그리고 내님에게 온 답장,

 

내님 : 아니 왜??

나님 : 그냥,.잠이안와성 만약에 오빠 그 언니랑 다시 만나게되면

   나랑 이제 자주 못만나겟넹ㅋㅋ

 

(나님 웃기지도 않는데 어색해서 ㅋㅋ<을 붙여주엇심ㅠㅠ)

 

내님 : ㅋㅋㅋㅋㅋ으구 우리 꼬맹이ㅋㅋ

   헬스장에서도 보고 집도 가까운데 왜 자주못만나

 

(이제야 꼬맹이라고 부르는구나ㅠㅠㅠㅠㅠ통곡

아까는 어색하게 너라고 부르더니....)

 

나님 : 그래도..언니가 싫어할수도있잖아,

 

내님 : 아직 만나기로한것도 아니구..ㅋ

일단 연락하고지내기로한거구..어떻게 될진 모르겟어 아직은

꼬맹이 오빠 많이 좋아하는구나ㅎㅎㅎ

 

나님 : 응! 좋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임?ㅠ...이게 고백임????ㅠㅠ통곡)

 

내님 : 오빠도 내동생 많이 좋아해^^

 어여자, 내일 연락할게

 

(...............휴폐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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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는 눙물을 머금고 밥먹으러 가겟슴,통곡

 

이제부터 시작되는 글쓴이의 슬픈 짝사랑ㅇㅣ 개.봉.박.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다음편이 기대된다면 추천짱

 

연상연하 커플이시면 추천짱

 

짝사랑중이시면 추천짱

 

쏠로도 추천짱

 

언니 오빠 동생 삼촌 아부지 어무이 추천짱

 

 

그러므로 다들 추천짱 감사하겟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