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네요. 밑에 분 댓글 처럼 저도 제 글의 요지를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화장실 너무 많이 갔다와서 기력이 없어서 한탄한 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어젠 너무 심했거든요 ㅜㅜㅜㅜㅜ 아아 저는 "살찌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있는게 아니고 그렇게 말할 정도로 불쌍하게 마르지도 않았구요. 저같이 화장실 자주 가시는 분 위 안좋으신분 중 좋아지신 분이 있나 궁금해서 올린거에요. 예전부터 한의원이나 병원에 다닐때도 의사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설사도 아니고 배가 막 아픈것도 아니면 하루에 화장실 많이가는건 괜찮다면서;; 제가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타지생활을 오래하다보니 건강해지려고 몸을 엄청 챙기거든요.. 밖에서 사먹는것보단 집에서 혼자 요리해서 먹구요. (국, 찌개, 반찬 등등) 가끔 에너지 보충으로 혼자 고기도 구워먹고 과일도 하루에 적어도 두종류씩은 먹어요. 군것질도 엄청 좋아하는데........ 초콜렛은 항상 집에 있어야되구요. 봉지과자류는 안먹지만 (제가 아토피가 있어서 먹으면 몸에 반응이와서;;;) 커스타드, 초코파이, 빅파이, 찰떡파이, 버터링 같은종류의 과자만 먹어요. +추가! 저는...... 커피도 못마시고.. 우유도 못마셔요;; 배에서 전쟁나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가족들이랑 지낼때 살이 찐건 아니에요. 할머니가 해주시는 밥 아침부터 두공기씩 먹고... 어렸을때부터 음식에 욕심이 많아서 엄마가 항상 그러세요. 누가 보면 어렸을때 너 못먹고 자란애 같다며;;; 괜한 욕심 부리지 말라고.. 근데 욕심 안부려도 항상 라면도 두개씩 끓여 먹고 (라면+짜파게티) 햄버거도 두개씩 먹고;; 회전초밥집가면 왠만함 남자들만큼 그릇이 쌓여있거나.. 더 높기도;; 가족들이랑 지내는 동안 저때문에 엄마가 살이 찌셨었죠 ㅜ ㅜ 밥 먹고 항상 치즈케익 아니면 브라우니 빵.. 등등을 같이 먹자고 했으니; 코스코에서 파는 케익을 간식으로 사오니까요. 심지어 저는 생크림만 사다가 숟가락으로 퍼먹거든요;; 아 그리고 저 먹는 속도도 엄청 느려요 저랑 같이 먹는 사람들은 항상 다 먹고 저를 기다리는 상황 댓글들 쭉 다 읽어본 결과...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우리 힘내서 건강해집시다!) 저는 운동도 안하고.. 신진대사율도 빠르고... 음식이 입에 들어가자 마자 나오는 그런 몸뚱이.... 위 안좋은것두요 ㅜ ㅜ 실은 밥 먹을때마다 체할까봐 걱정하면서 먹거든요. 엄마가 한국에서 소화제를 택배로 보내주시기까지 하니까요.. 암튼 모두들 해피금요일 되세요! 불금 ===========================================================================================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초중반? 여자입니다. 외로운 타지생활에 매일매일 네이트판을 신문처럼 읽고있는! 제목처럼 저는 다른 사람들 보다 살찌는 체질은 아닙니다. 키는 165에 몸무게는 47-48정도... 엄청 마른건 아니지만...;; 자랑하려고 이 글 쓰냐구요? 아니요................... 요즘은 심하게 한 번 체한뒤로 보통사람들 만큼 먹지만...(한그릇?) 예전에는 식당가면 공기밥 하나 추가해서 먹고는 했지요. 왠만한 남자들보다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심 될꺼에요. 물론 저도 살쪘었던적이 있습니다. 술 자주 마셨을때 한2-3키로? 그리고 외국생활 처음 시작했을때 9키로 정도? 그때는 정말 외로움을 음식으로 채웠지요. 홈스테이하면서 한국음식 못 먹어서 한국음식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정말 미친듯이 먹었던것 같아요. 물 대신 다이어트 콜라를 마셨던 시절이니..... 홈스테이에서 나오고 자취를 시작하면서 한국 밥을 먹으니 쪘던 살이 고대로 빠지더라구요 하하 흔히 다들 고3때는 살찐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빠졌었습니다. 체질이.. 체질인지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변비가 아니고 화장실을 더 자주 가는 편이라 제 사물함엔 항상 두루마리 휴지가 있었지만 없을땐 수업시간이나 야자하는 중간에도 친구들에게 휴지를 구걸하며 화장실로.......................ㅋㅋㅋㅋㅋ 남녀공학이었으니 남자친구들에게도 휴지를 ................. (아..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화장실에 휴지가 항상 있지 않았네요... ) 정말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거나 신경쓸 일이 많을때는 화장실을 하루에 5-6번 가는 것 같아요... 어쩔때는 더 갈때도........ 정말 먹어도 먹어도 허기지고 배고픈건 못참고 화장실 많이 갔다오니 기력은 없고 어지럽고 항상 사람들이 피곤해보인다,, 안색이 안좋아 보인다,, 위가 안좋아서 고등학교때는 위장약을 달고 살았고.. (갤ㅍ스....) 매운것 튀긴것 밀가루 등등.. 류의 음식도 잘 먹지 못하고 그리고 사람들이랑 여행가거나 친구집 놀러가서 밥 먹을때도...................... 화장실을 많이가니 편하지 않고 오히려 긴장되더라구요 ㅜ ㅜ ㅜ 주위 친구들은 먹어도 살 안찐다고 부러워하지만 조금 먹어도 되니 살 조금 쪄도 되니 체질이 바뀌었음 좋겠어요.. 몸에 기력이 없음.......................... 돌아서면 배고픔............ 위액이 몸안에서 출렁거려 속도 쓰림... 음식에 쓰는 비용도 장난이 아님..... 분명 저 같은 분들 계실텐데...........ㅜ ㅜ ㅜ 체질 바뀐 분 안계신가요?? 4044
살 안찌는 체질의 숨겨진 비밀
와우 정말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네요.
밑에 분 댓글 처럼 저도 제 글의 요지를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화장실 너무 많이 갔다와서 기력이 없어서 한탄한 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어젠 너무 심했거든요 ㅜㅜㅜㅜㅜ
아아 저는 "살찌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있는게 아니고
그렇게 말할 정도로 불쌍하게 마르지도 않았구요.
저같이 화장실 자주 가시는 분
위 안좋으신분 중
좋아지신 분이 있나 궁금해서 올린거에요.
예전부터 한의원이나 병원에 다닐때도
의사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설사도 아니고 배가 막 아픈것도 아니면
하루에 화장실 많이가는건 괜찮다면서;;
제가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타지생활을 오래하다보니
건강해지려고 몸을 엄청 챙기거든요..
밖에서 사먹는것보단 집에서 혼자 요리해서 먹구요. (국, 찌개, 반찬 등등)
가끔 에너지 보충으로 혼자 고기도 구워먹고
과일도 하루에 적어도 두종류씩은 먹어요.
군것질도 엄청 좋아하는데........
초콜렛은 항상 집에 있어야되구요.
봉지과자류는 안먹지만 (제가 아토피가 있어서 먹으면 몸에 반응이와서;;;)
커스타드, 초코파이, 빅파이, 찰떡파이, 버터링 같은종류의 과자만 먹어요.
+추가! 저는...... 커피도 못마시고.. 우유도 못마셔요;; 배에서 전쟁나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가족들이랑 지낼때 살이 찐건 아니에요.
할머니가 해주시는 밥 아침부터 두공기씩 먹고...
어렸을때부터 음식에 욕심이 많아서 엄마가 항상 그러세요.
누가 보면 어렸을때 너 못먹고 자란애 같다며;;;
괜한 욕심 부리지 말라고..
근데 욕심 안부려도 항상 라면도 두개씩 끓여 먹고 (라면+짜파게티)
햄버거도 두개씩 먹고;;
회전초밥집가면 왠만함 남자들만큼 그릇이 쌓여있거나.. 더 높기도;;
가족들이랑 지내는 동안 저때문에 엄마가 살이 찌셨었죠 ㅜ ㅜ
밥 먹고 항상 치즈케익 아니면 브라우니 빵.. 등등을 같이 먹자고 했으니;
코스코에서 파는 케익을 간식으로 사오니까요.
심지어 저는 생크림만 사다가 숟가락으로 퍼먹거든요;;
아 그리고 저 먹는 속도도 엄청 느려요
저랑 같이 먹는 사람들은 항상 다 먹고 저를 기다리는 상황
댓글들 쭉 다 읽어본 결과...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우리 힘내서 건강해집시다!)
저는 운동도 안하고.. 신진대사율도 빠르고... 음식이 입에 들어가자 마자 나오는 그런 몸뚱이....
위 안좋은것두요 ㅜ ㅜ 실은 밥 먹을때마다 체할까봐 걱정하면서 먹거든요.
엄마가 한국에서 소화제를 택배로 보내주시기까지 하니까요..
암튼 모두들 해피금요일 되세요!
불금
===========================================================================================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초중반? 여자입니다.
외로운 타지생활에 매일매일 네이트판을 신문처럼 읽고있는!
제목처럼 저는 다른 사람들 보다 살찌는 체질은 아닙니다.
키는 165에 몸무게는 47-48정도... 엄청 마른건 아니지만...;;
자랑하려고 이 글 쓰냐구요?
아니요...................
요즘은 심하게 한 번 체한뒤로 보통사람들 만큼 먹지만...(한그릇?)
예전에는 식당가면 공기밥 하나 추가해서 먹고는 했지요.
왠만한 남자들보다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심 될꺼에요.
물론 저도 살쪘었던적이 있습니다.
술 자주 마셨을때 한2-3키로?
그리고 외국생활 처음 시작했을때 9키로 정도?
그때는 정말 외로움을 음식으로 채웠지요.
홈스테이하면서 한국음식 못 먹어서
한국음식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정말 미친듯이 먹었던것 같아요.
물 대신 다이어트 콜라를 마셨던 시절이니.....
홈스테이에서 나오고 자취를 시작하면서 한국 밥을 먹으니
쪘던 살이 고대로 빠지더라구요 하하
흔히 다들 고3때는 살찐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빠졌었습니다.
체질이.. 체질인지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변비가 아니고
화장실을 더 자주 가는 편이라
제 사물함엔 항상 두루마리 휴지가 있었지만 없을땐
수업시간이나 야자하는 중간에도 친구들에게 휴지를 구걸하며 화장실로.......................ㅋㅋㅋㅋㅋ
남녀공학이었으니 남자친구들에게도 휴지를 .................
(아..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화장실에 휴지가 항상 있지 않았네요... )
정말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거나
신경쓸 일이 많을때는 화장실을 하루에 5-6번 가는 것 같아요...
어쩔때는 더 갈때도........
정말 먹어도 먹어도 허기지고
배고픈건 못참고
화장실 많이 갔다오니
기력은 없고
어지럽고
항상 사람들이 피곤해보인다,, 안색이 안좋아 보인다,,
위가 안좋아서 고등학교때는 위장약을 달고 살았고.. (갤ㅍ스....)
매운것 튀긴것 밀가루 등등..
류의 음식도 잘 먹지 못하고
그리고 사람들이랑 여행가거나
친구집 놀러가서 밥 먹을때도......................
화장실을 많이가니 편하지 않고 오히려 긴장되더라구요 ㅜ ㅜ ㅜ
주위 친구들은 먹어도 살 안찐다고 부러워하지만
조금 먹어도 되니 살 조금 쪄도 되니
체질이 바뀌었음 좋겠어요..
몸에 기력이 없음..........................
돌아서면 배고픔............
위액이 몸안에서 출렁거려 속도 쓰림...
음식에 쓰는 비용도 장난이 아님.....
분명 저 같은 분들 계실텐데...........ㅜ ㅜ ㅜ
체질 바뀐 분 안계신가요??